십 대를 위한 신화 속 과학인문학 여행 - 삶을 그려낸 드라마에 담긴 흥미진진한 과학, 그리고 따뜻한 인문학
최원석 지음 / 팜파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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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신화를 읽으면 다양한 사랑,전쟁,문화등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문학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재미를 전달합니다. 그래서 최원석 작가님은 독자들에게 부족한 과학적 소양을 높이고자 십 대를 위한 신화 속 과학인문학적 내용을 독자들이 알수 있도록 책에서 이야기 합니다. 아이들과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을 리뷰합니다.

신화에서 우리가 알수 있는 인간과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 한 챕쳐가 끝나는 부분에 사이언스 토크를 바탕으로 본 이야기에서 우리가 생각해볼수 있는 과학적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이야기 중간에 어떤 과학적 이야기가 바탕으로 신화를 읽을수 있는지 그냥 읽을때는 위대하고 알수 없는 힘이 영향을 미친것 같지만 책을 통해 과학적이 이유로 움직인결과로 생각하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것 같습니다.

신화를 보고 과학 토크를 풀어갈수 있으면 우리는 자연과 과학이 어떻게 발전되었는지 인간이 만든 문명의 위대한 힘을 직간접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과학적 기술적 발전이 지금보다 뒤처진 그때는 과학적으로 이해되지 못한 사항이지만 이런 이야기가 지금은 과학적인 검토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공강우등 아직까지 자연현상을 인간이 마음데로 조절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한것으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금의 문제로 앞으로는 더욱 고도화된 과학적 기술이 모든것을 설명하고 조절할수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 바다 깊이, 땅속 깊이 그리고 하늘 높이 우리가 알수 없는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정신은 인간의 과학적 상상력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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