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았어
박채린 지음 / 북플레저 / 2024년 6월

인생이 힘들고 외롭고 어려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모든것이 무너진다고 생각되는 시점에 우리에게 힘이되는 이야기를 전달해줄 사람의 이야기 102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는 박채린 작가님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내가 좋았어를 리뷰합니다. 작가님이 가장 좋아하는 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 말의 의미를 찾아볼수 있습니다. 살면서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는 인생의 모습을 조소적으로 만날수 있습니다. 작가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독자들에게 풀어가면서 엮은 책입니다. 책의 구성이 매우 잘 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이 강조하고 독자들이 이해하면 되는 이야기를 흐린 노란색으로 강조하고 파란색으로 표시해서 쉽게 요점이 어떤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삽인되어 있는 일러스트는 책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는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모든 문제를 자기자신 내부에서 찾고 해결할수 있음을 보여주는것같습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원하는 것은 어떤것인지등 나는 내가 좋아하는 이유를 많이 찾고 존재하고 있는것을 알려줍니다. 명확한 행복이 올때고 너무나 힘든 불행이 올때도 있습니다. 인생은 그런것이니깐요 하지만 우리는 이것을 슬기롭게 해결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의 시각과 부담에서 벗어나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입니다. 83ㅏㄴ 크리에이터 박채린의 코어찾기 책입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