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돈이 되는 역세권 아파트에 투자한다
박희용 지음 / 경이로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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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재테크를 하는사람들은 판단하기가 매우 어려웠습니다. 단기 폭등과 단기 폭락의 시간을 가지면서 사람들에 따라 부를 쌓거나 실패하거나 고민을 많이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시기 박희용 작가님의 나는 진짜 돈이 되는 역세권 아파트에 투자한다를 통해 지역분석과 실전 부동산 투자는 어떤것인지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발전계획과 실현가능성 그리고 진도율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매수시점과 매도시점을 결정해야만 자금이 묶이고 적절한 수익을 얻을수 있다고 합니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이야기는 전국에 있는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욱 많이 알고 있을 확율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역주민이 선호하는 부분과 기피하는 부분을 명확하게 알기때문에 투자하는데 정확한 판단을 할수 있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호재가 뉴스화 되고 가격이 오른 다음에 진입을 한다면 거래비용으로 인해 적절한 수익을 얻기 어려울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사전 길목에서 기다린다음 진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설명됩니다. 책에서 전달하는 내용중 진짜호재와 가짜호재는 명확하게 구분해야 하는 점입니다. 시장 공급자는 자신의 매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모든것을 호재로 포장하기에 이점을 구분해야 합니다. 아니면 비싼가격으로 투자를 하는 경우가 발생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철도로 연결되는 프로젝트가 많인 진행되고 있는 지금 철도의 발전과 연결을바탕으로 투자를 생각하는것은 교통이 만들어지면 다른것은 따라온다는 투자 논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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