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
코세코 노부유키 지음, 호노유 그림, 최우영 옮김 / 생각의날개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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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면서 지금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고민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돈을 벌고 바쁘게 살아야 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을까요? 생각의 날개에서 출판한 코세코 노부유키 작가님의 노긋하게 살았더니 내가 더 좋아졌어요를 리뷰합니다. 나는 잘 살고 있는 걸까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에게 마음케어 전문가가 전해주는 인생을 여유롭게 살아가게 해 주는 심리 솔루션을 만날수 있습니다. 35가지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보통사람들이 여유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전해줍니다. 음주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많은 젊은 사람들이 음주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적정량을 넘어선 음주를 계속하면 몸에 심각한 문제가 생기는것을 인지하고 의지로 환경을 변하게 해야한다고 설명합니다. 마실수 없는 환경을 만들면서 예방할 환경을 구성하는것을 제시합니다. 책에서는 보통사람들이 여유롭게 살아가는 다양한 법을 제시합니다. 음주에 대한 이야기, 우울한감정을 벗어나는 방법, 내가 세운 기준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를 안하는등 이야기를 통해 실질적 방법을 읽을수 있습니다. 스스로가 한심하다고 느낀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이야기를 합니다. 머릿속이 혼란스러울수록 나 자신을 생가하는 방법을 제시하면 마음의 짐을 벗어날수 있는 이야기를 만나볼수 있습니다.책 표지와 같이 나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방법도 좋은 방법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나의 비밀, 기쁨, 슬픔등 다양한 감정을 이야기하면서 나의 감정이 정리되고 나의 생각이 정리될수 있기 때문입니다. 작가님의 다양한 제시방법중 실천할수 있는 방법을 바로 찾아서 실행해봐야겠습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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