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황사, 꽃가루등 다양한 문제를 봄철에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수 있을까요? 우리는 항상 마스크를 사용하야 하는 시기에 살고 있는것일까요? 미세먼지 공포로부터 자유로울수 있는 방법을 독자들과 같이 고민하고 있는 책, 이충환 작가님의 미세먼지, 어떻게 해결할까?를 리뷰합니다. 미세먼지의 무서운 점은 조금씩 조금씩 인체에 영향을 미치면서 발암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산업화의 결과로 보여질수 있는 미세먼지는 우리가 왜 환경을 보호하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해야 하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여론, 정책, 외교등 민감한 문제와 깊이 연관되어 있어서 대응하기가 매우 어렵고 가짜정보가 많이 있어서 정호가한 판단을 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미세먼지의 공포와 실직적 위험부터 벗어나기 위한 방법으로 미세먼지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접근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을 통해 미세먼지의 정체와 발생원인, 배출 및 오렴현황을 공부하면서 어떻게 우리가 대응해야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습니다.
석탄화력발전소를 신재생 에너지로 변환하려는 노력등 정부가 시도하고는 정책을 보게되면서 우리의 노력을 알게됩니다. 또한 개인적인 차원에서 대처할수 있는 방법도 알게됩니다. 개인이 시작하는 작은 노력은 나를 보호하는 기본적인 방법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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