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시사용어

초등학생을 위한 시사용어 - 아니까 뉴스보고 대화까지 된다!
키즈 트리비아 클럽 지음, 도리바타케 하루노부 그림, 이미주 옮김 / 주니북스 / 2023년 11월

우리는 매일 뉴스를 보게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뉴스의 내용을 이해할수 있을까요? 어려운 시사용어를 이해하지못해서 뉴스를 어려워 하는것이 아닐까요? 아는만큼 보이게 되는 상황을 보면 우리는 아이들에게 시사용어를 설명하고 알려줄 필요성은 존재합니다. 주니북스에서 출판한 초등학생을 위한 시사용어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뉴스를 이해하고 시사를 생각할수 있는 경험을 할수 있는 책을 리뷰합니다.

시사용어를 활용해서 초등학생의 어휘력을 높이고자 합니다. 다양한 시사용어를 한권에 수록하고 있기에 사회, 정치, 경제, 과학, 문화, 스포츠등 다양한 분야의 내용을 공부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용어를 익히면서 어떤의미인지 아이들이 알게됩니다. 이를 통해 뉴스를 보고, 신문기사를 읽고 주제에 대해 대화를 할수 있습니다. 또한 내용을 읽고 이야기하게 되면서 조금씩 조금씩 지식이 쌓여갈수 있습니다. 책은 아이들이 쉽게 배울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주제를 바탕으로 깊이있는 설명과 간략한 일러스트를 통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장에 하나의 이슈를 다루고 있기에 많은 내용을 다루고 복잡한 내용으로 설명하고 있는것은 아닙니다. 초등학생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쉬운언어로 아이들의 눈 높이를 반영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대화를 나눔으로서 지식이 풍부해지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만들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