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이 올라가고 있는것이 지금의 사업모습입니다. 코로나, AI, 인플레이션, 세대가 갈등등 다양한 요소로 우리는 사업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이런시기 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고 있는 책이 있습니다. 이연주 작기님의 비즈니스 리프레임을 통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기업과 브랜드가 혁신하는 방법을 무엇인지에 대한 답을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책의 처음부터 지금까지의 업의 본질을 잊어라라고 공격적으로 설명합니다. 나의 정체성을 잊어버리면 어떻게 사업을 할수 있는지 매우 어려운 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고 있는 비지니스를 다시 파악하는것부터 변화의 시작이라고 설명합니다. 또한 작가님은 고객의요구가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합니다. 소비자의 취향과 요구는 과거보다 더욱 빠르게 변하고 있는것이 지금의 모습이기에 이런 변화에 기민하게 움직이는 기업만 살아남을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에어비앤비, 스타벅스, 이솝, 나이키등 그들이 가지고 있는 사업을 설명하고 어떻게 새로운 시도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냈는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작가님이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 구체적으로 어떤것을 의미하는지 쉽게 읽을수 있게 됩니다.
AI와 메타버스등 다양한 기술의 변화는 새로운 시장과 니즈를 만들어 낼것입니다. 이런시기 변화의 바람에서 멋진 방향으로 사업을 성장시킬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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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