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가 나쁘거나 불편한 것이 아닙니라 라고 시작하는 멋진 여행지도 책이 있습니다. 타블라라사 편집부가 출판한 에이든 여행지도로 어린시절 지도를 보면서 여이가 어디인지 찾아보고 생각하던 추억으로 여행지로 떠날수 있게 준비할수 있는 책입니다. 인터넷 지도와 여행정보를 통해 여행을 떠나는 지금의 모습에서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여행지도입니다.
그중 많은 사람들이 여행지로 선택하고 있는 에이든 사이판 여행지도를 리뷰합니다. 방수종이로 만들어져 있어서 물에 젓지않고, 주요장소가 표시되어 있어서 쉽게 장소를 기억할수 있습니다.
여행지도를전문적으로 만드는 출판사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지도, 주요 장소를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액티비티, 대표 먹을장소를 소개하면서 여행의 재미를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여행지도의 장점은 인터넷이 접속이 안되는 장소에서도 언제든지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수 있는것입니다. 외국에서 정보통신 장비의 원할한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매우 편리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큰 지도를 가지고 떠나는 여행은 어린시절 추억을 공유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어디를 갈지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 합니다.
아이들과 갈볼만한 장소를 스티커로 붙이고 하나씩 찾아떠나는 여행계획을 세우는 것또한 여행의 준비하는 즐거움을 가질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순하게 여행을 떠나는 것보다 의미를 부여하고 추억을 만들어가면 더욱 풍성한 여행이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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