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아임쏘리등 죄송함에 대한 이야기, 난징 대학살에 대한 미안함을 표현한 이야기 뚜이부치 단 한마디를 위한 용기를 표현한책, 대한민국 창작만화 공모전 대상 수상작에 대한 이야기, 최덕현 작가님의 이야기를 리뷰합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아즈마 시로로 실존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난징 대학살 당시 일본 육군 소속 병사로 민간인 학살에 가담한 인물로 표현됩니다. 일본군이 중국 난징시를 점령한 6주동안 잔인한 학살을 벌였는데요 많은 민간이 살해된 이야기는 2차 세계 대전의 3대 비극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사람을 사람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나무토막으로 보이고 저지른 학살의 이야기로 보
통사람들이 어떻게 이런일을 벌일수 있는 전쟁의 광기와 인간의 잔인함을 볼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보통 사람이 전쟁을 통해 아픔과 슬픔을 가지게 되고 이런 이야기로 잔인하게 변하게 되는 모습을 포현한 이야기는 마지막까지 고뇌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볼수 있습니다.
사과는 받는 사람이 수용할수 있는 언어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는 뚜이부치, 어렵지만 진심어린 말 한마디를 표현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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