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작은화분안에 담겨있는듯한 모습으로 보여지는 분재의 마법, 뭔가 멋지고 자연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분재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책, 강경자 최문정 작가님의 분재하는 마음을 리뷰합니다.
책은 본격적인 붅재하는 방법을 전달하고 있는 책입니다. 토양선택 및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분갈이 시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분재 용토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작가님이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간단한 그림과 글고 독자들이 쉽게 따라 할수 있도록 책이 쓰여져 있습니다.
화분의 모양, 나무의 얼굴 정하기, 분갈이 사후 관리등 어디에서 쉽게 얻을수 없는 정보가 아낌없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보고 있으면 내가 왜 화분키우기도 실패하는지 알게되는것 같습니다. 화분은 자연에서 자라고 있는 식물들과 다르게 끊임없는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책은 다양한 예시를 글과 그림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자들이 쉽게 이애하고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도록 제시합니다. 특히 예시로 보여주는 분재의 모습을 통해 내가 어떤것을 목표로 분재를 할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활력을 불어넣는 관리법을 통해 싱그럽고 생생한 식물을 어떻게 만들수 있는지 배우게 됩니다. 또한 병해 충해를 극복하는 방법을 통해 슬픈일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분재를 하면서 인생을 공부하고 삶을 이해할수 있다고 설명하는 작가님의 이야기와 같이, 분재이야기를 30대 제자와 80대 스승의 동행으로 만나볼수 있습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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