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갈때 다양한 방법을 사용합니다. 문자로, 전화로, 이메일로 그리고 영상으로 다양한 의미를 전달합니다. 그중 대화를 통한 방법은 가장 많이 사용한 방법중 하나로 가장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서로에게 상처주지 않고 내 진심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는책, 김준호 작가님의 책 좋은 사람이 좋은 말을 한다를 리뷰합니다. 20년차 앵커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 방법을 많이 고민한 작가님의 이야기입니다. 책 제목과 같이 좋은 사람이 좋은 말을 한다는 생각으로 어떻게 하면 좋은 말을 할수 있을지 고민한 내용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은 소통의 시작, 배려의 마음, 공감의 언어, 언어의 철학 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책입니다. 잘 대화하는 법에 대하여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각 장은 몇가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만들어진 이야기는 우리가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황에 맞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상황을 이야기하는 전달하는 방법은 독자들을 더 잘 이해하는 방법일것으로 생각됩니다.
책을 관통하는 내용으로 저는 믿음, 상대방에 대한 신뢰로 생각됩니다. 작가님이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는데 신뢰가 책을 관통하고 내용으로 생각됩니다. 상대방을 설득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기위해 화자가 가지고 있어야할 것 말입니다. 또한 중요한것은 상대방 질문 및 대답에 대한 경청입니다.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잘 들어야 내용을 이애하고 맞는 이야기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난처한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대화로 관계를 개선할수 있는 것은, 우리가 매일 말하고 있는 말이 아닐까요? 말이라는 멋진 세계를 소개하고 독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는 멋진책 좋은사람이 좋은말을 한다 입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