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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를 하나씩 모았습니다 - 장현주의 마음 치유 이야기
장현주 지음 / 담다 / 2022년 11월
평점 :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모든순간을 행복하게 살수 없습니다. 외롭고, 힘들고, 무서운시간을 가지고 해체나가는 것이 인생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든 좋은일만 가득하는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경험하고 고민했던 문제를 치유하면서 얻었던 경험을 다름사람들과 공감하면서 치유사로 활동하고 있고 장현주 작가님의 "수면제를 하나씩 모았습니다."를 리뷰합니다. 공허함을 경험하고 혼자가 편한함을 느끼는 순가 너무나 외로움을 느낀 작가는 수면제를 하나씩 모았다고 합니다. 죽을 수 있을 만큼 모이면 죽자, 대신 모두 모으기 전에 살아야 할 이유를 찾게 되면 글때 살자 그리고 나 처럼 죽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이 약을 보여주자. 그리고 말해 주자 나도 당신처럼 힘들었지만 아직 이렇게 살아 있다고. 한명이라도 살리는 사람이 되자라고 말입니다. 저는 이 문장이 이책을 모든것을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책을 쓴 동기, 작가님이 생각하고 있는 인생의 의미, 그리고 공허함을 극복한 방법등 모든것이 이 문장입니다.
다른 무엇보다 인도여행을 통해 마음치유를 얻었다는 부분이 생각나게 합니다. 빈부격차나 많이나는 인도여행을 통해 잘사는 사람도 보고 못사는 사람들도 보면서 어떻게 마음치유의 시작이 되었는지 말입니다. 명상을 통해 내면을 정화하며 예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있다고 합니다. 이는 삶에 대한 태도에 변화가 생각 생각의 변화가 행동의 변화로 이끈것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이세상 마음병을 가지고 있는 모든사람들에게 명상을 통해 자신을 찾아 삶에 대한 변화를 생각하게 만들수 있는 책으로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