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실패는 있어도 좌절이 없다라는 작가님의 철학과 같이 다시 처음부터 도전하면서 새롭게 만든 학원이 잘되면서 원장선생님이 됩니다. 물론 그 과정에서 아이들을 잘 가르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아이들 역량에 따라 맞는 교육방법을 제공하고 좋은 성과를 보여준것은 필수적인 성공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흥미롭게 생각한 부분은 전체적인 커리큘럼왜 숙제검사, 진도, 리뷰, 말하기, 쓰기등 세세한 항목에 시간으 어떻게 배분하고 지도할지 모든것이 체계화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막무가네로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하는 일을 체계화 합으로서 지속가능한 학원으로 만든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만약 학원을 운영하고 싶은 예비 원장님들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보고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가는데 참고할수 있는 책으로 생각됩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도서를 무료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