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 사제 - 악령과 싸우는 자
체사레 트루퀴.키아라 산토미에로 지음, 황정은 옮김, 윤주현 감수 / 가톨릭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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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사제의 체험과 사례에 근거한 구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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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하느님, 저랑 커피 한잔 하실래요?
존 헨리 뉴먼 외 다수 지음, 안세환 옮김 / 생활성서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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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강림 대축일을 맞이해서

성령에 대해 궁금한 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생활성서사 신간 ‘성령 하느님, 저랑 커피 한잔 하실래요?’는

권위있는 고금의 신학자와 영성가들의 성령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을 간략히 소개하고 있다.

 

가톨릭 교회의 유명한 분들(오리게네스, 성 대 바실리오, 토마스 아퀴나스, 아빌라의 데레사, 십자가의 성요한, 존헨리 뉴먼)의 성령에 대한 올바른 가르침을 엿볼 수 있다.

 

하느님의 내재성이 쉽게 다가왔던 분들은

성령이나 신비체험(신비생활)이 어려운 개념이 아니겠지만

이성적이고 하느님의 초월성에만 중점을 둔 신자는

성령은 간과한 채, 성서공부나 수덕만이 신앙생활의 전부라고 생각할 것이다.

또 성령에 대해 비이성적으로 접근하거나 오해하거나 혹은 거부감 있는 분들도 많다.

모두 성령에 대해 무지해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성령, 혹은 성령 개념이 다가오지 않는다면

기도도 해야겠지만 인간적 차원의 노력도 필요할 것으로 본다.

그 중 성령에 대해 쉽게 쓴 다양한 책들을 접해보는 것도 유익할 것이다.

(이 책 하나로 성령에 대해 완벽히 알고 느끼기는 어려울 수도 있다.

그러나 이미 내 안에 계신 성령을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성령을 체험하고 싶다면 성령 세미나와 기도회에 참석해보는 것도 좋다.)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매 페이지 밑에 성령께 드리는 한줄짜리 기도와

5장 ‘성령 하느님께 기도드려요’에 소개된

성령께 드리는 기도문들의 내용이었다.

성령께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는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또한 자주 이 기도들을 드리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령과 친숙해지면서 일상에서 성령님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추천 대상>

견진성사를 앞둔 분들. (책이 얇아서 접근성이 높다.)

성령에 대해 올바르게 알고 싶은 분들

성령께 기도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

      

<인상깊은 구절>

   

 

성령의 현존을 보아도 세상은 이를 알아챌 수 없습니다. 세상은 자신과 이해관계가 있는 것만 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비추임을 받으려면 우리 자신으로부터 벗어나야 합니다... 내밀하고 영적인 성령의 현존은 예수님의 새로운 현존, 즉 예수님의 현재화입니다. -p. 18

 

성령께서는 하느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이 지상에서 유배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를 위로하십니다. ..왜냐하면 하느님에게서 떨어져 있다고 느끼는 거룩한 영혼들은 하느님을 향유해야만 충족될 수 있기에, 자신 안에 그 어떤 피조물도 채워줄 수 없는 공허함이 있음을 발견하고 체험하면서 기난긴 순교의 고난 속에서 쇠진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순교의 여정은 때때로 성령께서 위로해주시지 않는다면 견뎌낼 수 없습니다. -p.39

 

따라서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시도록 기도를 많이 해야 합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는 겸손하고 신뢰하는 마음으로 꾸준히 기도하며 청하는 이에게 성령을 보내 주십니다.

-p. 61

 

우리가 지향해야 할 목표는 성령에 사로잡혀 그분에게 인도받는 것입니다. p. 85

 

성령을 제외시키거나 망각한다면 성전에 남는 것은 죽은 ‘문자’뿐입니다. p.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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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밥 2026-09-14 15: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 성경의 3대 ‘사기‘극~
① (가짜 하느님) ‘타력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에서 믿는, 성경의 창조는 ‘지동설’ 창조가 아닌, ‘천동설’ 창조이다. 비과학적인 천동설 창조를 말하는, 가짜 창조주 야훼는, 원래 유대인들의 먼 조상, 고대 ‘셈족‘부족장 이름이었다. 바빌론 제국의 포로 시절에, 유대인들은 수메르 신화를 복제하여 구약을 만들면서, 비과학적인 천동설 창조를 말하는 수메르 신화의 가짜 창조주 엘림을, ‘야훼‘로 이름을 바꾸었다.

그 후, 야훼는 구약에서 창조주 행세를 하고 있었는데, 야훼라는 이름으로는 한국에서 전도가 되지 않으므로, 개신교에서는 이 가짜 창조주 야훼를, 1891년쯤, 유일신이라며, 숫자 ‘하나’로 바꾸고, 그 숫자 ‘하나‘에 ‘님‘자까지 붙여서, 마치 숫자 ‘하나‘가 살아있는 것처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야훼를, 사찰에 계신 진짜 하느님으로 착각을 하게끔 유도하여, 전도를 하려는 ˝기만행위‘이다.

천주교도 처음에 천주님이라 불렀는데, 1980년대 김수환 추기경 때부터, 이름을 바꾼 개신교를 본받아, 숫자 하나님의 표준말이라며, 숫자 ‘하느님‘으로 바꾸어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개신교는 숫자 ‘하나님‘으로, 천주교는 숫자 ‘하느님‘으로 표기하며 부르고 있다. 숫자 ‘하나’가 살아있나?

사실 야훼는, 남편에게 저항하는 아내가 있다면, 손을 잘라야 한다(신명기 25: 11). 처녀만 데리고 살고, 처녀가 아닌 여자들은 다 죽여라(민수기 31:16~ 18) 등등, 야훼는 성경에서 자신을 믿지 않는 사람을, 살해하라는 악신이며, 사찰에 계신 진짜 하느님이 아닌, 유대민족의 신이다. 한민족 자손이 하느님을 배신하고, 유대민족 신의 부하가 되어, 숫자 ‘하나’를 숭배하는 미친 짓은, 진짜 하느님의 미움을 받을 미친 짓이다. 천동설 창조가 진리인가? 숫자 ‘하나’가 살아있나?

② (유령인간 예수) 예수는, 동방박사가 예수 탄생을 지켜보았다면서, 성경에 예수 탄생일이 없다. 그래서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인정하면서, 자신도 미트라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고, 예수 탄생일을, 자신이 믿던 태양신 ‘미트라‘의 생일과 같은, 12월 25일로 정했다. 즉, 예수 탄생일은 313년이 지난 후, 태양신의 날짜로, 로마황제가 정했다.

12사도들은 최후의 만찬에 참석 했다면서, 예수 사망일을 몰라, 성경에는 예수 사망일이 없다. 그래서 325년이 지난 후, 천주교 공의회에서, 유대교의 유월절을 예수 사망일로 정했다. 매년 달라지는 유월절에 따라, 부활절과 예수 사망일은 매년 다르다.

성경에, 예수에 대한 탄생일과 탄생연도, 사망일과 사망연도도 없어, 예수는 허수아비 유령인간이며, 신약 성경은 소설이다. 사실 예수는, ‘바울’이 이집트 호루스와 페르시아 미트라 신화를 복제한 복제품이다. 그래서 유대교의 이단인, 마태를 비롯한, 예수 12제자 등의 사도들은, ‘이단 및 사기죄’로, 모두 처형을 당했다. 바울의 복제품, 허수아비 예수에게 기도하는 자는, 모자라는 인간이다.

③ (사기 구원) 성경은 죽은 자의 귀신을 부정한다(신약에 나오는 귀신은, 천사의 변심인 ‘마귀’를 의미한다). 죽은 자의 귀신을 부정하므로, 제사를 거부한다. 죽은 자의 귀신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은 사후세계가 없다는 뜻이다. 즉, 사람이 죽으면, 영혼은 소멸되어, 사후세계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사후세계가 없다는 것은, 곧 천국, 지옥이 없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존재하지 않는 ‘천국, 지옥‘을 운운하는 목사와 신부는 한낱 사기꾼일 뿐이다. 사실,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 지옥도, 죽은 시체가 벌떡 일어나야 실현되는, 실현 불가능한 ‘육신 부활‘을 의미하는 ‘사기‘이다.

[출처] 가짜 하나님과 복제품 예수https://blog.naver.com/andsing/222397419172

[출처] 하느님기도 영험 사찰, 하느님(칠성님)기도, 독성기도, 산신기도 영험 사찰.
https://blog.naver.com/2andsing/223641465646
 
성령 하느님, 저랑 커피 한잔 하실래요?
존 헨리 뉴먼 외 다수 지음, 안세환 옮김 / 생활성서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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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대해 친숙하게 해줄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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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자라는 나무
피에르 세락 지음, 조연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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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과 진정한 선교란 무엇인지 알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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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자라는 나무
피에르 세락 지음, 조연희 옮김 / 가톨릭출판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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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피에르 세락 신부는 (우리에게는 생소하지만)

70년 넘게 인도에서 빈곤하고 비참한 이들을 위해

사랑으로 봉사하셨던 인도에서는 전설 같은 분이시다.

책은 얇지만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특히 가난한 이들)과의 에피소드를 통해

피에르 신부님이 오랜 세월

인도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떤 이들을 도우며 사셨는지

실상을 잘 볼 수 있다.

 

신부님은 22세에 선교사로 인도에 파견되셨고 40세에 인도에서 사제품을 받으신 후 98세까지 봉사하시다가 선종하셨다.

이 책도 90세의 나이에 집필하셨다니 매우 놀라웠다.

 

제목의 의미가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인간이라면 우리의 뿌리는 어디인지 궁금할 것이다. 인도에는 이 질문에 대해 기독교 사상과 일치하는 고유의 답이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뿌리는 저 높은 곳에 있습니다.”이다.

 

-인도 길가를 지나가보면 반얀트리(인도가 원산지인 상록 교목)를 흔히 볼 수 있다...반얀은 사람이 심은 것이 아니다. 저 높은 곳 어디에선가 뿌리가 날아와 땅에 떨어져 스스로 터를 잡는다. 마치 큰 칡이 땅속 깊이 뿌리를 내리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게 해서 땅속에 자리잡은 뿌리는 또다른 나무를 자라게 하기 위해 계속해서 뻗어나간다...우리는 반얀을 닮아 있다. 우리의 뿌리도 저 높은 곳에 있기 때문이다...나도 반얀처럼 저 아래가 아닌 저 위에서 왔다..-

신부님은 평생을 봉사와 사랑의 삶을 사셨으면서도 항상 “사랑하는 것을 배우기 위해서는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라면서 겸손한 태도를 잃지 않으셨다. 참으로 본받을 자세라고 생각된다.

 

이기주의가 팽배한 현대 사회에서

진정한 신앙인의 모습은 어떠해야 하는지 알고 싶은 분들

그리고 선교에 관심있는 분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인상깊은 구절-

누군가를 사랑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 사람의 아름다움을 더 많이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그 사람의 아름다움을 보면 볼수록 우리는 그 사람을 더욱 사랑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나 진정성의 꽃은 핀다. 그리고 그 꽃은 시공간을 넘어 세상 어느 곳에서나 진실된 꽃씨를 뿌릴 것이다.

 

나눔이 없으면 모두 무너져 버릴거야.

사람을 죽게 내버려두는 것은 형제를 죽게 내버려 두는 것이다.

 

다른 문화권에 있는 사람들은 말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무심코 던진 한마디로도 쉽게 큰 상처를 입을 수 있다...이미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때는 그들을 더없이 존중하며 따뜻하게 대하는 것이 정말로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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