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박정민 배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으로 읽고 있습니다. 사실 에세이는 정말 가볍게 읽기 좋고 좋아하는 장르인데도 잘 안 읽게 됩니다. 소설에서 슬픈 부분이 나와도 후유증이 오래 가는데 그래도 ‘이건 현실이 아니니까‘ 하면서 그럭저럭 극복을 할 수 있어요. 근데 에세이는 현실이니까 극복하는데 너무 오래 걸립니다.. 그냥 막 누가 죽거나 다치거나 하는 정도가 아니라 소중한 사람 간의 사소한 다툼, 오해로 인해 생기는 사건사고 정도에도 멘탈이 흔들리니 문제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글 잘 쓰는 작가답게 술술 읽히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 개의 파랑 - 2019년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
천선란 지음 / 허블 / 2020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주 재밌는 책인데도 이런저런 핑계로 1년만에 완독했다😅 따뜻한 sf 소설이라서 좋았다. 슬픈 구간도 많지만 따뜻해서 마냥 슬픔에 잠길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윌라에서 박정민 배우 목소리로 듣는 것도 매우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 소개부터 넘 신선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흥미진진합니다 추천하려고 신나게 북플 달려왔는데 역시나 울 횐님들의 안목이 좋아서인지 벌써 관련 글이 있네요🥰 사신 같은 개념은 여러 작품 속에 흔하게 등장하지만 이걸 sf로 풀어내는건 정말 신선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유정 작가의 책은 항상 보고 나면 기분이 다운되지만 글솜씨가 너무 좋아서 안 읽을수가 없습니다. 주인공에 몰입하고 싶지 않은데 몰입하게 되어서 고통스러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북플에서 추천글을 읽고 읽기 시작한 이후로 몇개월째 완독하지 못하고 읽고 있는 책..입니다. 너무 재밌지만 뭔가 제대로 집중해서 보고 싶어서 각을 잡고 읽으려니까 오히려 읽을 시간이 없는 기분.. 하지만 너무 내용이 좋아서 요새 대화하거나 사색할때 자주 인용하고 있어요🥰 인간의 자기가축화라는 신선한 개념에 비인간화로 인해 생기는 다양한 갈등까지 평소 궁금하던 내용들을 너무 잘 해결해주는 책이랍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 4 | 5 | 6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