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재밌는 책인데도 이런저런 핑계로 1년만에 완독했다😅 따뜻한 sf 소설이라서 좋았다. 슬픈 구간도 많지만 따뜻해서 마냥 슬픔에 잠길 필요가 없어서 좋았다. 윌라에서 박정민 배우 목소리로 듣는 것도 매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