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가 좋아지는 요즘 ~언니추천으로 읽게되었다.작가가 둘째딸인것도 마음에 들고, 30대인 것도, 요가를 음미하며 좋아하는것도 다 마음에 들더라.(요즘. 영화도 드라마도 책도 좋은 여성작가들이 참 많은 듯 행복함💓)음 이 책은 . 내게 자꾸 대화를 건네고, 괜찮다 라고 말해준다. 작가의 그림에서 마음과 몸에서 꽃이 피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그게 표현이 또 찰떡이더라. 아주 가끔이지만 마음이 뜨뜻하고 단단해질 때 꽃이 피는것 같은 느낌. 우연인지 푹 빠져있는 드라마 대사가 떠올랐다.동백꽃필무렵 드라마 ‘동백 씨 마음엔 꽃밭이 있네.’나도 내 마음에 근육을 붙여서 꽃을 키울 수 있을까?내가 할 수 있을때까지만 천천히 몸과 대화하며 요가를 하는 것. 30대가 되서 엄마를 한사람으로서 친구로서 여자로서 이해하게 되는 것. 마음에 꽃을 키우는 것.지금도 늦은 것 같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 까지 조금씩 해낼 것. 그리고 잊지않고 나를 응원할 것. 연말에 따뜻한 책한 권 완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