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소녀 앨리스 1 - 비겁 바이러스를 물리쳐라 로봇 소녀 앨리스 1
노경실 지음, 송수혜 그림 / 한솔수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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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매일 최다 확진자로 갱신했었는데요.



초등학생인 우리 삼 남매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예민해질 정도로


요즘 최대 관심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바이러스 앞에 무너지는 모습이 아닌


바이러스를 향해 대적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방법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낸 이야기가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도서로 추천하는


한솔수북 출판사의 '로봇 소녀 앨리스'


1. 비겁 바이러스를 물리쳐라!



함께 보실까요?^^



전체 페이지 수가 100페이지가 조금 넘지만


초등학교 1학년인 태양이도


순식간에 앉은 자리에서 읽어내는


재미있는 도서입니다.



그림책에서 글밥 많은 도서로 가는 단계의 아이들이 


읽기에 아주 적합한 책입니다.



만화만 좋아하던 우리 태양이가


제 기억으로는 처음으로!!!


정독하며 읽은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처음 몇 페이지 읽고 덮을 줄 알았는데


끝까지 저 자세로 완독했습니다.



그러고는,


소제목 앞에 '1' 있으니 '2'는 없냐 하더라고요~



벌써부터 「로봇 소녀 앨리스」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비겁 바이러스를 물리쳐라!




차례



난데없는 바이러스


꿈 없애기 대작전


앨리스의 탄생


특별 요원을 찾아라


비겁 바이러스, 너 딱 기다려


투명 인간으로 변신


우린 어린이인데 무슨 일을 할 수 있지?


바이러스 백신 발사



바이러스의 출현은 짐작되는데,


꿈을 없앤다니...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



비상 상황입니다.



와! 정말 수업 안 하나 봐!


오늘은 공부를 조금만 해서 좋아!


p11


걱정 많은 표정의 교장선생님과는 달리


아이들의 표정은 세상 신이 났네요.



바이러스 공격 소식에 


학교도 학원도 일시 정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처음 알려졌을 때


유치원에 다니던 태양이도 휴원하고


바하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입학식조차 하지 못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바이러스가 공격해 온대!



친구들은 바이러스의 공격 소식에


어떻게 하면 바이러스를 물리칠까 고민을 합니다.



같은 반 친구인 훈이와 체리는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사람이 될 거라는 꿈을 갖는데요.



이 소식을 들은 바이러스 부하들은


바이러스 대장에게 알립니다.



동물들도, 식물들도


어른들도 모두 공격하는 바이러스들!



이름 없이 번호로 불리는 바이러스들 중에


가장 힘이 센 6666은


어린이들의 꿈을 공격하자고 제안합니다.



꿈은 우리들처럼 눈에 안 보이지만,


우리들처럼 힘이 세.


그런데 우리들을 만나면 사람들이 쓰러지지만


꿈을 만나면 벌떡 일어나!


어린이들이 가진 꿈은 더 막강해.


누구도 막을 수 없지.


p27



이 글을 읽는 어린이들은


지금 당장 무얼 해야 하는지 알 것 같나요?


일단 꿈부터 가져야겠죠?^^





꿈 없애기 대작전!



바이러스들은 아이들의 꿈을 없애기 위해


작전을 꾀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명을 '꿈뚝!'이라고 정하는데요.


'꿈뚝!'은 아이들이 울 때


엄마들이 '뚝!'이라고 말하는 걸 듣고 지은 것입니다.



로봇 소녀 앨리스의 탄생



한편, '최현호 로봇 박사 연구소'에서는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발된


'앨리스'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의 로봇 개발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과학자들이


앨리스를 바라보며 희망을 품게 되는데요.




앨리스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도 잠시,


바이러스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음 날 12시에 공격한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앨리스의 첫 임무 수행이 주어졌네요.


'바이러스들의 꿈뚝 공격을 막는 것!'



비겁 바이러스 66 VS 앨리스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못된 바이러스들을 물리치기 위해


흰돌 초등학교에서 특별요원 둘을 선발하고


작전명 '멋쟁이'로 맞서는 앨리스!




그나저나


특별요원 선발 기준이 뭔지 궁금하지 않나요?


조건은 다섯 가지인데요.


여기까지만 살짝 알려드릴게요.



첫째, 잘 먹고


둘째, 잘 자고,


셋째, 똥 잘 누고


넷째, 잘 웃고


다섯째,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나쁜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싶은 꿈이 있는 아이



여러분들은 특별요원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오늘은 바이러스에 대적하는


초등학생들의 이야기를 살펴본 동화


한솔수북 출판사의 '로봇 소녀 앨리스'를 살펴봤는데요.



작고 나약한 어린이들일 것 같지만


올바른 위생관념과 생활습관으로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과연 로봇 소녀 앨리스와 특별요원인 훈과 체리는


어떻게 바이러스들의 '꿈뚝!'작전에 맞섰을지


너무 궁금하시지 않나요?



그들의 작전 '멋쟁이'는 성공했었을까요?


^^


책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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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 현대인의 삶으로 풀어낸 공자의 지혜와 처세
판덩 지음, 이서연 옮김 / 미디어숲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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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시작하고 진전이 없을 때,


그 성과가 눈앞에 나타나지 않아 초조할 때,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자꾸 되묻게 될 때,


나 자신이 나조차도 불안할 때....



이럴 때 공자의 말을 떠올려 본다.




살면서 우리는 크고 작은 고통을 많이 겪는다.


우리 인생에서 직면하는 모든 고민 속에서


또 그 고통 속에서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우리가 살면서 겪는 모든 고통에 대한 해답을


공자는 이미 2천 년 전에 내놓았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살면서 겪는 고통에 대한 해답이 있는


논어 명언을 살펴보기로 하자.



미디어숲 출판사의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얼마 전부터 두 가지 새로운 계획을 세웠다.


하나는 나 자신을 위한 자기계발이고,


나머지 하나는 수입에 대한 새로운 도전이다.



나는 영어를 공부한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는 계획도


나의 영어 공부를 위함이다.


그런데 벌써 몇 개월이 지났는데 진전은 없어 보인다.



이런 나에게 논어 명언은


어쩌면 지칠 수 있는 나에게 큰 위로가 되어주었다.



이렇게 해서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하고 있는 게 지금 맞는 걸까?


학이시습지


學而時習之



배우고 제때 익히면 즐겁지 아니한가?


-


배움은 사람의 평생 동안 계속 정진해야 할 일이다.


-



나는 지금 이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지금 이걸 해내고 있다고 


마치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것만 같다.



그렇게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었다.



논어 명언



오일삼성오신


吾日三省吾身



마음을 울리는 세 가지 물음


다른 사람을 위해 일을 도모하면서 충실하지 않았는가?


친구와 사귀면서 믿음이 있지 않았는가?


전수한 것을 익히지 않았는가?


첫 번째 물음에 대한 답은 생각하는 자세였다.


충실함을 바탕으로 생각을 갖고 일하는 방식!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은 습관을


습관은 인격을


인격은 운명을 바꾼다.




논어 명언



행유여력, 즉이학문


行有餘力, 則以學文



내 자식을 타인처럼,


타인을 내 자식처럼 대하라


젊은 사람은 집에 들어가면 부모님께 효성스럽고


밖으로 나가면 윗사람에게 공경스러우며,


언행이 근엄하고 믿음성이 있으며,


널리 여러 사람을 사랑하고 인을 가까이하되,


이렇게 하고도 남는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글을 배우는 법이다.



논어 명언



불환인지부기지


不患人之不己知



나쁜 씨앗을 뿌리고


훌륭한 결실을 바라지 마라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걸 걱정 말고,


내가 다른 사람을 알아주지 않는 걸 걱정해야 한다.


공자의 참뜻은 원인과 결과에 해당하는 말이다.



다른 사람이 나를 알아주느냐, 아니냐는


일의 결과에 해당하고,


내가 다른 사람을 알아주느냐, 아니냐는


원인이 되는 태도이다.



우리가 여기서 걱정해야 할 것은 원인인 것이다.



나 자신에게 먼저 집중하고


결과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은 아예 만들지 않는 게 중요하다.




공자 논어 명언



색난


色難



효란 자고로, 웃는 얼굴로


부모를 바라보는 것이다


색난이다!


일이 있을 때 제자가 대신하고,


술과 음식이 있으면 먼저 드리는 것을 효라고 여기는 것이냐?


공자가 말한 색난色難은 


상냥한 얼굴을 하는 것이 가장 어렵다는 의미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물음에 몇 번이고 웃으며 대답을 해준다.


하지만 부모의 질문에는 그러질 못한다.



노인을 대할 때 상냥한 표정을 짓는 게


가장 어렵다는 의미의 색난을 기억해야겠다.




온고이지신


溫故而知新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스승이 된다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알면 스승이 될 수 있다.


아주 오래전부터 자주 들어본 말이다.



과거를 배척하지 않고


현재를 살아가는 것.



이것이 스승의 자격이다.


공자는 더 많은 스승을 만들어내길 원했다.




애이불상


哀而不傷



순수히 즐거워하고


진솔하게 슬퍼하라


<관저>는 즐거우면서 지나치지 않고,


슬프면서 상하지 않는다.


관저 : '시경'에서 맨 처음 나오는 작품


즐거움에 지나치게 빠지지 않고,


슬퍼할 수는 있지만 상하지는 않는다.



공자는 감정의 본심이 표출되는 것은 


나무랄 일이 아니라고 했다.


본심에 따라 즐거울 때 진심으로 즐거워하고,


슬플 때는 진솔하게 슬퍼하며


 눈물을 흘릴 줄 알아야 한다.



내면의 감정을 편안하게 다스리면 고통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해소할 수 있게 된다.



지금까지 이렇게 하지 못하고,


한없이 즐겁다가 허탈해하거나


슬픈 감정에 빠져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다.


이제는 공자의 논어 명언을 기억해야겠다.




매사문


每事問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


이것이 예이다


진정으로 두려워해야 할 일은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하는 태도이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나도 자주


이 오류를 범하고 있다.



얼마 전 애정잇님의 블로그에서


보았던 논어 명언인데


'나는 불안할 때 논어를 읽는다' 책에서


다시 보게 되니 이 내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불안할 때마다 논어를 읽게 되었다.



논어는 공자의 말을 


어록의 형식으로 기록한 유학의 경전이다.



공자는 천하를 경영하려는 꿈이 어긋나자


고향으로 돌아와 제자들 교육에 전념하였는데


논어에는 제자들과 대화 속에 나타난


공자의 사상과 풍모가 잘 그려져 있다.



인력으로 어찌해 볼 수 없는


거대한 시세의 흐름을 마주하고 좌절하여


그저 한숨만 쉬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지금 이 순간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깨달아 아는 일이


곧 '지명知命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온라인상에서 쉽게 수많은 어록을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인생의 고통을 명쾌하게 풀어낸 어록은


공자의 논어가 유일하다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이 논어 명언을 찾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아무리 최고의 직장을 가졌어도,


부와 명예를 가졌어도


 수많은 고통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사람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초조해하거나 화내지 않는 마음가짐을 배우고 싶다면


공자의 가르침을 만나보길 추천한다.



공자의 논어는 간단한 문장 속에


심오한 여러 가지 뜻이 담겨있다.


논어 명언으로 해석의 방향이 다를 수는 있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해석한 공자의 논어로


길라잡이 역할을 삼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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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2 - 영국 산업 혁명 편 : 희망의 숨결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2
설민석.김정욱 지음, 박성일 그림, 원태준 감수 / 단꿈아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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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백성들은 매우 힘들었다. 


정부에서 백성에게 과도한 세금을 물린 것도 모자라 


부패한 관리들까지 백성들을 괴롭혔기 때문이다.



백성들은 힘든 마음을 달래고자 종교에 의지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동학이었다. 



동학은 몰락한 양반인 최제우가 만든 종교로,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고 주장해


많은 백성의 지지를 얻었다. 



동학 교도들은 


패한 사회를 개혁하는 데 눈을 돌렸고, 


결국 농민들과 힘을 합쳐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켰다. 






동학농민운동


일어난 시기 : 조선 후기(1894~1895년)


이유 : 과도한 세금, 부패한 관리


계기 : 힘든 마음을 달래고자 의지한 종교 중 하나인 동학


동학 : 몰락한 양반 최제우가 만든 종교


발단 : 동학 교도들이 부패한 사회를 개혁하는 데 눈을 돌려 농민들과 힘을 합침


발단 의의 :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고 주장해 많은 백성의 지지를 얻음


시작 : 전라도 지방에는 전봉준'이 부패한 관리를 몰아내기 위해 농민들과 함께 관아로 쳐들어감


경과 : 전봉준이 이끄는 농민군은 얼마 가지 않아 전라도 일대를 점령했고, 농민군의 기세에 깜짝 놀란 정부는 청나라에 군대를 보내 달라고 도움을 요청


해산 : 다른 나라 군대가 조선에 머무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에 협상을 요청했고, 정부가 이를 받아들여 해산.


재결성 : 일본군이 돌아가지 않자 다시 들고일어났음


결과 : 일본군에게 패하고 전봉준 등 대부분의 지도자들이 체포됨


패한 이유 : 최신 무기로 무장한 일본군


의의 : 비록 실패했지만 백성이 중심이 되어 사회를 개혁하려 했으며, 훗날 일어나는 여러 개혁 운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점



그렇다면 


우리나라 조선 후기에 일어난 


동학 농민 운동이 일어났을 때 영국은 어땠을까? 



그 당시 영국에서는 


노동자들이 투표권을 얻기 위해 


차티스트 운동을 벌이고 있을 무렵이었다.



 차티스트 운동은 1838~1848년에 일어난 운동이다. 


1832년에 선거법이 개정됐지만


 기뻐하지 못한 노동자들이 있었던 것이다. 



그 이유는 투표권을 얻은 대다수가


 도시의 상공업자와 신흥 자본가 등의


 중간 계층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재산을 가진 사람에게만 


투표권을 줬기에 노동자들은 포기하지 않고 


선거법을 다시 개정하기 위해 노력했다. 



노동자들이 내세운 


여섯 가지 조항을 담은 문서를 인민헌장이라고 한다.


인민헌장



모든 성인 남성에게 투표권을 달라.


비밀 투표를 실시하라.


매년 선거를 실시하라.


의원의 자격을 재산으로 제한하지 마라.


의원에게 임금을 지급하라.


유권자 수가 동일한 선거구를 확정하라.



투표권을 얻기 위해 벌어진 싸움!


노동자들은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내기 위해


노동조합을 만들었다.



하지만 영국 정부는 노동조합을 마땅치 않게 생각했다.


그리하여 법을 만들어 파업을 금지하고


노동조합을 설립하지 못하도록 했다.



궁지에 몰린 노동자들은


이로 인하여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투표권을 얻어 자신들의 의견을 의회에 전할


대표자를 뽑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노동자들은 투표권을 얻을 수 있었을까?




노동조합은 무엇일까?


산업 혁명 시기의 선거법이란?


영국 국립 철도 박물관을 구경하자.




런던

영국 런던


영국은 유럽에 있는 섬나라로,


그레이트브리튼 섬(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에일스)과


아일랜드섬 북쪽의 북아일랜드로 이뤄져 있다.



영국의 국기인 유니언 기는 웨일스를 제외한


3개 지역의 깃발을 조합해 만들었다.



영국의 정식 명칭


그레이트브리튼 및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



앞서 우리나라의 동학농민운동과


영국의 차티스트 운동을 비교하여 설명했는데


초등학생들은 이해하기 쉬웠을까?



이런 고민을 덜어줄 학습만화를 소개해 본다.



영국 산업 혁명을 다룬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남녀노소 역사 지식과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설민석 역사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습만화!



초등학교 1학년인 태양이도 재미있게 읽는 책!



산업혁명 시기


노동자들의 꿈은 이룰 수 있었을까?



설쌤이 들려주는


세계사 마지막 영국 이야기가 담겨 있는


12권 영국 산업 혁명 편 _ 희망의 숨결




어려운 세계사도


만화로 재미있게 읽고 나면


세계 여행을 한 듯 그려지는 그림!


방구석 세계여행 런던으로 떠나보자!





부디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유용한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가치에


열린 마음을 갖기를 바란다.



591년, 태학박사 설민석




윌리엄의 편지


투표권을 보장하라!


희망의 숨결



설쌤과 함께 역사 체크로 세계사 지식을 쌓고


역사 토크로 더 깊이 이해하며,


지니의 시간 여행으로 의미 있는 장소를 둘러본다.



퀴즈를 풀며 세계사 실력을 키우고,


세계사와 한국사를 비교하며 함께 배워보는 시간!




투표권을 얻지 못한 노동자들이


오랫동안 권력을 쥐고 있던 사람들한테서


투표권을 얻어내기 위해 싸우는 게 된 것이


차티스트 운동이다.




정부의 감시를 피해


노동자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조직인 노동조합.


영국의 노동자들이 왜 노동조합을 만들어야만 했을까?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설쌤의 세계사!


아직 어려운 동학농민운동과 차티스트 운동을


완전히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이야기의 흐름만으로도 재미있다는


우리 집 초등학교 1학년 태양이^^



세계사를 재미있게 알게 해주고 싶다면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을 읽어보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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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 하편 - 교과서보다 쉽고 흥미진진한 물리학 교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천아이펑 지음, 정주은 옮김, 송미란 감수 / 미디어숲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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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은 물체 사이의 상호작용과 물체의 운동, 물질의 구성과 성질과 변화, 에너지의 변화 등을 연구하여 자연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화학, 생물학 등과 더불어 자연과학을 이루며, 자연과학 중에서 제일 기본적이고 가장 먼저 체계화된 학문이다.



그런데 왜 물리학은 그동안 어렵다고 느끼고 회피하게 된 것일까? 재미있는 물리학은 없을까? 교과서조차 어려웠던 물리학을 쉽게 배울 수는 없는 것일까? 수많은 물음표 속에서 느낌표를 찍는 책을 발견했다.



「재미로 읽다가 100점 맞는 색다른 물리학」 고체처럼 분명하게, 액체처럼 부드럽게, 기체처럼 날렵하게, 물리학의 세계로 빨려 들어가 보자.



차례



 


01. 전기와 자기


02. 소리와 빛


03. 현대 물리


실험을 아무리 많이 해도 내가 옳음을 결코 입증할 수 없다.


단 하나의 실험만으로도 내가 틀렸음을 입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정전기 현상과 전하



따스한 겨울에 동그란 통으로 된 미끄럼틀을 내려오는 아이들을 보면 저절로 동공이 확장된다. 분명 미끄럼틀에 오르기 전에는 멀쩡하던 머리카락들이 사방으로 퍼져 흡사 사자를 연상케 하기도 한다.



건조한 계절에 특히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인데 손가락이 닿을라치면 따끔거리기까지 한 이 현상은 마찰로 인한 정전기이다. 이렇게 작은 마찰부터 번개처럼 큰 마찰까지 전기에너지는 발생이 되는데 정전기를 발생시키는 방식에는 마찰대전, 접촉대전, 유도대전 이 세 가지가 있다.



하루 동안 약 수백만 번의 번개가 치는데 번개가 치기 전 거대한 구름층에 모인 전하량은 최대 수백 쿨롱에 달한다. 이로 보아 쿨롱은 상당히 큰 전하 단위임을 알 수 있다.



전하 간 상호작용 법칙 : 쿨롱의 법칙



쿨롱은 ​전하량의 단위로 1C(쿨롱)은 1A(암페어)의 전류가 1초 동안 흐를 때 이동하는 전하의 양이다. 물질을 이루는 원자는 전자와 양성자, 중성자 같은 하위 구조로 이루어지는데 전자와 양성자는 고유한 전기적 성질인 전하를 가지고 있다. 전하를 가진 물체가 서로 가까이 있을 때 밀거나 당기는 힘의 크기를 나타낸 것이 쿨롱의 법칙이다.


전하량


물체가 띠고 있는 전체 전하량을 나타내는 단위로 C을 쓴다. 한 개의 양성자나 전자가 가지는 전하량의 크기는 1.6x10-19C으로 같지만 부호는 다르다. 즉, 전자는 음의 전하를 가져 전하량이 -1.6x10-19C이다. 양성자 한 개와 전자 한 개로 이루어진 원자의 전하량은 결국 0C이다. 전하량이 1C인 물체에는 양성자가 전자보다 1/(1.6x10-19) = 6.25x1018개 더 많다고 생각할 수 있다.


두산백과 두피디아




쿨롱은 프랑스의 엔지니어이자 물리학자였다. 쿨롱은 1785년 비틀림 저울 실험을 통해 두 전하 간 척력과 전하 간 거리의 관계를 연구했고 '같은 종류의 전하를 가진 두 공 사이의 척력은 둘의 중심 사이의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쿨롱의 법칙은 전자기학과 전자기장 이론의 기본 법칙 중 하나이자, 전자기학 발전사에 남을 획기적인 발견이다.



물리학의 세계는 어렵지만 알면 알아갈수록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져 있는 우주 공간 같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조금만 파헤치고 들어가니 이렇게 흥미진진한 물리가 되는 걸 왜 이제야 깨달았나 싶을 정도이다. 읽다 보면 개념이 잡힌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유조차 뒤편에 질질 끌리는 쇠사슬의 역할



이 책을 읽기 전까지만 해도 유조차 뒤편에 질질 끌리는 쇠사슬이 어딘가에 묶이고 남은 쇠사슬이 길어 끌리는 줄로만 알았다. 처음에는 위에 걸쳤다가 떨어져 나와 도로 위에 마찰을 일으키며 끌리는 것으로 말이다. 하지만 이 쇠사슬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유조차가 오일을 담고 운송하는 중에는 연료유와 오일탱크의 마찰과 충돌로 여기서도 정전기가 발생하게 되는데 제때 처리하지 않은 정전기는 누적되어 스파크를 일으키며 폭발까지 할 수도 있다. 바로 이때 쇠사슬이 정전기를 흘려보내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비행기도 이와 마찬가지로 대기 중에서 비행할 때 공기와의 마찰로 마찰전기가 발생한다고 한다. 착륙 과정에서 이 전기를 흘려보내지 않으면 지상에 있던 사람이 다칠 수도 있는데 비행기 바퀴에 접지 선을 장착하거나 바퀴를 전도성 고무로 제작해 정전기를 땅으로 흘려보낼 수 있게 설계된 것이다.



도선 연결 하나로 정전기를 어떻게 흘려보낼 수 있는지는 책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새떼가 고압전선 위에서 자유로운 이유는?



상식적으로 수만 볼트 고압전선 위에서 자유로운 새들이 궁금할 때가 있었다. 감전되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의 새들은 이유가 무엇일까? 힌트는 전선 하나에도 넉넉히 앉을 수 있는 새의 작은 몸집이다.



하지만 새가 아니라 몸의 길이가 긴 뱀이었다면 어땠을까? 만약 뱀이라면 고압전선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까맣게 타버릴지도 모른다. 그 이유는 옴의 법칙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책에서 확인해야 하는 거 이젠 알 수 있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하나의 선이 아닌 두 선에 몸을 의지할 정도의 새라면 문제가 발생하지만 전선 하나에도 몸을 의지할 수 있는 작은 새라면 평생 여유롭게 고압전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어렵지도 따분하지도 않은 색다른 물리학!



이 책의 저자 천아이펑은 영재교육센터 물리 연구반 책임자이자 우수 교사이다. 우리들이 궁금증을 품었던 질문을 가지고 다양하게 접근하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기본 개념을 잡아주는 것이 특징인데, 나 같은 물포자 성인에게도 유용한 도서이다.



상상력을 펼쳐 봐!



책 전체가 깔끔하고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매 챕터마다 탐구 과제들을 진행하며 물리 세계에 빠져들게 하는 장점이 있다.


이렇게 재미있는 물리는 처음이야!



물리가 아름다울 수 있다는 사실은 금시초문이었지만 이제부터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과학지식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펼쳐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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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 초등 A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초등
Team. StoryG 지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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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머리말 첫 문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수학은 골칫덩이입니다.'로 시작합니다. 어렵고, 재미없고, 쓸모없어 보이기까지 하는 걸맞은 말이라고 하면서도 우리는 수학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대체 어떤 오해가 있을지 초등 교육과정 포함 필독서라고 하는 이 만화책을 살펴보겠습니다.



수학에 대한 오해는 언어 때문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과 언어장벽으로 인한 소통이 안되는 것처럼 수학도 사용하는 언어가 달라 오해가 발생하는데 그렇다면 수학은 어떤 언어를 사용할까요? 바로 '숫자'입니다.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는가 하면 숫자를 보자마자 기겁하고 어렵다고 피하기까지 하니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 수학과 친해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수학이 말하고자 하는 공식 안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숫자가 없는 어느 평화로운 나라.


그곳에서 당신은 섬세한 손재주를 가진 조각가였습니다.


일단 숫자가 없어서 평화로운지, 평화로운 나라에 숫자가 없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공식 속의 숨겨진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만화책으로 되어 있지만 수의 세계가 펼쳐지는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수의 탄생부터 부호, 약수와 배수, 분수, 소수까지 초등학생이 배우는 수학이 총집합되어 있습니다.



수의 탄생



조각가가 된 내가 조각상을 만드는 데 만들 때마다 체크 표시인 V 자로 기록을 했는데요. 많은 양의 조각상을 만들수록 늘어나는 개수를 모두 그리기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구름을 보고 여러 체크 표시를 하는 대신 간단한 모양으로 표현하기로 했는데요. 이것이 숫자가 생겨난 이야기입니다. 아마 숫자를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우리는 많은 종이가 필요했을 것입니다. 수많은 개수를 표현하기 위해서 말이죠.^^ 이렇게 생각하니 숫자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약수와 배수, 최소공배수, 소인수분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된 회장님이 현재 약수와 배수를 배우고 있는데 배우고 있는 내용이 나오니 몰입도가 더 높아지네요. 약수와 (최소공)배수를 배우기 전에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디 사는지 알지 못하는 좋아하는 여자아이에게 과일을 주고 싶은데 나는 12일마다 성당에 가고, 그 소녀는 14일마다 성당에 갑니다. 무작정 기다리는데 누군가 다가와 언제 소녀를 만날 수 있을지 알려주는데요. 이것이 바로 최소공배수입니다. 숫자로만 배우다가 이렇게 이야기로 배우니 조금 더 쉽게 느껴지지 않나요?




이처럼 쉽고 재미있게 공식이 아닌 공식이 가진 이야기를 듣다 보니 어느새 수학이 가까이 다가와 친한 친구가 되었네요^^ 삼 남매가 번갈아가며 다 읽었는데 다시 읽겠다며 서로 순번 정해서 읽을 정도니 정말 재미있긴 한가 봅니다.




초등학생이라면, 수학이 재미없다고 느낀다면, 수학을 알고 싶다면 꼭 읽어야 할 만화책으로 추천합니다. 아니, 강력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올드 스테어스 시리즈는 초등학교 3학년인 둘째 딸 바하가 정말 애정 하는 책들이 많은 출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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