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소녀 앨리스 1 - 비겁 바이러스를 물리쳐라 ㅣ 로봇 소녀 앨리스 1
노경실 지음, 송수혜 그림 / 한솔수북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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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매일 최다 확진자로 갱신했었는데요.



초등학생인 우리 삼 남매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 예민해질 정도로


요즘 최대 관심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


그런데 이제는


바이러스 앞에 무너지는 모습이 아닌


바이러스를 향해 대적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야 할 때가 아니겠습니까?


​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방법을


재미있는 동화로 풀어낸 이야기가 있습니다.


초등 저학년 도서로 추천하는


한솔수북 출판사의 '로봇 소녀 앨리스'


1. 비겁 바이러스를 물리쳐라!


​


함께 보실까요?^^



전체 페이지 수가 100페이지가 조금 넘지만


초등학교 1학년인 태양이도


순식간에 앉은 자리에서 읽어내는


재미있는 도서입니다.


​


그림책에서 글밥 많은 도서로 가는 단계의 아이들이 


읽기에 아주 적합한 책입니다.



만화만 좋아하던 우리 태양이가


제 기억으로는 처음으로!!!


정독하며 읽은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은데요.


처음 몇 페이지 읽고 덮을 줄 알았는데


끝까지 저 자세로 완독했습니다.


​


그러고는,


소제목 앞에 '1' 있으니 '2'는 없냐 하더라고요~


​


벌써부터 「로봇 소녀 앨리스」다음 편을 기다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비겁 바이러스를 물리쳐라!


​



차례



난데없는 바이러스


꿈 없애기 대작전


앨리스의 탄생


특별 요원을 찾아라


비겁 바이러스, 너 딱 기다려


투명 인간으로 변신


우린 어린이인데 무슨 일을 할 수 있지?


바이러스 백신 발사


​


바이러스의 출현은 짐작되는데,


꿈을 없앤다니...


정말 궁금하지 않나요?


​


비상 상황입니다.



와! 정말 수업 안 하나 봐!


오늘은 공부를 조금만 해서 좋아!


p11


걱정 많은 표정의 교장선생님과는 달리


아이들의 표정은 세상 신이 났네요.


​


바이러스 공격 소식에 


학교도 학원도 일시 정지!



코로나 바이러스가 처음 알려졌을 때


유치원에 다니던 태양이도 휴원하고


바하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입학식조차 하지 못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


바이러스가 공격해 온대!



친구들은 바이러스의 공격 소식에


어떻게 하면 바이러스를 물리칠까 고민을 합니다.


​


같은 반 친구인 훈이와 체리는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사람이 될 거라는 꿈을 갖는데요.


​


이 소식을 들은 바이러스 부하들은


바이러스 대장에게 알립니다.



동물들도, 식물들도


어른들도 모두 공격하는 바이러스들!


​


이름 없이 번호로 불리는 바이러스들 중에


가장 힘이 센 6666은


어린이들의 꿈을 공격하자고 제안합니다.


​


꿈은 우리들처럼 눈에 안 보이지만,


우리들처럼 힘이 세.


그런데 우리들을 만나면 사람들이 쓰러지지만


꿈을 만나면 벌떡 일어나!


어린이들이 가진 꿈은 더 막강해.


누구도 막을 수 없지.


p27


​


이 글을 읽는 어린이들은


지금 당장 무얼 해야 하는지 알 것 같나요?


일단 꿈부터 가져야겠죠?^^





꿈 없애기 대작전!



바이러스들은 아이들의 꿈을 없애기 위해


작전을 꾀합니다.


​


그리고 프로젝트명을 '꿈뚝!'이라고 정하는데요.


'꿈뚝!'은 아이들이 울 때


엄마들이 '뚝!'이라고 말하는 걸 듣고 지은 것입니다.


​


로봇 소녀 앨리스의 탄생



한편, '최현호 로봇 박사 연구소'에서는


어린이들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개발된


'앨리스'의 탄생을 축하하고 있었습니다.


​


한국의 로봇 개발을 축하하기 위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과학자들이


앨리스를 바라보며 희망을 품게 되는데요.


​



앨리스의 탄생을 축하하는 것도 잠시,


바이러스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음 날 12시에 공격한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


앨리스의 첫 임무 수행이 주어졌네요.


'바이러스들의 꿈뚝 공격을 막는 것!'


​


비겁 바이러스 66 VS 앨리스



코로나 바이러스 같은 못된 바이러스들을 물리치기 위해


흰돌 초등학교에서 특별요원 둘을 선발하고


작전명 '멋쟁이'로 맞서는 앨리스!


​



그나저나


특별요원 선발 기준이 뭔지 궁금하지 않나요?


조건은 다섯 가지인데요.


여기까지만 살짝 알려드릴게요.



첫째, 잘 먹고


둘째, 잘 자고,


셋째, 똥 잘 누고


넷째, 잘 웃고


다섯째,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나쁜 바이러스를 물리치고 싶은 꿈이 있는 아이


​


여러분들은 특별요원이 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오늘은 바이러스에 대적하는


초등학생들의 이야기를 살펴본 동화


한솔수북 출판사의 '로봇 소녀 앨리스'를 살펴봤는데요.


​


작고 나약한 어린이들일 것 같지만


올바른 위생관념과 생활습관으로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방법을 알고


실천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과연 로봇 소녀 앨리스와 특별요원인 훈과 체리는


어떻게 바이러스들의 '꿈뚝!'작전에 맞섰을지


너무 궁금하시지 않나요?


​


그들의 작전 '멋쟁이'는 성공했었을까요?


^^


책에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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