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뚜식탈출 2 - 왠지 특별한 녀석들 서바이벌 뚜식탈출 2
서후 지음, 김기수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뚜식이 원작 / 서울문화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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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도서는 서울문화사 출판사의


SOS 안전상식 코믹학습북「서바이벌 뚜식탈출」 두 번째 이야기 '왠지 특별한 녀석들'입니다.




삼 남매가 앞뒤 안 가리고 펼치는 도서인


뚜식이 시리즈라서 믿고 보는 코믹학습북!!



이번 뚜식이는


안전상식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책을 읽기 전 경고!!


각별히 주의하세요.




시간 순삭 주의!


배꼽 탈출 주의!


지식 자랑 주의!


웃음소리 주의!


-



비단, 오늘 소개하는 도서뿐만 아니라


모든 뚜식이 시리즈에 해당하는 경고입니다!! 😂





원작 뚜식이는


약 9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인데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빠져들게 만드는 스토리라


애니메이션과 도서 모두 사랑받고 있답니다.





안전상식과 관련된 대표적인 기호들을 알아보고


재미있는 서바이벌 뚜식탈출 읽어봅니다.





차례를 보면


대략 어떤 안전상식을 이야기하고자 하는지


알 수 있을지 모르지만 막상 책을 펼치면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재미가 숨어 있다는 걸


잘 알기 때문에 기대하게 됩니다.





뚜식이 친구 전봉대, 마이클


뚜순이 친구 홍서연, 박지후


그리고 뚜식이 아빠, 엄마, 할아버지,


하늘이(고양이), 봉구(강아지) 외에


원룸소년단 탁금배, 박천득, 방광식, 왕덕진까지


유쾌하게 펼치는 이야기 서바이벌 뚜식탈출!



아무리 이야기해도 부족한 안전상식을


인기 캐릭터 뚜식이를 통해 배우는


슬기로운 안전 생활!




보다 보면 책을 보고 있지만


음성이 들리는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다면 느끼게 되는 층간소음!


원룸소년단이 이 층간 소음으로


윗집에 쪽지를 남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랫집입니다.


층간 소음으로 불편을


겪고 있어 조금만


조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과연 원룸소년단을 힘들게 하는 윗집은


어떤 사연으로 층간 소음을 일으키는 것이었을까요?



또 원룸소년단은 이를 어떻게 극복하고 해결했을까요?



그냥 이야기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실제 층간소음으로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


'뚜순이의 안전 꿀팀'을 통해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 제 이야기해줍니다.



✅ 쪽지와 같은 비대면 방식으로 불편함을 전달하기


✅ 관리 주체자에게 중재 요청하기


✅ 전화 또는 방문 상담, 소음 측정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층간 소음 전문 기관의 도움받기



층간소음 해결 방법 숙지하셨나요?


유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재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뚜식이 코믹학습툰!


단순하게 재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익한 상식도 전달하는 도서라서


어른들도 권하는 학습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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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빠 반 고흐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32
다이윈 지음, 이명환 그림 / 한솔수북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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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하는 도서는 한솔수북 출판사의 마음씨앗 그림책 「나의 아빠 반 고흐」입니다.


​그림책을 보면 누가 봐도 고흐 향이 물씬~ 나는데요.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까...

호기심에 먼저 펼쳐보았다가 발견했습니다.


'중국의 반 고흐'라는 다큐멘터리에 소개된 고흐의 그림 등 세계적인 명화를 똑같이 따라 그린다는 화공이 모여 사는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정규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 대부분의 화공들은 밥벌이로 그림을 그린다고 해요.

다윈 작가가 직접 이곳에 가서 자오샤오융을 만나고 실제 「나의 아빠 반 고흐」그림책에 등장하는 대사(달라, 달라...)를 들었다고 하는데요.


​왜 화공 쟈오샤오융이 이런 말을 했는지...

그림책으로 상상해 봐야겠죠?




소년의 아빠는 그림을 그립니다.



익숙한 그림이죠?


소년의 아빠의 그림 속을 자유로이 여행하듯 아빠의 그림을 소개하는데....


왜 아빠 그림들은 다 이렇게...

더워 보여?


이건 내 그림이 아니야.

빈센트 반 고흐라는 네덜란드 사람이 그린 거지.

고흐는 아주 대단한 예술가야.



소년의 아빠의 그림은 세계 곳곳으로 팔려나가고 방송에도 출연해 20분 만에 고흐 그림을 그리기도 했지만 단 한 번도 고흐의 진짜 그림을 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 아빠의 평생의 꿈은 고흐 그림을 보는 것...


마침내 꿈이 이뤄지지만 그 뒤로 아빠는 사람들의 칭찬에도 기뻐하지 않게 됩니다.


달라... 내 그림과 달라...


고흐의 진짜 그림을 보고 난 아빠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나의 아빠 반 고흐' 그림책의 글을 뒤로한 채 그림만 보며 다음 장을 넘길 때마다 고흐에게 빠지듯 고흐의 그림 속을 유영했는데 실제 이야기라고 하니 여운이 더 깊게 남는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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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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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 시리즈를 읽어본 독자라면 무조건 봐야 하는 작가의 실화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스며든 미공개 단편소설 3편! 역시 믿고 보는 히가시노게이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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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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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도서는 소미미디어 출판사의 히가시노 게이고 미공개 단편 소설 3편이 수록된 불혹의 나이에 스노보드를 시작한 실화 「무한도전」입니다. 

물론 주인공은 히가시노게이고 작가입니다.



스키보다 스노보드를 먼저 탔던 회장님맘도 결혼 후 한 번도 즐기지 못한 겔렌데의 장면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한 시간이었는데요. (아.. 참고로 스키는 타보지 못했습니다 ㅋㅋㅋ)


처음 스노보드를 탔던 기억이 떠오르며 '낙엽'을 주야장천 하루 종일 연습하던 그때가... 

새록새록 장면 장면 겹쳤습니다.

히가시노게이고 작가님처럼 자주 겔렌데를 즐기지 못한 터라 스노보드를 어느 정도 익숙하게 타는 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즐거웠던 스노보드!

겨울이 끝나가는 지금에야 만난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무한도전' 덕분에 다음 겨울을 지금부터 기다리게 되었네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모습을 그 어느 때보다 많이 볼 수 있었던 이번 도서는 실제 스노보드를 즐기는 모습뿐만 아니라 '무한도전' 속 장면들이 사진으로 등장하는데요.

스노보드를 시작하던 나이와 비슷한 지금의 제가 일면식도 없는 작가님과 뭔가 가까워진 듯합니다. :)



아 참!!

이 도서에 미공개 단편 소설이 무려 3편이나 등장한다고 하는데... 

무한도전을 읽기 전에 아무리 훑어봐도 없더라고요?


그런데 등장합니다.

아주 자연스럽게.. 가랑비에 옷 젖어가듯...

살짝 스며들어 현실과 구분 못할 때쯤!!

아! 이게 단편 소설이었구나!!! 하고 느껴요ㅎ


이 재미가 또 쏠쏠~ 하답니다.

제가 느꼈던 걸 여러분도 느껴야 하니까!!

단편 소설은 직접 읽으면서 찾아보세요^^



처음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추리소설을 접한 게 20년 정도 되어 가는데요.

제가 읽은 순서대로라면 작가님의 소설은 진한 회색의 거무튀튀한 색감이었는데 설산 시리즈 덕분에 하얀색으로 바뀐 느낌이었습니다.


​그 배경이 된 설산, 실제로 작가님이 만난 설산에 대한 이야기!

그래서 절대 놓칠 수 없는 이야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는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일상 사진이 담긴 '무한도전' 

미공개 단편 소설 3편까지 확인할 수 있는 도서니까 당연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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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괴물 - 리커버 개정판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129
정성훈 글.그림 / 한솔수북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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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도서는 2012년도에 출간되었던 정성훈 작가님의 「꽃괴물」 리커버 개정판입니다.

 

 


겉표지뿐만 아니라 속지도 그림이 바뀌었어요.

이미 오래전에  삼 남매와 나눴던 그림책인데 리커버 개정판이라 너무 반갑더라고요.



표지를 열자마자 꽃괴물이 빼꼼 등장하네요.




그림책은요.

겉표지를 보며 상상하는 재미, 맨 뒷부분을 보며 상상하는 재미, 그리고 첫 페이지와 마지막 페이지인 본문 외의 그림이나 무늬들을 상상하며 즐기는 재미가 있는 거 아시나요?


그림책을 읽기 전에 이런 재미도 놓치지 마세요~!!




우리의 주인공 꽃괴물은 괴물섬에 살고 있습니다.



꽃괴물은 불을 뿜는 재주가 있는데요.

어느 날 지나가는 배에 오르게 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합니다.




배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불을 내뿜는 걸 좋아하던 꽃괴물은 괴물섬을 벗어나고 불 대신 꽃을 내뿜게 됩니다.


​괴물섬에서 불을 내뿜을 때 친구들이 좋아해 줬던 것처럼, 괴물섬을 벗어나서도 꽃을 내뿜는 꽃괴물을 정말 좋아해 주네요.


그런데...

꽃괴물은 왜 불 대신 꽃을 내뿜게 된 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다시 불을 내뿜고 싶어 하는데요.




과연 꽃괴물은 다시 불을 내뿜을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여전히 친구들은 그런 꽃괴물을 좋아해 주었을까요?


“나의 본성을 잃지 않으면서 더불어 즐겁게 살기”


오늘 소개한 한솔수북 출판사의 「꽃괴물」에서는 괴물이 나타나자 무서웠던 것과는 달리 꽃을 내뿜는 괴물에 호의적인 동물들이 나옵니다.


하지만 괴물은 자신의 본성을 찾아가고자 하고 이에 동물들의 반응으로 당황하는 괴물의 모습이 이어지는데요.


꽃괴물 그림책을 통해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친구에 대한 마음을 배우고 또 상대방을 이해하는 모습을 알아가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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