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 마 과학! 9 - 정신이 곤충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9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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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배우는 과학은 일상생활의 모든 것들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놓치지 쉬운 것이 과학인데요. 그냥 흘려 보내지 않고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과학에 친숙해지는 방법!!! 바로 교과 연계 학습만화를 보는 것이지요. 생각보다 아이들은 이러한 학습만화를 통해 얻는 지식이 상당합니다. 바로 우리 삼 남매의 이야기이기도 하거든요^^ 과학 원리까지 알게 해주는 놓지마 정신줄 『놓지 마 과학! _ 정신이 곤충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_ 정신이 곤충에 정신 놓다』 차례



곤충에 대한 여러가지 흥미로운 궁금증을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 곤충에 정신을 놓은 정신이는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놓지 마 과학! _ 정신이 곤충에 정신 놓다』 등장인물



『놓지 마 과학! _ 정신이 곤충에 정신 놓다』 에서는 정신이 엄마, 아빠, 정신이 동생 정주리, 정신이의 사촌 동생 정구가 등장합니다. 이번편에서는 정구의 활약이 돋보일 듯 한 예감이 드네요^^



『놓지 마 과학! _ 정신이 곤충에 정신 놓다』 다리로 맛과 냄새를 느끼는 파리



파리를 자세히 보신 적이 있나요? 늘 다리를 비비고 있는 파리! 그 이유가 무엇일지, 왜 그런 파리를 더러워하는지 일단 호기심을 안고 이야기를 펼쳐 봅니다. 그런데 정신줄 가족이 평범한 모습으로 등장하진 않네요^^;; 곤충에 대한 이야기라서 그런지 정신줄 가족도 곤충이 되었습니다.



평화롭던 숲의 어딘가에서 절대 미각을 가진 파리 형사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실종된 노린재를 찾는다는데요. 끊임없이 다리를 비벼댑니다. 아하! 파리가 다리를 비비는 이유는 입보다 다리를 통해 맛과 냄새를 잘 느끼기 때문이라네요. 그렇기 때문에 다리에 묻은 이물질을 털어내기 위해 비벼댄다고 하는데... 흐음... 더러운 게 맞긴 맞네요^^;;



『놓지 마 과학! _ 정신이 곤충에 정신 놓다』 놓지마 과학 원리!



정신줄 가족과 함께 재미있게 만화로 곤충에 알아본 뒤에 '놓지마 과학 원리!' 에서 더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실제 사진까지 첨부되어 더욱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태양이는 이 부분을 보면서 등원하며 보던 호랑거미와 무당거미를 기억해냈습니다. 자주 출몰하는 친구들이거든요. ^^



『놓지 마 과학! _ 정신이 곤충에 정신 놓다』 얼음이 짭짤해! 실로 얼음을 들 수 있다고?



정신줄 가족이 언제까지나 곤충으로 있는 줄로 알았는데 다시 본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얼음과 소금에 대한 과학 원리를 재미있게 설명하네요. 소금은 어는 점을 낮게 만들어 주는데요. 얼음에 소금을 뿌리면 소금이 있는 곳은 어는점이 낮아지면서 얼음이 녹습니다. 하지만 주위의 낮은 온도 때문에 녹은 곳이 다시 얼게 되면서 얼음과 소금이 실과 얼음을 붙게 만드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겨울철에 눈이 많이 내리거나 아주 추운 날씨에 염화칼슘이나 소금이 눈과 함께 녹으면 어는점이 낮아져서 길이 잘 얼지 않는 이유도 그때문인 것입니다. 아이들은 그래서 눈오는 날 하얀 알갱이를 뿌렸구나~ 하며 이해합니다.



『놓지 마 과학! _ 정신이 곤충에 정신 놓다』 정신이가 만난 과학자



곤충 하면 파브르! 파브르 하면 곤충! 떼놓을 수 없는 이름들이죠. 곤충학자인 파브르는 자연 상태의 곤충을 관찰하여 연구한 관찰자였습니다. 놓치지 않고 파브르에 대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 학습하는 데 있어 아주 유용한 부분입니다.




『놓지 마 과학! _ 정신이 곤충에 정신 놓다』 정신이와 함께하는 퀴즈!




책을 다 읽었다면 그냥 덮어두기 전에 책에 대한 내용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해보는 것도 좋겠죠? 물론!!! 처음엔 이 부분을 그냥 넘기기도 하는데요. 우리 일곱살 태양이는 이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며 본인이 풀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문제를 냅니다.^^



 


그리고 또 태양이가 애정하는 카드~!! 이 카드는 누나들에게 문제낼 때 아주 훌륭한 도구가 된답니다. 이맘때쯤 카드란 카드는 왜 수집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지만 기왕이면 학습 카드로 재밌게 놀아준다면 더욱 좋겠죠?^^ 교과 연계된 학습만화라서 초등학생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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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안중근 - 도마 안중근, 평화를 향해 방아쇠를 당기다! 우리 반 시리즈 13
김하은 지음, 원유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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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 살겠다 홍경래~ 삼일천하 김옥균~ 안중근은 애국! 이완용은 매국! 역사는 흐른다~ ♬


안중근 의사는 우리에게 '애국'하면 떠오르는 인물로 유명합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감옥에 갇히게 된 안중근 의사. 우리의 역사에 한 획을 그으신 안중근 의사가 열한 살이 되어 우리 반에 온다고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인가 싶으시죠? '리틀씨앤톡' 출판사의 우리반 시리즈 이야기인데요. 이번엔 도마 안중근,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 입니다. 『우리반 안중근 _ 리틀씨앤톡』



『우리반 안중근 _ 리틀씨앤톡』 차례



우리반 시리즈에는 유명한 업적을 남긴 인물 뿐만이 아니라 꼭 등장하는 한 인물이 있죠. 바로 뱃사공 카론! 그런데 이번엔 강림차사로 등장하네요. 뤼순 감옥에서 안중근이 만난 강림! 과연 강림은 안중근에게 어떤 이야기를 하며 현재의 열한살 어린이의 삶을 주었을지... 무척 궁금합니다.



『우리반 안중근 _ 리틀씨앤톡』 열한 살의 안중근, 아니 강중근



안중근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뒤 헌병 분파소로 잡혀 들어갔습니다. 이토 히로부미를 쏜 이유로 열다섯 개 항목을 정리해 밝혔고 우덕순, 조도선, 김성옥, 유동하, 탁공규, 정대호, 김려수, 김형재 등과 함께 뤼순으로 압송되었죠. 뤼순 감옥에서 이토를 죽인 것은 사사로운 감정이 아니라 정치적인 이유임을 강조해 한국의 의병 중장 자격으로 대하길 원했으나 일본인들은 허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일본 국내법에 따라 안중근을 재판하려 했고 결국 사형선고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안중근 의사는 이에 굴하지 않고 사형 집행 날짜를 늦춰가며 '동양평화론'을 완성하고자 했습니다.





'동양평화론'을 완성하기로 하고 매진하던 가운데 홀연히 나타나 안중근에게 무언가 제안하는 손길이 있었습니다. 바로 강림차사! 우리반 시리즈에 흔히 등장하는 뱃사공 카론같은 존재입니다. 그 제안은 바로 안중근이 죽은 다음 세상에 사는 사람, 즉 현재의 사람을 돕는 것이었는데요. 선뜻 제안을 받아들인 것은 아니지만 안중근은 평화를 이뤄보겠다는 마음으로 응하게 됩니다. 그렇게 안중근은 제주도 우물시의 우물 초등학교 4학년 강중근이 되었습니다.



『우리반 안중근 _ 리틀씨앤톡』 내가 도와야 하는 사람은 누구?



강림차사에게 전해들은 바로는 불의를 참고 그 불의에 대항하지 못하는 강중근이 달라지고 싶어한다고 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중근으로 일주일을 살게 된 안중근의 역할이 정말 중요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중근에게 카림이라는 외국인 친구가 있었습니다. 카림은 같은반 우철이에게 표적이 되어 늘 당하고 있었는데요. 이런 우철이에 맞서 카림의 편에 서게 되는 중근. 평소 중근답지 않은 모습에 친구들은 의아해 하지만 그때마다 위기를 잘 모면해 나갑니다.




기존의 우리반 시리즈에서 으레 뱃사공 카론이 등장한 대신 강림차사라는 점이 흥미로웠는데요. 이것뿐만이 아니었습니다. 강림은 어딘가 모르게 참 바빠보였습니다. 왜냐하면 한가지의 모습이 아니라 중근이 필요할 때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유치원생으로 나타났다가 어떤날은 사람도 아닌 동물로 나타나기도 하며 바쁜 것을 강조했습니다. 과연 이유가 무엇이었을지 정말 궁금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카림의 이야기를 듣게 된 중근. 카림은 아프리카 대륙과 가까운 중동 아시아 끝에 있는 예멘에서 왔다고 합니다. 그런 카림에게는 형이 한명 있었는데요. 내전이 일어나 예멘을 떠나야 했지만 돈이 부족해 몸이 약한 카림과 부모님이 먼저 벗어났다고 합니다. 돈을 마련해서 따라오겠다던 형은 결국 소식이 끊어져 애를 태우는 중이라는데...




중근과 친구들은 카림의 소식을 듣고 형을 찾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게 됩니다. 그런데 자꾸 우철의 훼방이 그들을 가로막습니다. 우철이는 왜 유독 카림을 괴롭히며 힘들게 하는 것일까요? 안중근은 생각합니다. 강중근의 상황이 본인과 비슷하다고요. 안중근은 자신이 타국에서 외국어를 배우며 힘들어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더욱 카림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도와야 하는 사람은 카림이라고...



『우리반 안중근 _ 리틀씨앤톡』 밝혀지는 우철의 비밀.



과연 카림과 중근, 그리고 강림차사는 이 얽히고 설킨 관계를 어떻게 풀어나갈 수 있었을까요? 우철은 왜그리도 유독 카림을 못살게 굴고 괴롭혔던 것일까요? 얼마전까지만해도 이처럼 친구를 괴롭히는 우철이 아니었다고 하는데... 우철에게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우리반 안중근 _ 리틀씨앤톡』 에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제 강점기, 이토 히로부미에게 총구를 겨눈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를 받고 뤼순 감옥에서 '동양평화론'을 집필하던 그의 앞에 나타난 강림차사! 21세기 대한민국 열한 살 어린이로 우리반에 오게 된 안중근은 폭력과 차별로 상처받은 카림을 만났습니다. 시대가 달라져도 같은 상황은 반복되나 봅니다. 작은 사회인 초등학교 어느 한 교실. 과연 안중근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고 다시 돌아갔을지 궁금하시죠?^^ 『우리반 안중근 _ 리틀씨앤톡』 꼭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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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하스 의자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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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그녀의 주변에서 말걸고 있는 절망을 떼어내고 싶었다. 그리고 절망을 닮은 애인 또한 떼어내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이 그녀에게 어떤 의미일지 쉽게 생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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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하스 의자
에쿠니 가오리 지음, 김난주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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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하스 의자.


웨하스를 닮은 아파트, 그 안에 유일하게 불이켜진 그녀와 그녀의 애인의 모습. 언뜻 보면 남자의 덩치가 커서 그녀를 안아주는 것 같지만 실은 그녀가 그녀의 애인을 안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그녀는 안기고 싶었는지도...



에쿠니가오리의 2001년 작 『웨하스 의자』는 서른여덟의 독신 여성과 이미 딸과 아들이 있는 유부남인 그녀의 애인의 이야기이다. 평범함을 가장한 어른의 성숙치 못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것 같기도 했던 『웨하스 의자』. 읽는 내내 세상의 잣대가 아닌 온전히 그녀의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안간힘을 쓴 것 같다.




나는 웨하스를 싫어한다. 하얀 웨하스의 반듯한 모양은 좋았지만 그 안에 크림이라기보다 설탕을 녹인 페스토처럼 묽은 얇고 애매한 맛이 싫다. 하지만 그녀는 달랐다. 그랬기 때문에 그녀를 바라보는 나의 시선은 그리 달갑지 않았다. 평범함을 평범함으로 보지 않고 느리게 보는 시선, 사물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세밀히 보는 시선(아무렇지 않게 지나쳐야 할 것만 같은 사물), 어딘가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으나 티내지 않는 그녀의 모습에서 이질감을 느꼈다.



웨하스와 의자의 존재는 현실이지만 웨하스 의자는 존재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었다. 『웨하스 의자』에는 여러 이름이 나온다. 다만 그것은 사람의 이름이 아닌 동물의 이름일 뿐이다. 주인공은 분명 사람인데 존재를 부정하듯 단 한명의 이름도 없다.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했는데 『웨하스 의자』는 그 어디에도 이름을 남기지 않았다.



대신, 그녀 옆에는 절망(죽음에 이르는 병)이 존재했다. 그 절망은 늘 주변을 맴돌다 이따금씩 찾아왔다. 찾아온 절망을 그녀는 무시하지 못했고 절망이 하는 이야기에 늘 답변했으며 그것이 저항인듯 보이지만 공존이었다. 그리고 그녀는 애인과 절망이 닮았다는 것을 깨닫고 스스로를 제어할 수 없는 순간을 맞이한다.



만약 그녀가 조금만 절망과 애인 옆을 떠나 있었다면 어땠을까? 그렇다면 그녀가 절망의 끝을 보려고 하지 않았을까? 왜 애인과의 헤어짐이 절망의 끝이라고 생각했으며 스스로 그것을 선택했을까... 과연 다시 나타난 애인 앞에서 그녀는 다시 행복하다 말할 수 있었을까? 애인과 절망이 아니라 애인과 행복이었다면....


처음에는 써.


하지만 그건 쓰다고 생각하니까 쓴거지.


맛있다고 생각하면 맛있어


본문 119page 중에서


-술에 대한 아빠의 말-



더한 것도 덜한 것도 없어.



이는 그 자체가 무언가가 결여되어 있다는 뜻이다.


본문 중에서


『웨하스 의자』를 읽는 동안은 끝없는 우물속을 들여다보는 기분이었다. 그런데 책을 덮고 난 후엔 한없이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그녀를 다독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녀의 편을 들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그녀의 삶을 이해하고 그녀 또한 이해할 마음도 없다.


『웨하스 의자』에서 사랑하는 두 남녀는 실은 사랑이 허용되지 않는 사이입니다.


여자는 중년의 독신이고 남자는 이미 결혼한 유부남이기 때문이죠.


옮긴이의 말 중에서...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끊임없이 자신을 구해주길 바라는 것 같은 행동에서(철없는 어린아이같은 행동) 절망을 피하고 싶었던 모습이 보였다. 결국 그녀는 절망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을지 뒷이야기가 궁금해진다. 에쿠니가오리의『웨하스 의자』는 읽는 동안에도 책을 덮은 후에도 외로움이라는 쓸쓸함이 떠나지 않았다. 그녀의 감정이 고스란히 전해져 한동안 쓸쓸함에서 머물러 있었다. 그녀의 주변을 둘러싼 죽음이 그녀에게 가져다 준 쓸쓸함이 더이상 그녀를 지배하지 않고 이제는 행복했으면 좋겠다.


죽음은 평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죽음은 언젠가 우리를 맞으러 와 줄 베이비시터 같은 것이다.


우리는 모두, 신의 철모르는 갓난아기다.


본문 45page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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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캡처 보물산의 전설 도깨비 캐치캐치 보드게임
두드림M&B 편집부 지음 / 두드림M&B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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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타일을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한칸씩 뛰어 넘어 도깨비를 잡는 게임!



도깨비를 잡기 위해서...



구성물과 게임방법 먼저 드루갑니다~



박스를 처음 열었을 때 모습입니다.


미리 빠져나간 도깨비 타일이 있네요ㅋㅋㅋ




- 구성물 -


게임판 1장


게임 말& 받침대 각 4개


도깨비 타일 72장


최강 도깨비 타일 5장


조커 타일 4장


캡처폰 카드 16장


설명서 1장


타일 보관 주머니 1개




 


게임판을 뒤집으면 보물산의 전설이 나옵니다.







게임 시작 해야겠죠?



가장 먼저 게임판 위에 도깨비 타일(조커타일, 최강 도깨비 타일 포함)을 올려놓습니다.




게임을 여러번 하다보니,


타일을 올려둘 때 꼼수를 부리게 됩니다.



무작위로 올리는게 아니라


처음 말 위치를 미리 고려해 잡을 도깨비 타일을 계산하는 것이죠.ㅋㅋㅋ



그래서!


처음 게임판 위에 타일을 무작위로 한주먹씩 가져가서 올리거나,


조금 번거롭지만 타일을 다 뒤집어 놓습니다.ㅋㅋㅋ



그리고 빠르게 스캔한 후에!


자신이 놓고 싶은 칸을 고르는 것이죠!



처음엔 이게 무슨말인가...


싶을 수도 있는데.ㅋㅋㅋ



몇번 하다보면 이 말이 이해가 될것입니다.ㅋ



꼼수도 머리 회전이 빨라야 부리는 것이니,


어느정도의 꼼수는 넘어가주는 것도 쎈쑤!!





처음 자신의 말을 도깨비 타일에 놓을 때


둘둘씩 짝을 지어,


파란색과 하늘색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칸을 갈 수 있을 거란 생각은 오산!


그렇기 때문에 타일을 골고루 배분(?) 하여 도깨비를 잡기 위해


4명인 경우 이렇게 해보세요^^




 


 


그리고 시작은 언제나


가위바위보!!!




오예!


회장님맘이 선!


선만 뽑으면 무조건 시계방향으로 회전~~ㅋ


우리의 룰입니다.ㅋ





움직이는 방향은 좌,우,대각선..


자유롭게 움직이는데 일단 한캄을 뛰어 넘어야 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의 말 바로 주변은 못 잡는 도깨비인셈이죠.





여기서 점수 계산 방법 설명!!!




점수계산으로 간단한 산수공부!! ㅋㅋㅋ


- 점수 계산 -



일반 도깨비 타일 1점


최강 도깨비 타일  3점


캡처폰 카드 5점



단, 같은 지역의 캡처폰 카드가 3장일 경우 플러스 2점!





 


 


주말 집콕놀이


보드게임만한 게 없죠~


세쌍둥이마냥 옷을 맞춰입고ㅋ


지난 주말 집콕놀이로 하얗게 불태웠답니다.ㅋ




 


집콕시간이 길어질수록 늘어나는 집콕템들.


그 중에 단연 집콕 보드게임이 최고입니다.ㅋㅋㅋ


집콕놀이로 강력추천!



 


같은 도깨비 타일이 3장 있으면


캡처폰 카드로 교환 가능!



그냥 도깨비 타일을 가지고 있으면 3점인데,


캡처폰으로 교환하면 5점이 되는 것이죠^^



여기서 또 팁!


캡처폰으로 교환할때 같은 지역의 캡처폰이 모일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거 아시죠?


그래야만 2점이 더 추가될 수 있으니까요~




게임판에 타일이 10장 남았을 때


각 게임자가 자신의 말을 5번 이동해


타일을 획득하지 못하게 되면 게임은 종료됩니다!



하다보면 더이상 도깨비를 잡을 수 없어질때가 옵니다.


자연스럽게 게임 종료~~~




생각보다 게임이 너무 단순해서


6세 이상이 아니라


4세 이상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집중력, 순발력, 전략적 사고력


이 말이 왜 있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ㅋ



최강 도깨비 타일을 2장 모으면 캡처폰카드로 교환할 수 있는데


이게 2장 모으기가 쉽지 않습니다.


갈수 없는 곳에 위치해있거나,


상대방이 먼저 가져가 버리면 쓸모 없게 되니까요.


(물론 타일 자체만으로도 쓸모는 있습니다.ㅋㅋㅋ)



어쨌든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고


도깨비를 잡기 위한 전략을 세우면서


두뇌회전이 되는 보드게임입니다.



집콕놀이 보드게임으로 추천하며


회장님맘은 적극 보드게임을 권하고 포스팅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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