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는 우리나라의 청년들의 청년들의 모습이 나옵니다.
열심히 공부를 하고 대학에 가고, 회사에 입사하여 또 열심히 일을 하지요. 하지만 회사가 답도 아니고 회사에서 모든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좋은 대학을 가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처럼 말하지요.
그렇게 회사를 다니지만 정작 자신이 좋아하는 일도 아니고
만족스럽지도 않은 사람들을 위해, 이 책에는 회사를 다니지
않은 다양한 창업가들을 말합니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까, 어떻게 하면 경제적으로 윤택해 질까.
처음에 이 책이 어린이를 위한 책인줄 알았는데
오히려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들이 읽어도 좋을 내용이네요.
다만 만화로 되어 있어서.... 내용은 많이 없어요.
글로 풀어썼으면 별로 길지는 않았을 분량입니다.
여러 명의 등장인물이 나오고 그들의 우리 사회생활의 단면을 보여주는 책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존 리의 강연이나 책을 접해서 이분의 생각을
알고 있겠지만, 이분의 강연 주제는 참 명령하고 파격적이죠.
많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다만 존리님께 묻고 싶은 것이 두 가지가 있어요.
정말 재능 없고 지능이 낮은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존리의 재산에 대해선 비밀이라고 늘
그러시는데, 검증되지 않은 사람이 부자라고 주장하고 말하는
것을 믿을 수 있는가 하는 점이에요. 이 또한 하나의 사기는
아닐까 싶네요. 재산에 대해 공개할 수 없는 부분이 세금 때문인지,
차도 안 타고 검소하게 다니는 것이 재산이 없어서 그런건 아닌지 알 수가 없잖아요.
어쨌거나.. 이 책을 통해 그래도 회사원만이 답은 아니라는
점을 깨닫는다면 저자의 의도가 통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창업하기 좋은 나라라고 모두가 창업할 수는 없지요.
부자라는 것도 결국 상대적인 개념이라.. 온국민이 부자가
된다는 발상 자체가 논리적으로 말이 안 되지만..
지나친 사교육은 저도 다른 이유로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주식에 대해서도 개발도상국 같은 이야기를 하시는데,
성장이 거의 없는 나라에서 주식은 글쎄요..
여러가지 위험해보이는 이야기를 파격적이란 이유로 이목을
끌며 핫하게 이슈로 만들었지만, 독자가 선택적으로 분별력
있게 취할 것을 취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네요.
이 글은 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