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지배하고 있는 무의식적 편견
기타무라 히데야 지음, 정문주 옮김 / 시그마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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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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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리릭 넘겨보자마자 재미있을 것 같아 눈을 사로잡는 문구들이 잔뜩 나옵니다.

사회학적으로 관심 있던 문제들이 많이 있고,

그에 대해 재미있는 예시와 조사들이 나오기 때문이죠.

저는 편견이 참 적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그런 평을 많이 듣는 편이고, 딱히 어떤 프레임에 사람을

씌워서 분류하는 걸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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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평가에 대해서 별로 개의치 않고, 나와 직접 관계를 맺는 방식이

마음에 들면 평판이 나빠도 친하게 지내거든요.

저 역시 여자지만 감정적이기보다는 이성적이고,

수학과 물리학 등을 매우 좋아하고,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고,

고장난 가전제품을 뚝딱뚝딱 고치는 편이라,

여자가 어떻다라는 말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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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어떤 편견들에 의해 내가 평가받는 것이 무척 싫었거든요.

책에 나오는 편견들도 있고.. 나는 아닌데,

그냥 "너는 ○○이니까 □□일거야"라고 내 모든 걸 아는냥 단정지어버리면

마음이 닫히더라구요. 날 알리거나 더 설명하고 싶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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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꽉 막힌 사고로 관계의 단절을 야기하는데,

이런 책은 많은 분들이 널리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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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책을 보며 나 역시 어느 정도 고정관념이 쓸 수밖에

없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지방에 대해서 저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거든요.

딱히 그것이 편견이라기보다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피스크의 도식에 꼭 들어맞는 표현, 즉 편견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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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 같은 사람 보다는 본인이 '꼰대' 소리를 듣는 사람이라던지,

다른 사람들과 얘기할 때 핀잔 듣는 분들이 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은 사실 또 남의 눈치를 보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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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남과 나 사이에 편견으로 소통을 단절시키지 않도록

이 책에서 나온 팁들, 그리고 이 책에서 나온 사례들을 통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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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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