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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보다 젊어지는 행복한 뇌 - 치매 없이 젊게 사는 7가지 뇌 건강 습관
서유헌 지음 / 비타북스 / 2014년 10월
평점 :
15분마다 1명씩 늘어나는 치매 환자, 과연 이길 수 있는 전쟁일까?
전 세계 치매 인구를 3560만 명으로 추정한다.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 더욱 증가할 것이다. 하지만 치매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다. 2011년 30~50대의 치매 환자는 7768명으로 5년 전에 비해 91%나 늘었다고 한다.
결국 우리의 뇌를 지키기 위해서는 관리를 통해서 뇌활력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심장보다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며 예민한 뇌를 위해 다음과 같은 점을 주의해야 한다.
아침을 거르거나 체온이 떨어지면 뇌의 활동이 둔해진다.
불규칙적인 식사와 편식은 체력을 상하게 하여 뇌력에 영향을 미친다.
피로가 건망증 등의 뇌의 기능을 악화시키며, 흡연은 뇌를 깎아먹는다고 한다. 또한, 전자파는 고도의 뇌 기능을 담당하는 대뇌 연상피질 부위와 학습과 기억 능력을 담당하는 해마 부위, 그리고 운동과 몸의 평형을 담당하는 소뇌 피질 부위 신경세포의 변성을 초래하여 뇌 건강을 해친다.
뇌가 피곤하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커피에 많이 들어있는 카페인은 고혈압을 부르고, 고혈압은 치매를 부른다고 한다.
혼수상태를 일으키고 마비와 사망에까지 이르게 하는 뇌졸중을 막기 위해서 사과, 배, 바나나 등의 흰색 과일과 마늘, 양파, 버섯의 흰색 채소가 발병 위험을 감속시킨다고 한다.
‘치매, 이길 수 있는 전쟁’의 핵심은 치매 없이 젊게 사는 7가지 뇌 건강 습관이다.
첫째는 이성의 뇌를 도와 충동과 인지적 융통성을 조절하고 생각과 감정의 조화를 이루게 변연계를 활성화하여 감정을 조절하는 것이다.
둘째는 좌, 우뇌를 골고루 사용하며 평생 동안 공부하는 것이다.
셋째는 적극적으로 집어 들고, 찌르고, 쥐어짜고, 만져보고, 구별하고 밀치는 행동을 통해서 손을 발달시키는 것이다.
넷째는 저체중은 치매 발생을 증가시키므로 아침밥을 챙겨서 뇌 활동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다.
다섯째는 긍정적인 자기 암시로 뇌를 활성화 시켜서 즐거운 감정을 유지하는 것이다.
여섯째는 뇌를 활성화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으로 충분히 쉬고 숙면을 도와라.
마지막은 중년의 적인 비만, 피할 수 없는 야식과 알코올섭취, 담배와 전자파 그리고 뇌의 혹사 모두를 줄여라.
우리의 소중한 뇌의 건강을 위해서 사명을 가지고 노력해 봐야할 시기이다.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