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활용서 - R을 이용한 중.고급 데이터 분석의 바이블 (예제파일제공) 빅데이터 활용서 시리즈 1
김동현.김경태.안정국 지음 / 시대에듀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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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없이 만들어지는 자료들은 기술의 발달로 저장과 분석이 가능해 졌으며, 이러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들은 다양한 패턴으로 미래 예측에 활용됨으로써 기업, 국가, 그리고 영리나 비영리기관들의 이익과 업무에 큰 개척방향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

이 책 빅데이터 활용서는 빅데이터 분석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그리고 트위터를 활용한 기업평판 분석과 환율이나 질병에 대한 예측 등 실제 사용될 수 있는 실용적인 분야에 실제분석을 보여줌으로써 실용서로서 귀중한 도움을 주고 있다.

 

나와 같은 초보자들이 사용하기 가장 좋은 텍스트 마이닝의 평판분석은 컴퓨터 용어가 난무하는 빅데이터 분석에서 기초적인 내용들을 학습하기에 가장 좋다고 한다. 그러기에 트위터의 데이터를 통한 기업평판 분석방법은 흥미로웠다. 하지만 모두가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듯이 수많은 데이터에도 거짓정보들이 곳곳에 묻혀있다. 빅데이터가 좀 더 가치 있는 자료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거짓을 걸려내는 장치가 필요하다. 그러기에 이러한 모델을 설계하는 작업은 중요하지만 문장의 전후 사정 컨텍스트를 모두 분석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므로 단순히 문장의 패턴만으로 파악하며 의미 없이 인용되거나 신문기사의 거짓정보라고 추정되는 내용들은 제외된다고 한다.

이밖에도 구글맵에서 가져온 미국 도시의 주차된 자동차 사진을 활용해서 자동차를 식별하는 과정이나, 100만명에 대한 건강검진 및 의료기록을 담은 코호트 DB를 활용하여 질병예측, 또한 국가 간의 경쟁력을 비교하는 주요 지표인 원/달러 환율을 예측하는 논문 소개 및 그 변동의 메커니즘을 제시하는 자료들은 매우 실용적인 자료로 빅데이터 전문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자료로 보인다.

특히, 신문, 뉴스, 방송 등의 미디어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소셜분석을 통한 주가변동의 예측은 꼭 한번 매워보고 싶은 유용한 자료였다.

 

빅데이터 활용서는 기본적으로 컴퓨터 프로그램과 컴퓨터언어의 기본 정보를 가지고 있으면서 경영 빅테이터 분석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봐야할 정도의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책으로 실전분석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유용한 자료들을 담고 있다.

앞으로 정부와 기업의 정책과 마켓팅에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빅데이터의 세계에서 이 책 활용도는 더욱 커지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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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 Like TED - 누구나 TED처럼 영어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다
정석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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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에 영어는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취직, 유학, 비즈니스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중등과정 부터 교과 주요과목으로써 학업및 대학입시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써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많은 공부분량과 영어에 대한 몰입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이 책 ‘Speak Like TED’는 전문가들의 프레젠테이션 사이트로 유명한 TED를 통해서 실제 외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빈도 높은 문장을 주요 챕터별로 모아서 알기 쉽게 정리한 책으로 스피킹과 프리젠테이션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우 가치 있는 역할을 한다.

 

특히, ‘Speak Like TED’의 가장 큰 특징으로 자주 쓰이는 비슷한 의미의 문장을 한 챕터 안에 모아 놓아서 응용력은 물론 한 의미에 대해서 완벽정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Today we will present our new product. / Today we are introducing our new book. / I am thrilled to introduce our new product to

you.”등으로 신제품을 소개하는 같은 의미의 다양한 문장을 정리해 놓았다.

또한, 자주 쓰이지만 읽기 헷갈리는 숫자, 소수점, 줄임말, 년도, 단위 등을 곳곳에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비슷하지만 다르게 쓰이는 조동사를 거의 모두 정리하여 문장에서 익힐 수 있게 도와주었고, 더불어 핵심 숙어와 구문을 문장 속에 녹여서 문법으로써가 아니라 언어로써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섬세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프리젠테이션의 귀재로 많은 스피킹 공부 자료로 사용되는 1997년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책의 후반부에 붙여놓아 실용성을 더했고, 또한 이 책 모든 문장의 원어민 발음을 MP3로 제공하여 이 책 ‘Speak Like TED’의 활용가치를 배가 시켜 주었다.

 

누구나 영어를 공부하지만 그의 정복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기에 자연스러운 접근과 재미는 영어를 공부하는 핵심 스킬로 보인다.

유용한 문장을 상황별로 정리하여 주요한 스피킹 자료로 사용되는 TED와 연결지어 엮은 이러한 시도는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우며 유익해 보인다.

스피킹에 어려워하는 많은 사람을 위해 이러한 작업이 계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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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증모의 무손실 투자법 - 손실을 증오하는 사람들을 위한 ELS 투자전략서
임수환 지음 / 참돌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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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어려움은 금리의 하향세를 부추겼고,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은 길을 잃은 채 헤매고 있다. 더불어 월급으로 삶을 꾸리기에 넉넉지 못한 직장인들에게도 현재의 상태는 매우 아쉽다고 할 수 있다. ‘손증모의 무손실 투자법은 저금리 기조 하에서 중수익의 저위험구조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매우 유익한 투자서이다.

 

많은 상품 중에서도 손증모가 추천하는 상품은 ELS로 우리말로 주가와 연계된 유가증권으로 말할 수 있다. ELS는 코스피200S&P500이 장외파생옵션과 결합되어 만들어진 상품으로 파생결합증권내지 주가연계증권으로 편하게 불리운다.

이러한 상품을 투자하기 전에 우선 내용에 대한 공부 즉, 각 상품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경제신문을 통해서 연구를 하며, 반드시 여윳돈을 가지고 투자를 하라고 한다. 이 책은 투자의 방법서인 만큼 ELS에 대한 다양한 종류와 그 구조에 대해서 그래프와 표를 통해서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또한, 다른 투자대상인 부동산, 개별주식, 펀드 등과 비교분석하여 장단점을 보여준다.

그리고 ELS투자의 실질적인 투자방법인 모듈투자법, 가치비율투자법, 자산배분투자법, 월말효과투자법과 그의 응용법도 보여준다.

 

생소한 단어였던 ELS 주가연계증권이 이 책을 읽고 나면 내 자금을 굴리고 증가시키는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게된다. 하지만 주가연계증권이란 기본적인 주식을 베이스로 하고 있는 만큼 기본적인 주식공부를 깔고 있어야 하며, 쉽지 않은 용어들이 즐비하므로 여러번 읽어서 익힐 필요가 있어 보인다.

투자는 돈을 얻게도 때로는 잃게도 하는 위험이 상존하므로 역시 선택은 나의 몫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로운 경제의 폭을 넓히는데 손증모의 무손실 투자법은 유익한 책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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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시대 - 뇌과학이 밝혀내는 예술과 무의식의 비밀
에릭 캔델 지음, 이한음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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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의 시대는 뇌와 신경세포 그리고 기억과 무의식 연구에 평생을 바쳐온 에릭 캔델이 빈의 지성사에 빠져 시작한 오스트리아 모더니즘 예술, 정신분석, 예술사에 대한 그의 평생에 걸쳐 연구한 뇌과학의 산물이자 통합의 결과물이다.

 

미술의 특정 형태와 특정한 문화적 시기에 한정한 1900’이라는 지적환경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구스타프클림트, 오스카어 코코슈가, 에곤 실레의 작품으로 마음의 과학이 예술과 처음에 어떻게 관련을 맺기 시작했는지에 초점을 맞춰 그의 과학적 도전에 접근하였다.

캔텔의 예술과 과학에 대한 대화에서 뇌과학과 미술은 마음을 보는 서로 다른 두 관점을 대변한다.”고 하였고 그로부터 얻은 뇌과학의 혜택은 명백하다고 한다.

생물학의 궁극적 도전 중 뇌가 지각하고 경험하며 어떻게 정서를 나누는지에 대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듯이 생물학을 이해하는 일은 창작력을 증진하고자 애쓰는 예술가에게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뇌과학은 바로 창의성 자체의 본질을 밝힐 단서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통찰의 시대는 관람자가 어떻게 하여 미술작품에 자신의 기억과 경험을 결부하는지 그리고 그 결과 미술의 제반측면을 더 폭넓은 지식 체계에 통합하는지 설명해준다. 또한, 모든 시각예술이 지닌 중요한 정서적, 시각적, 감정이입적 요소들을 높은 수준에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곰브리치는 과학자가 시행착오를 통해 자연계의 가설을 만들어 내듯이, 미술의 관람자가 이미지를 만들고 그것을 이전 경험에 비추어 봄으로써 모든 시지각은 개념을 분류하고 시각 정보를 해석하는 과정에 토대를 둠으로 순수한 눈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자면 뇌가 미술을 지각하면, 시지각은 망막에서 대상과 얼굴의 형태를 해체한 뒤에 그 이미지의 핵심 구성 요소들을 신경 부호로 전환하여 뇌를 자극하며, 이는 뇌에서 활동전위 패턴이 나타나게 하여 얼굴, , 몸 지각의 토대에 놓인 원리들이 들어나게 된다.

 

클림트의 그림을 관람자의 감정이입의 생물학적 구조로 이해하여보자면, 유디트의 매끄러운 피부와 드러난 젖가슴이 엔도르핀과 옥시토신 그리고 성적 흥분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이미지는 해마에서 분비되는 아세틸콜린을 통해서 그 이미지가 저장된다. 그 이미지가 뇌에서 수많은 감정 신호를 활성화하고 그것들이 결합하면서 매우 복잡하고 흥미로운 감정의 소용돌이를 일으킨다. 풍부한 감정적 의미를 지닌 작품들은 화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을 관람자에게 그대로 전달할 수 있는 것이다.

 

캔델의 통찰의 시대는 과학과 인문학 그리고 예술의 경계를 허물며, 과거와 현재의 흐름을 한 꿰로 꿰뜷어 깊이 있게 성찰 하므로써 뇌과학에 관련된 존재하는 모든 지식을 가져와 통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우리의 이해를 돕는다.

캔델은 말한다. “대화는 마음의 생물학과 미술의 지각 연구처럼 연구 분야들이 자연적으로 결합될 때, 그리고 대화의 목표가 한정되어 있고 대화에 참여하는 모든 분야들에 다 혜택을 줄 때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 마음의 생물학과 미학적 생물학의 완전한 통일은 쉽지 않지만, 미술의 측면들과 지각과 감정을 연구하는 과학의 여러 측면들 사이에서 새로운 상호작용이 계속한다면 언젠가는 서로 보완적 관계를 넘어서 통합적 연구를 통해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결과물 즉, 창의성의 기원과 과정 그리고 그 본질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쉽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인간의 잠재된 무이식의 궤적을 음미할 수 있는 값지고 무거운 시간이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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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 - 자전거와 자전거 문화에 대한 영감어린 사진 에세이
크리스 하던, 린던 맥닐 지음, 김병훈 옮김 / 이케이북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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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와 자전거 문화에 대한 영감어린 사진 에세이라 부를 수 있는 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다양한 자전거의 종류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향유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전거의 문화 그에 걸쳐진 이색 스토리를 한곳에 묶어 놓았다.

 

1890년대에 이르러 자전거가 전세계적으로 탈것으로 자리 잡아가면서 삶의 일부분이 되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역사를 만들었으며, 변화를 통해서 유행과 패션 그리고 문화와 여가를 만들기에 이르렀다.

 

2002년 바하마에서 옮겨온 자전거 수리점 브리기의 자전거포를 시작으로, 이탈리아의 유서 깊은 자전거 메이커로 에멜라드 빛 컬러가 특징인 픽스드 앤 칩스의 이야기, 목요일에 죽을 수는 있어도 장례식은 목요일에 치르지 않는 다는 자전거 클럽 목요일 클럽’, 오래된 고철덩어리들이 굴러다니지만 다 오래된 자전거의 부품과 세단으로 이루어진 올드 바이시클 검퍼니그리고 옷과 잔전거로 가득한 다채로운 공간을 연출한 자전거 도서관까지 정말 이채로운 사진과 이야기가 가득하다.

 

그중에서도 20078월 인간의 의지와 육체 그리고 자전거의 한계를 밀어붙이는 엄청난 모험을 시작한 마크 보몬트 이야기는 놀랍다 못해 매우 흥미롭다.

마이크는 코가 미아타라는 네덜란드 자전거를 가지고 방진 기능이 있는 롤로프의 내장기어 허브를 단 자체 조립 모델로 캠핑 용품과 공구, 카메라 등으로 꾸민 25Kg의 짐을 다섯 개를 패니어에 분산하여 자전거 양쪽에 싣고 자전거 세계 일주를 시작하였다. 7구간으로 1500시간을 자전거 위에서 보냈고, 18297마일을 19417시간 만에 주파해 세계 기록을 82일이나 단축하였다.

자전거로 누릴 수 있는 수많은 기쁨과 문화 그리고 낭만을 거의 모두 수록한 자전거를 좋아한다는 것은을 읽는 재미는 독자를 새로운 여과문화의 길로 안내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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