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Like TED - 누구나 TED처럼 영어 프레젠테이션 할 수 있다
정석교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4년 10월
평점 :
절판


글로벌시대에 영어는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취직, 유학, 비즈니스를 위해 많은 사람들이 영어에 몰입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중등과정 부터 교과 주요과목으로써 학업및 대학입시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써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많은 공부분량과 영어에 대한 몰입에도 불구하고 영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하기란 그리 쉽지 않다.

이 책 ‘Speak Like TED’는 전문가들의 프레젠테이션 사이트로 유명한 TED를 통해서 실제 외국인들이 많이 사용하는 빈도 높은 문장을 주요 챕터별로 모아서 알기 쉽게 정리한 책으로 스피킹과 프리젠테이션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매우 가치 있는 역할을 한다.

 

특히, ‘Speak Like TED’의 가장 큰 특징으로 자주 쓰이는 비슷한 의미의 문장을 한 챕터 안에 모아 놓아서 응용력은 물론 한 의미에 대해서 완벽정리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Today we will present our new product. / Today we are introducing our new book. / I am thrilled to introduce our new product to

you.”등으로 신제품을 소개하는 같은 의미의 다양한 문장을 정리해 놓았다.

또한, 자주 쓰이지만 읽기 헷갈리는 숫자, 소수점, 줄임말, 년도, 단위 등을 곳곳에 배치하여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그리고 비슷하지만 다르게 쓰이는 조동사를 거의 모두 정리하여 문장에서 익힐 수 있게 도와주었고, 더불어 핵심 숙어와 구문을 문장 속에 녹여서 문법으로써가 아니라 언어로써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섬세한 배려를 엿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프리젠테이션의 귀재로 많은 스피킹 공부 자료로 사용되는 1997년 스티브잡스의 프리젠테이션을 책의 후반부에 붙여놓아 실용성을 더했고, 또한 이 책 모든 문장의 원어민 발음을 MP3로 제공하여 이 책 ‘Speak Like TED’의 활용가치를 배가 시켜 주었다.

 

누구나 영어를 공부하지만 그의 정복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기에 자연스러운 접근과 재미는 영어를 공부하는 핵심 스킬로 보인다.

유용한 문장을 상황별로 정리하여 주요한 스피킹 자료로 사용되는 TED와 연결지어 엮은 이러한 시도는 매우 신선하고 흥미로우며 유익해 보인다.

스피킹에 어려워하는 많은 사람을 위해 이러한 작업이 계속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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