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서핑의 활용판!

트랜서핑 타로카드 (해설서 + 타로카드 덱 78장)
바딤 젤란드 지음, 박인수 옮김 / 정신세계사 / 2009년 8월

나도 예전에 타로카드를 좋아하여 꽤 책을 많이 사보았다.  

그러다가 까맣게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기묘하게도 정신세계사에서 리얼리티 트랜서핑을 읽게 되었다.
내용이 대단히 좋았고, 전부 사서 읽었는데 무엇인가 좀 허전한 느낌이 지울 수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에 다시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최종활용판으로 타로 카드가 다시 나오게 될 줄이야!  

이 리얼리티 트랭서핑 타로카드는 마음,영혼,내부의도,외부의도의 4가지로 구성되어있다.
그외 다른 구성은 다른 타로카드와 동일하지만, 리얼리티 트랜서핑의 4가지 요소로 모든 카드가 재구성된다.  

이 패키지는 간략한 해설서(리얼리티 트랜서핑 개론 + 타로카드 해설)와 타로카드를 포함되어 있다.

읽어보시라! 그리고, 인생을 즐기고 원한 바를 이루라!

70년대의 추억

마징가 Z TV시리즈 전편박스세트 (8disc, 91 episode)
KT미디어 / 2006년 8월

마징가z이전에 철인28호도 있었지만, 지금까지도 내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는 작품이다. 작품자체가 훌룡하다라고 말하지는 못하겠지만, 한 시대를 풍미했던 아이콘인 것은 누구도 부정 못 하리라,,, 지금 일본에서 충격!z편으로 리메이크편이 방송중이다. 기왕이면, 우리나라에서도 판매가 되었으면 한다. 추억은 묘한 것이어서, 일단 나의 일부분이 되면 영원히 같이한다.

영화,그리고 아니메

총 2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미연 - 미니 2집 MY, Lover (2종 중 랜덤발송)- 포토북(108p)+포토카드(랜덤 3종)+ID포토(랜덤 1종)+엽서(랜덤 1종)+폴라로이드 필름(랜덤 1종)+RATCH 페이퍼(랜덤 1종)+스티커(랜덤 3종)+북마크(랜덤 1종)+CD-R(1종)
미연 ((여자)아이들) 노래 / Kakao Entertainment / 2025년 11월
24,900원 → 20,800원(16%할인) / 마일리지 210원(1%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5년 11월 04일에 저장

르세라핌 - 싱글 1집 SPAGHETTI (STRESS BALL ver.)- 아웃박스(1종)+스트레스볼(1종)+원형 엽서(5종)+포토카드(5종)+CD-R(1종)
르세라핌 (LE SSERAFIM) 노래 / 쏘스뮤직 / YG PLUS / 2025년 10월
29,800원 → 24,800원(17%할인) / 마일리지 250원(1%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5년 10월 19일에 저장

[SET] 르세라핌 - 싱글 1집 SPAGHETTI (Weverse Albums ver.)[2종 세트]- 각 앨범당 아웃박스(각 버전 1종)+포토카드(버전별 2세트 중 1세트)
르세라핌 (LE SSERAFIM) 노래 / 쏘스뮤직 / YG PLUS / 2025년 10월
26,800원 → 22,200원(17%할인) / 마일리지 230원(1%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5년 10월 16일에 저장

엔믹스 - 정규 1집 Blue Valentine [3종 중 랜덤발송]- 아웃박스+북릿+CD+포스터+리릭포스터+마그네틱북마크+에폭시스티커+엽서세트+포토카드+유닛포토카드
엔믹스 (NMIXX) 노래 / JYP 엔터테인먼트 / 2025년 10월
23,200원 → 19,300원(17%할인) / 마일리지 200원(1%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25년 10월 16일에 저장

총 22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톰과 제리 세트 (10disc)
기타 (DVD) / 2008년 4월

mbc에서 톰과 제리를 방영했을 때, 나는 항상 톰의 편이었다. 귀엽지만 영악한 재리보다는, 둔하지만 단순한 톰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화질은 그다지 좋지는 않고, 일부는 중복되어 실린 것도 있다. 하지만, 이 만화의 가장 큰 장점은 대사없이 그림만으로도 즐거움을 준다는 것!

추억의 명작

혹성탈출 박스세트 (6disc) - 할인행사
20세기폭스 / 2007년 6월

옛날 KBS에서 흑백으로 1편을 본 적이 있었고, 찰톤 헤스톤이 폐허가 된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땅을 치며 통곡하는 장면이 잊혀지지 않는다. 이번에 저렴하게 구입하게 되어 정말이지 다행이다 싶다. 지금보면 투박하고 거친 화면이 촌스럽기까지 하다. 하지만, 추억은 본래 그런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