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킹트리 - 생각의 프레임을 바꾸는
이안 길버트 지음, 이소영 외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Thinking Tree라....

솔직히 난감하다. 왜냐하면, 이 책의 두 저자가 서두에 밝혔듯이 이 책은

Ian Gilbert의 The Little Owl's Book Of Thinking과 The Little Book Of Thunks를 번역하여 편집한 책이기 때문이다.

 

번역은 반역이란 말이 새삼스럽게 내 뇌리에 떠오른다.

 

또 한가지 난감한 점은 이 책의 두 원서가 사실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생용이란 것이다. 물론 초등학생용이라 해서 이 책의 내용을 무시해서는 절대 안된다.

아마존에서 찾아보니,,, The Little Owl's Book Of Thinking는



일단 이 책의 내용은 정말이지 좋다.
초등학생이 이해할 정도면 어른들이야,,,,


 이 책을 정말 권하고 싶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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