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주 바뀌는 부동산 세제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고, 간단한 문답형태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내년에 또 세제가 개정될지도 모릅니다만 현 상황에서는 좋은 가이드입니다.
투자를 잘해서 차익을 많이 남겨도 세율이 워낙 높아서 실익이 없는 상황이죠. 대부분이 책들이 권하는 많이 매수하고 많이 파는 것도 좋지만 실익은 제한적이죠. 세태크라는 말이 그냥 나온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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