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 청판 2
히무라 키세키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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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 발언 보면 혐한이던데 한국에 책은 내네요ㅋㅋㅋ 김전일 그림작가나 학원앨리스 작가처럼 돈은 벌고 싶은건지ㅋㅋㅋㅋ 낯짝도 두껍네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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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별 컬러링북 네이버 웹툰 컬러링북 시리즈
나윤희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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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해수입니다. 무조건. 별점 -1은 왜 했냐고요? 색칠을 못해서요............. 그냥 명대사 일러 러프(스케치) 작가 코멘트 들어간 설정집 같은 거면 앞뒤 안재고 샀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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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아이 4
아카사카 아카 지음, 요코야리 멘고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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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유리가면이 있었고 먼 훗날 카사네가 살려놓고 그 뒤를 액터주가 잇는 줄 알았더니 제대로 기름 붓고 불을 질러 놓은 연기/연예(연애x)장르를 다시 살려놓은 만화... 정통파 연기만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성장해나가는 캐릭터들이 등장하고 다른 장르를 잘 버무려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스토리작가가 괜히 유명한 게 아니더라고요. 이 편 보고 카나 최애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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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ille 2022-05-29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덧붙임: 액터주 그림작가는 문제 없습니다. 스토리작가만 ‘현행체포‘됐을 뿐...
 
[닥터노아] 고체치약(유자민트) - 180정(리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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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잘 쓰고 있는데 리뷰 쓰는 걸 깜빡했네요! 어차피 환경을 생각해서 사는 건데 싶어 집에 있는 작은 틴케이스에 넣고 다니려고 아예 리필용을 샀어요. 하나 입에 넣고 (물없이)몇번 씹다보면 녹아 액체처럼 되고 그 상태에서 칫솔질 해주면 거품나서 완벽합니다. 다른 구매처와는 다르게 책을 사면서 사다보니 배송비 안내고 할인받으면서 살 수 있으니까 정말 좋아요. 한번 양치질 할 때 한 알만 쓰다보니 180알이 들은 리필용은 생각보다 오래 씁니다. 기존에 쓰던 튜브형 치약은 쓰고 나서 재질 확인해보면 '이걸 어떻게 버려야 하나'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환경적으로도 좋지 않다던데 이건 넣어오는 봉투?도 종이재질이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고체치약으로 유명한 러*의 것 써보려다 화장품 씹는 느낌 그 자체라 쓸 수가 없었는데 이 상품은 그냥 치약 느낌 그대로예요. 사실 '유자'는 봉지 뜯었을 때 미세~~하게만 나고 거의 민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봉투 다 쓰고 두봉투째 쓰고 있고 한봉투 더 사려다가 리뷰 안쓴 거 보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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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노아] 고체치약(유자민트) - 180정(리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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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잘 쓰고 있는데 리뷰 쓰는 걸 깜빡했네요! 어차피 환경을 생각해서 사는 건데 싶어 집에 있는 작은 틴케이스에 넣고 다니려고 아예 리필용을 샀어요. 하나 입에 넣고 몇번 씹다보면 녹아 액체처럼 되고 그 상태에서 칫솔질 해주면 거품나서 완벽합니다. (마이리뷰에 계속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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