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의 이점을 살려 어떻게든 장사를 계속 해나가는 이사무 일당입니다. 이사무는 ‘보스로서의 결심’을 하게 되는데 이 결심이 어디까지 이어지게 될지도 궁금하네요. 상하이 도착 이후로 꾸준히 도와줬던 징의 정체는 다음권에 밝혀지려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