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로 했던 어느 날의 충동으로 인해 모든 일이 벌어집니다. 제목과는 다르게 밝은 표지만큼이나 내용도 밝은 편이에요. 어디서 많이 본듯한 구성(마왕과의 만남이라거나)이지만 이 만화만의 매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