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하지만 필력이 부족해서 그게 안되네요... 귀여운 연하남과 다정한 엄마 같은 연상녀......라기엔 그런 부분은 많이 없고요, 그냥 고양이 한마리와 함께 알콩달콩하니 가족처럼 지내는(?) 이야기입니다. 권수도 엔딩도 모든 게 다 적절했어요. 귀여워서 그저 웃음만 나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