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외계인 곽배기>글_ 이송현그림_ 김잔디 출판사_ @길벗스쿨학원에서 늘 숙제를 안 해 오는 아이최우수의 별명은 '또야' 에요또 숙제를 안해가서 생긴 별명이죠우수는 숙제를 해 갈 수 없어요어려워서 부모님과 함께 해야하지만부모님은 <베스트 베이커리> 가게를운영하시느라 늘 바쁘시죠어느 한 날 요양원에 계신 할아버지가해주셨던 이야기가 떠올랐어요할아버지 이야기는 지구에 온배고픈 외계인에게 할아버지가할아버지 가게의 단팥빵을 줘서은혜를 꼭 갚겠다고 했대요할아버지는 우수에게 힘든 일이 있을때외계인을 부르는 주문을 알려주웠어요우수는 숙제가 제일 어려워 대신 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완벽한 주문은 아니지만 주문을 외웠죠그 순간 할아버지가 말한 외계인 곽배기가 나타나요진짜로 곽배기씨는 우수의 숙제를 해줄까요?숙제를 어려워 하는 친구들에게 보여주면도움이 되는 이야기책이에요주문을 완벽하게 외우지 못한 덕분에곽배기삼촌과 우수는 반반 숙제를 하기로 하지요오히려 반은 스스로 숙제를 하게 된 우수는학교에서 칭찬을 받아요칭찬을 받고 스스로 숙제를 했다는 것에 대한성취감과 기쁨이 생기지요학년이 올라가면서 숙제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이에요유나도 힘들어하지 않고 우수처럼 혼자서도충분히 해낼 수 있는 힘을 가진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우스꽝스러운 주문 외우는 동작과숙제를 안해 오는 아이 '최우수'단팥빵을 좋아하고 꽈베기 헤어스타일을 가진외계인 꽈배기가 아닌 '곽배기'로책 읽을때 하나의 즐거운 포인트 인거 같아요단팥빵을 검은 슈크림으로 표현한 것도엉뚱하고 귀엽네요유나가 스스로 숙제를 잘 할 수 있도록힘을 주는 이야기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숙제외계인곽배기 #길벗스쿨#신간 #신간도서#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책추천 #책육아#초등그림책 #베스트셀러#동화책 #그림책
🎁<엄마가 화르륵>글.그림_ 홍주연출판사_ @goraebaetsok아이는 유치원 가는 길에 귀여운 고양이를 만나요엄마께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고시도때도 없이 떼를 씁니다고양이 없이 밥도 안먹겠다, 씻지도 않겠다울고 불고 합니다엄마는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고 화를 꾹 참고최대한 다정하게 달래 봅니다그래도 말을 안 듣는 아이는 끝내 문을 쾅 닫고방으로 들어가 버립니다그 순간, 엄마가 화르륵🔥불타오르더니 까만 새끼 고양이로 변하고 말았죠아이는 고양이에게 엄마처럼 잘 보살피겠다고 했지만고양이는 아이의 마음처럼 따라 주질 않아요이쪽저쪽 어지르고 위험하게 높은곳 올라가고하지말라는 것은 다 하는 고양이를 보며아이는 화가 치밀어 오르다가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죠울면서 엄마를 부르는 아이는 엄마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책을 읽으면서 엄마인 저의 마음을 대변하는 그림책같아 속시원하면서도 유나가 엄마의 마음을조금이나마 알아 주길 바랬던 거 같아요이야기 속에 "내가 그렇게 열심히 돌봐 줬는데!내 말은 하나도 안듣고 미워!""왜 내 마음을 하나도 몰라주는 거야"라는 문장들은 제 마음을 들여다 본거 같아요입장을 바꿔 엄마의 입장이 되어 본 아이는늘 잘되길 바라는 엄마의 따뜻한 사랑이라는 것을깨닫게 되는 그림책이에요늘 화내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쉽지 않아요책을 보면서 화르륵🔥 화내지 않는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반성하는 하루 입니다아이와 엄마 모두 깨달음을 주는그림책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신간 #신간도서#엄마가화르륵 #고래뱃속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육아#초등그림책 #베스트셀러#동화책 #그림책
🎁마음가득 그림책<걱정마! 펠릭스>글_ 캐서린 앨리스, 요한 드베지그림_ 조이 베넷옮김_ 신주은감슈_ 조아라출판사_ @소르베"불안하고 긴장될 때, 이렇게 해 봐!"처음 학교에 가는 펠릭스에게둥둥 떠 있는 빨간 풍선 하나가 눈에 띄어요펠릭스가 학교로 향하는 길에가슴이 두근거리고 배도 꾸르륵 아프고발도 꼼지락 움직여요이내 빨간 풍선은 점점 더 커져 어마어마하게 커졌지요아빠가 안아준 덕분에 펠릭스의 기분은 한결 편안해졌고빨간 풍선도 조금 작아졌어요첫 수업시간에 한명씩 돌아가며 책을 읽었고곧 펠릭스의 차례가 되었어요다시 빨간풍선은 펠릭스의 입을 막아버릴 만큼 커졌지요펠릭스는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요점심을 먹고 난 뒤펠릭스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싶었지만또 커져버린 빨간풍선은 펠릭스를 벽으로 밀어붙였죠펠릭스는 벽과 풍선 사이에 끼어 옴짝달싹 못 했어요집에와서도 빨간 풍선은 펠릭스를 따라 다녀요걱정이 있어 보이는 펠릭스를 보고아빠가 긴장할 때 도움이 되는'아빠의 특별 비법'을 알려주지요아빠가 알려준 대로 하자펠릭스의 풍선이 점점 작아지고, 기분도 한결 편안해졌어요다음날, 펠릭스는 여느 때와 같이 준비를 하고학교를 가기 위해 나섭니다'아빠의 특별비법'을 배운펠릭스의 풍선은 작아질 수 있을까요?유나의 공개 수업 전날<걱정마! 펠릭스>를 함께 읽고 학교를 갔어요드디어 공개수업날! 유나도 발표하기 전에펠릭스가 가르쳐준 호흡법을 세번 했다고 하네요덕분에 또박또박 발표를 잘 했답니다^^빨간 풍선은 펠릭스의 불안하고 긴장되는 마음의 크기에요불안해 하는 펠릭스는 아빠의 호흡법을 배우고불안과 걱정을 조금씩 떨쳐 나갑니다그리고 걱정을 하고 있는 친구를 보고 용기내어도움을 주는 펠릭스가 멋지고 대견해요그리고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마음 처방전그림책 활동지로 마음이 힘들때나를 토닥이는 여러가지 방법도 놀이식으로 배워가며즐겁게 활동지를 해보았어요함께 보내주신 풍선 3종(불안, 걱정, 긴장)을유나 마음의 크기만큼 불어보고 훨훨 날려보내며나를 다스릴수 있는 힘을 길러 보았습니다유나는 불안이 없다고 아주 조금펠릭스의 불안은 크다고 엄청 크게 불었네요불안과 걱정을 갖고 있는 아이에게공감과 위로 그리고 용기를 주는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신간 #신간도서#걱정마펠릭스 #소르베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육아#초등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
🎁도토리숲 시그림책<겨 울 들 판>시_ 이상교그림_ 지경애출판사_ @acorn_forest_book겨울 들판이텅 비었다. 들판이 쉬는 중이다.풀들도 쉰다.나무들도 쉬는 중이다. 햇볕도 느릿느릿 내려와 쉬는 중이다.<겨울 들판> 생각하면막연하게 춥다, 횡하고 서늘하다 라는느낌이 들거라는 생각과 달리 쉬어가는 들판이 곧 파릇파릇한새싹을 틔우기 위한 쉼이고봄을 기다리는 설레임을 생각나게 해요눈이 내린 들판 위는 포근하고 따뜻해요봄 여름 가을 겨울을다 느낄 수 있고 힐링이 되는서정적인 시그림책 처음 접해 보는 시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권정생문학상' 수상 작가 이상교 시인✔️볼로냐라가치상 수상 작가 지경애그림 작가 Thank you_ @daily_sssong#신간 #신간도서#겨울들판 #도토리숲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육아#초등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
🎁<달달달 걀걀걀>심통그림책@위즈덤하우스귀여운 여섯 달걀 귀신들이 있어요무섭다 스튜디오에서 <좀비가 무서워2>귀신 역할을 할 여섯분을 찾는다는광고지를 보게 됩니다달걀 귀신들은 자신들에게 딱 맞는 역할이라며오디션을 보러 가게 되요최대한 무섭게 아주 무섭게 연기를 하지만이렇게 귀여운 여섯 달걀 귀신이 있을까요?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말았죠낙담한 여섯 달걀 귀신들은꼭 무서운 귀신만 있냐며 서로를 위로하지요오늘따라 마음도 몸도 허기 집니다배고픈 여섯 달걀 귀신들은피자를 시켜먹자고 하지만 남은 잔고는 0원, 쿠폰도 0개오늘따라 피자 냄새는 더욱 고소하고 달콤했어요피자냄새에 홀려 여섯 달걀 귀신들은피자가게로 들어가고 배달이 잔뜩 밀려있는상황을 목격하게 됩니다여섯 달걀 귀신들은 바빠보이는 피자사장님을 도와배달을 하기로 마음먹죠이게 무슨 일이에요?순간이동처럼 누구보다도 빠르게피자배달을 하는게 아니겠어요?순식간에 모든 배달을 끝낸 여섯 달걀 귀신들은요리사 아저씨에게 초특대 피자를 선물받죠그리고 여섯 달걀 귀신들은 '배달천재' 라는 소문이일파만파 퍼지고 빠른 배달이 필요한 사람들은여섯 달걀 귀신들을 찾아갑니다여섯 달걀 귀신들은 가끔은 마음따뜻한 배달을 완료하면서마음이 점점 더 행복해 집니다 자기들도 몰랐던 새로운 재능을 알게 된 여섯 달걀 귀신들!때로는 내가 생각했던 일이 마음대로 되지 않을수도 있어요그리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가장 자기다운 모습을발견 할 수도 있지요또 그 일을 통해 얻는 성취감도 있어요여섯 달걀 귀신처럼 늘 긍정적인 마음자세로행동하는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귀여운 달걀 귀신 그림책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신간 #신간도서 #위즈덤하우스#달달달걀걀걀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육아#초등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