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또 또 찬성!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09
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김난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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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또 또 찬~~~성!>

•글.그림_ 미야니시 타츠야
•옮김_ 김난주
•출판사_ @시공주니어

찬~~~성 !
내용은 몰라도 제목에서
기분 좋아지는 긍정의 에너지가 솔솔 풍기네요

찬성시리즈는 이미 많이 유명해서
저도 유나와 함께 꼭 읽어보고 싶었답니다

늑대 오형제가 날씨 좋은 날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꼬리에 꼬리를 물며 좋은일이 또 더 좋은일로
행복이 가득 담긴 그림책이에요

늑대 4형제의 놀이 제안에
늑대 바루는 흔쾌히 전부 해보자는 말을 꺼냅니다
한가지 놀이만 선택 했을때
아쉬워 할 형제들을 위해 배려한 것이죠
늑대 오형제가 찬성! 또 또 찬~~~성!을 외치며
남을 위해 애쓰는 배려와
그로인해 존중받고 서로를 존중하고
즐길 수 있는 태도를 가르쳐 줍니다
요즘 유나와 존중과 배려에 대한 주제로
투닥거리는 일이 많았어요
책을 읽고 나니 유나는 늑대 형제들이
쿨하게 찬성!이라고 이야기하는게 보기 좋았고
그래서 이제 엄마가 옷고르는 날에 찬성!이라고
쿨하게 이야기한다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 좁은 마음에서
넓고 깊은 마음으로 성장하기길 바라요

늑대들의 긍정파워 찬~~성의 큰 외침으로
돼지들이 모두 다 도망가버리는
웃지못할 헤프닝도 정말 재미있었답니다

작은 배려부터 배워보는 찬성!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찬성또또찬성 #시공주니어 #미야니시타츠야
#찬성시리즈 #그림책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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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호텔 ㅣ 노는날 그림책 46
다비드 칼리 지음,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박재연 옮김 / 노는날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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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호텔>
단잠을 대접합니다

•글_ 다비드 칼리
•그림_ 안나 아파리시오
•옮김_ 박재연
•출판사_ @노는날

믿고 보는 다비드 칼리 작가님의 그림책
<가을 호텔>을 읽어보았어요
책을 받자마자 단잠을 대접한다는
작은 제목이 마음을 포근하게 감싸고
농익어가는 가을 색감 표지에
설레이는 마음을 가득 안고 책장을 넘겨보았답니다

추위가 다가오자 손님맞이 채비를 하는 가을 호텔!
숲 속 동물들은 저마다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합니다
마멋 가족은 초록 들판이 내려다 보이는 4층 방,
곰아저씨는 산이 보이며 넓고 아늑한 1층 방,
햄스터 가족은 식구가 워낙 많아
2층을 통째로 쓰기로 했답니다

까치들이 짐을 받고 프런트에서 오소리가
손님 명단을 확인하지요
조금느린 고슴도치 가족과 거북이 부부는 3층을
박쥐는 다락방, 달팽이와 무당벌레는
아주 작고 아늑한 방이 딱이지요
중간에 배고플 동물친구들을 위해
먹을거리도 준비 완료!
가을 호텔의 문이 닫히면 봄이 올때까지
숲 속 친구들이 포근한 잠을 잘거랍니다

곧 있으면 호텔문이 닫히고 눈보라가 몰아칠텐데
어? 겨울잠쥐가 보이지 않아요
잠꾸러기 겨울잠쥐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포근한 보금자리를 찾아가는
겨울잠 자는 동물친구들을 알아보았어요
유나와 함께 겨울잠 자야하는 친구들은 누구일까,
책에서 어떤 동물이 어떤 종류의 방에 머무는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도 퀴즈를 내며 재미있게 읽어보았어요
가을호텔에 머문다면 저는 곰아저씨 방에
유나는 무당벌레 방의 아늑한 침대에 머물고 싶다고해요
가을 호텔 덕분에 동물친구들이
따숩고 깊은 겨울잠을 잘 것 같다는 유나^^
유나와 함께 가을 숲을 방문해 책을 읽으며
가을을 만끽하고 다가올 겨울에 대한
설레이는 마음을 갖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요

겨울잠 자는 손님 맞춤 가을 호텔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가을호텔 #노는날 #다비드칼리
#가을그림책 #그림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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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2 - 비밀 기지 ㅣ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2
왕위칭 지음, 린롄언 그림, 조은 옮김 / 한경키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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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 : 2.비밀기지>

•글_ 왕위칭
•그림_ 린롄언
•옮김_ 조은
•출판사_ @한경키즈

대만 베스트셀러 작가와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의 만남
<아무것도 없는 잡화점2>를 읽어보았어요
이미 1권에서 많은 인기를 얻은 책이라
2권도 기대하며 읽어보았답니다

다정함과 정이 오가는 희왕래 잡화점!
그곳은 편의점 처럼 물건이 많은것도 아니지만
왕수 할아버지들 통해 유통기한을 알 수 없는
여러가지 과일과 채소, 음식들이 오가고
동네 사람들이 소통의 장소이며
삶이 묻어나오는 곳이기도 해요

상처 속 외로움을 갖고 있는 아이 아라와
한날 의심의 눈초리로 잡화점을 봤던 효재는
잡화점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공간이 되어버립니다

저는 잡화점 하니 어릴적 동네 문방구와
비디오 가게가 생각났어요
주변에는 아줌마들 수다와 시끌벅적 아이들 소리,
정이 묻어나오는 음식들이 오갔던 추억의 장소였어요
잡화점은 추억이 돋아나는 동화책이랍니다
요구르트 얼려먹는 것이 맛있다는걸 아는건
나라에 상관없이 공통분모네요^^

특별할 것이 없는 그곳은
포근한 안식처가 되어주고
정겨운 할아버지가 계시며
정성가득 담긴 요리가 있답니다

서로를 돌보며 아끼는 마음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을 알려주며
감동에 감동을 더하는 동화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아무것도없는잡화점 #한경키즈
#동화책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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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쳐 한의원 2 ㅣ 개나리문고 29
즐하 지음, 김예슬 그림 / 봄마중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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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고쳐 한의원2>

•글_ 즐하
•그림_ 김예슬
•출판사_ @봄마중

밤 12시 땡! 하면 다고쳐 한의원에서
맘고쳐 한의원으로 바뀌어요
이빨 빠진 컵 '차차'는 한의사, 삼색 볼펜 '수다' 는 간호사
그곳은 마음이 아픈 물건들을 치료하는 곳이지요

자신만의 색깔을 갖고 싶은 스케치북 하양이,
하지만 실수 하는게 두려워 아무것도 그리지 못해요
완벽해야 한다는 마음을 버리고
실수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려주는 차차의 처방!

걱정이 많아도 너무 많은 책가방 무거,
여러가지 걱정때문에 가방이 점점 무거워져요
차차는 그런 무거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니 무거는 점점 가벼워집니다

연필만 보면 지우고 싶어 마음이 급한 지우개 우개,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지만
상대가 싫어한다면 노력도 해야겠지요
상대가 싫어하는 실수를 계속 하다간 미움이 될수
있다는 이야기를 남기며 잘못된 점도 알려주고
3초 호흡법으로 처방 완료!

맘고쳐 한의원에 따뜻한 문장들
"마음이 답답하고 네 마음을 알고 싶을 때는
누군가에게 털어놓아 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거,
참 기분 좋은 일인 것 같아."

마음이란 참 신기해요
들어주기만 했는데 해결이 돼 버렸어요

따뜻한 문장들이 마음을 사르르 녹인답니다
물건들로 표현했지만 사실 우리 아이들이 갖고 있는
고민들이 아닐까 싶어요
아이의 실수에 꾸짖는 저를 돌아보는 시간도 되었고
아이의 마음을 먼저 공감해주고
어루어만져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고민을 털어놓고 홀가분한 마음이 되고 싶다면
맘고쳐 한의원으로 오세요^^
차차의 소원을 통해 계속 될 맘고쳐 한의원의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달달한 밤에 따뜻한 위로를 해주는 동화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맘고쳐한의원2 #봄마중
#동화책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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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아이, 저 건너 아이 ㅣ 비룡소의 그림동화 65
척 흐루닝크 지음,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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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쪽 아이, 저 건너 아이>
네안데르탈인과 호모 사피엔스, 두 아이 이야기

•글.그림_ 척 흐루닝크
•출판사_ @비룡소

호기심 많은 네안데르탈인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선사시대 속 광할한 자연,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호모 사피엔스!

문장이 짧고 간결하지만
많은 것을 담고 있어 그림과 함께
장면 하나하나를 오래도록 살펴 보게 됩니다

동굴에서 시작한 아이의 일상,
동굴 밖 저 너머로 광활한 자연이 펼쳐지지요
눈 앞에 나무와 아래엔 계곡, 반짝이는 강물,
꼬물꼬물 자연의 작은 친구, 열매를 먹는 커다란 친구,
아이는 달리고 폴짝 뛰고 날아올라요
그러다 강 건너편에서 호모사피엔스 아이를 만나게 되지요
생김새와 옷차림새가 달라도
모두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존재들이랍니다
짧지만 두 아이가 머문 시선은
가슴 속에 오래 남네요
그리고 돌아와 모닥불 재를 손바닥에 칠해
동굴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지요

두 인류가 만나 함께 살았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졌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호모 사피엔스는 많이 알고 있었지만
네안데르탈인에 대해는 많이 생소했어요
이번 계기를 통해 두 인류가 있어
우리가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꼈답니다
생김새, 옷차림새, 사냥, 음식 등
네안데르탈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낯설지만 가슴 따뜻하게 다가온
선사 시대 속 이야기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이쪽아이저건너아이 #비룡소
#선사시대 #어린이도서 #초등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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