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꽁지 빠진 수탉》•글_ 백정애•그림_ 지우•출판사_ @키큰도토리꽃을 좋아하는 할머니 집에는작은 동물농장이 있어요그곳에는 누렁소와 닭, 오리,파수꾼 삽사리가 함께 살아요수탉은 할머니가 가꾼 화단에 들어가병아리들에게 줄 지렁이를 잡았고삽사리는 그런 수탉을 나무랐죠하지만 수탉은 듣는척도 하지 않았고오히려 떵떵 거렸어요그러던 어느날 할머니가 제일 아끼던 봉숭아꽃들이댕강댕강 끊어져 있었고그곳에는 하얀 꽁지 깃털이 떨어져있었어요삽사리는 수탉에게 깃털을 들고가 따지지만오히려 수탉은 오리털이라며 태연하게 거짓말을 하죠하지만 오리 발자국이랑 비교하면서수탉의 거짓말이 들통이 났고수탉은 꽁지 빠지게 도망갑니다'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잘못을 저지른 사람이 잘못한 것은 인정하지 않고엉뚱한 핑계나 이유를 대면서 책임을면하려고 할때 쓰이는 속담이에요이야기 속에 속담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서유나도 이해하기가 어렵지 않았어요장면 속에 동물들 표정과 행동이우스꽝스러워 깔깔깔 웃으며 보는재미가 있었답니다잘못을 저지르면 솔직하게 말하고사과하는것이 현명한 것이라는 것도 배우며유익한 시간이 되었네요속담도 재미도 두마리 토끼 다 잡은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꽁지빠진수탉 #키큰도토리#속담그림책 #교훈 #그림동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계단의 왕》•정진호 그림책•출판사_ @비룡소✔️볼로냐 라가치상 2회 수상✔️황금도깨비상 수상높디높은 나라의 92번째 임금님은아침마다 길을 나섭니다씩씩하게 계단을 걸어백성들을 보러 내려가지요높디높은 나라 임금님들은가장 높은 곳에 살기위해성 위에 성을 또 지으며 모두 꼭대기에 살았어요그리하여 92번째 임금님이 92번째 성에서 시작해1층에 도착하면 이미 해가 지고 말았죠임금님은 내려오자마자 또 쉴 새 없이 올라가면지쳐 잠이 들곤 했죠날이 밝아왔고 임금님은 내려갈 준비를 하고첫 발걸음을 내딛는 순간닳고 닳은 신발 뒷굽이 똑! 떨어지며깨달음을 얻게 되는데...임금님은 무엇을 깨달은 걸까요?의미없이 계단을 오르내리는 임금님의깨달음과 새로운 발상으로뒤바뀐 성의 정체!허울뿐인 권력과 무의미한 일상을우화적으로 표현한 그림으로많은것을 보고 배울 수 있었답니다높은 성과 많은 계단으로 표현된끊임없는 욕망들은 조금 내려놓고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찾아보는건 어떨까요일상 속 작은 시선 하나로마법같은 넓은 세상과 자유를 보여준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계단의왕 #정진호 #비룡소#창작그림책 #우화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수탉과 아기새》•지현경 그림책•출판사_ @보림출판사책 표지를 보는 순간 민화가 느껴지는 그림책이에요전래동화를 좋아하는 유나에게민화 그림책은 흥미롭게 다가왔어요호기심 많은 수탉이 점박이 알을 주웠어요둥지를 지을 줄 모르는 수탉은알을 겨드랑이에 품고 다녔죠점박이 알에서 점박이 아기새가 태어나고수탉은 아기새에게 먹이와폭신한 가슴털 잠자리도 내주며어디든 함께 했어요아기새는 쑥쑥 자라났고수탉은 아기새에게 나는 법을가르쳐 줄 새들을 찾아 다니기 시작합니다청둥오리를 찾아갔지만물갈퀴가 없으니 오리는 아니고학을 찾아가니 높은곳에서 냅다 떨어트리고 말죠결국 새의 왕인 봉황새 부부를 찾아갑니다"이렇게 큰 새가 아직 날지 못한다면영원히 날 수 없는 새야."수탉보다 훨씬 커버린 아기새는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수탉이 아기새를 따뜻하게 보살피는 모습에서모성애가 느껴졌어요아기를 품게 되면 모두 같은 마음이 되나봅니다겁이 많은 아기새에서 늠름한 아기새로성장한 변화 과정도 관찰할 수 있어요아기새는 어떤 새일까?독수리일까? 매일까?날 수 있을까?어미새를 만날까?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읽어 나갔고우리나라 민화를 바탕으로 그린 그림책이라화조 속에 꽃과 새의 어우러짐이 너무 예쁘고그림 속 새들의 특징이 잘 표현되었어요독후 활동으로 민화의 대표적인 동물과 식물도 찾아보고유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전통의 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새로운 스타일의 민화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수탉과아기새 #지현경 #보림#협찬도서 #민화그림책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안녕, 나의 선생님》•글_ 사비나 콜로레도•그림_ 세레나 마빌리아•옮김_ 김여진•출판사_ @노는날처음 아이를 학교에 보내며가장 많이 생각하게 되는 존재는 선생님이기도 해요하루 중 가장 긴 시간을 함께 보내는 어른이기에아이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을지 궁금하지요아이를 가르치기 이전에 선생님도 한 사람으로서힘들기도 하고 고민에 흔들리기도 하지요"너희들이 있어 비로소 선생님이 되었다"책 속에 선생님이 아이들을 찾아 나서며세상 속의 경험을 통해 삶을 배우고더 나아가 아이들을 만나비로소 진짜 선생님이 되었어요아이들이 없어지고 점점 줄고 있는 안타까운상황 속에서도 선생님의 굳은 의지를 엿볼수가 있어요유나에게도 선생님은 어떤 분 같아? 라고 물어보니차분하고 착하신 분이라고 해요^^아이에게 선생님에 대한 존중과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며고생하시고 계시는 모든 선생님께감사한 마음을 바칩니다안녕, 나의 선생님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안녕나의선생님 #노는날출판사 #선생님#스승의날 #스승의은혜 #그림책추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오리의 규칙》•글_ 정혜란•그림_ 지문•출판사_ @내일도맑음준오!나리!이름 뒷 글자를 따면 오!리!학교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는 준오와그런 준오를 선생님께 일러대는 나리는서로 못잡아 먹어 안달이 났어요나리는 준오에게 오리궁뎅이라고 놀리고준오는 나리에게 오리주둥이라고 놀리죠그 때문일까요?체험학습을 간 곳에서 우연히 만난황금오리에 손을 댄 준오와그런 준오에게 손을 뻗은 나리는오리로 변해 버렸지요이 둘은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오리로 변한 준오와 나리는대장 오리를 따라다니는 오리들 무리와 함께하지요오리무리에도 학교처럼 규칙이 있어요그런 규칙이 마음에 들지 않는 준오와대장 오리의 한판 대결!규칙은 눈에 보이지 않아 지키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하지만 규칙을 지켜야하는 이유는서로 다투지 않을 뿐더러 안전하게 지내기 위해서죠학교에 들어가면 많은 친구들과 함께생활해야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들이고더 나아가 우리 생활에서도 늘 필요하고꼭 필요한 것이랍니다그리고 규칙은 대장오리 처럼 혼자 유리한 규칙이 아닌모두가 평등한 규칙을 만들어야해요^^유나도 규칙을 잘 지키며멋진 어린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예요마지막에 준오가 버스 창가에서 바라본오리무리의 모습을 보며 엄청 웃었답니다유쾌한 이야기, 우정 그리고 규칙의 중요성을 알려준동화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오리의규칙 #내일도맑음#동화책 #초등도서추천 #저학년도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