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가득 그림책<걱정마! 펠릭스>글_ 캐서린 앨리스, 요한 드베지그림_ 조이 베넷옮김_ 신주은감슈_ 조아라출판사_ @소르베"불안하고 긴장될 때, 이렇게 해 봐!"처음 학교에 가는 펠릭스에게둥둥 떠 있는 빨간 풍선 하나가 눈에 띄어요펠릭스가 학교로 향하는 길에가슴이 두근거리고 배도 꾸르륵 아프고발도 꼼지락 움직여요이내 빨간 풍선은 점점 더 커져 어마어마하게 커졌지요아빠가 안아준 덕분에 펠릭스의 기분은 한결 편안해졌고빨간 풍선도 조금 작아졌어요첫 수업시간에 한명씩 돌아가며 책을 읽었고곧 펠릭스의 차례가 되었어요다시 빨간풍선은 펠릭스의 입을 막아버릴 만큼 커졌지요펠릭스는 한마디도 할 수 없었어요점심을 먹고 난 뒤펠릭스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고 싶었지만또 커져버린 빨간풍선은 펠릭스를 벽으로 밀어붙였죠펠릭스는 벽과 풍선 사이에 끼어 옴짝달싹 못 했어요집에와서도 빨간 풍선은 펠릭스를 따라 다녀요걱정이 있어 보이는 펠릭스를 보고아빠가 긴장할 때 도움이 되는'아빠의 특별 비법'을 알려주지요아빠가 알려준 대로 하자펠릭스의 풍선이 점점 작아지고, 기분도 한결 편안해졌어요다음날, 펠릭스는 여느 때와 같이 준비를 하고학교를 가기 위해 나섭니다'아빠의 특별비법'을 배운펠릭스의 풍선은 작아질 수 있을까요?유나의 공개 수업 전날<걱정마! 펠릭스>를 함께 읽고 학교를 갔어요드디어 공개수업날! 유나도 발표하기 전에펠릭스가 가르쳐준 호흡법을 세번 했다고 하네요덕분에 또박또박 발표를 잘 했답니다^^빨간 풍선은 펠릭스의 불안하고 긴장되는 마음의 크기에요불안해 하는 펠릭스는 아빠의 호흡법을 배우고불안과 걱정을 조금씩 떨쳐 나갑니다그리고 걱정을 하고 있는 친구를 보고 용기내어도움을 주는 펠릭스가 멋지고 대견해요그리고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는 마음 처방전그림책 활동지로 마음이 힘들때나를 토닥이는 여러가지 방법도 놀이식으로 배워가며즐겁게 활동지를 해보았어요함께 보내주신 풍선 3종(불안, 걱정, 긴장)을유나 마음의 크기만큼 불어보고 훨훨 날려보내며나를 다스릴수 있는 힘을 길러 보았습니다유나는 불안이 없다고 아주 조금펠릭스의 불안은 크다고 엄청 크게 불었네요불안과 걱정을 갖고 있는 아이에게공감과 위로 그리고 용기를 주는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신간 #신간도서#걱정마펠릭스 #소르베 #책스타그램#북스타그램 #책추천 #책육아#초등그림책 #초등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