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츄》•유연경 그림책•출판사_ @웅진주니어에츄! 누구의 재채기가 이렇게 요란스러울까?재채기 일까? 기침일까?표지만 보아도 여러가지 상상력을 만들어 내고이야기가 궁금해 지는 그림책이에요<에츄>는 처음부터 끝까지 재채기 하나로강렬한 이미지를 남기고 경쾌하게 그려냈어요에츄! 고양이가 거미를 건들이는 바람에작은 복수를 하는 거미는고양이에게 수염으로 콧구멍을 간지럽히기!고양이가 쏘아올린 재채기가꼬리에 꼬리를 물고우주까지 퍼져 나가는 기발한 발상들은작은 상상이 커다란 변화를 만들수 있는시작임을 알려주지요그림 속 모습처럼유나랑 머리카락으로 콧구멍을 간질간질하며에츄!를 따라해보기도 하고후추가루가 흩날리는 장면에서보기만 해도 저절로 재채기가 나올 것만 같아서깔깔깔 웃으며 즐겁게 읽었답니다너도나도 모르게 에츄!를 외치게 되는 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Thank you_ @꽃송이네책장#에츄 #웅진주니어 #꽃송이네책장#그림책 #동화책 #아이책 #책육아#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어린이도서 #초등도서 #책추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개 미 학 교 🐜》•시_ 김개미•그림_ 연수•출판사_ @바우솔개미의 학교생활을 다룬 시그림책이에요개미친구들과 개미학교의 활동들을 개미 한마리의 시점으로 보는게귀여우면서 재미있게 표현되었어요낯설은 교실에 이상한 자리, 친구들은 많은데 외로움..개미학교에 입학한 개미의 낯설고 서투른 학교 생활이마치 유나의 모습과 비슷한 것 같아 공감했어요"해가 뜨고깜깜한 땅속에 월요일이야"요일을 바꿔가며 반복적인 문장으로개미의 고조된 감정을 느끼게 해주고개미개미, 왔다갔다,머리머리,웅성웅성, 등쉬운 언어들이 리듬감 있게 표현되고운율이 강조되어 흥미를 북돋아줍니다개미의 목소리를 흉내내고 싶다며귀엽고 깜찍하게 읽어보았어요작지만 귀여운 학교 초년생의 우리아이들 모습을개미시점으로 다룬 시그림책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개미학교 #바우솔 #김개미#그림책 #동화책 #아이책 #책육아#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어린이도서 #초등도서 #책추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별 일 없는 수요일》•글_ 곽윤숙•그림_ 릴리아•출판사_ @샘터'헉, 깜빡 졸았다!'가영이는 학교 갔다 오는 길에버스 안에서 잠이 든 것이다별별 일이 다 일어나는 세상에서별일 없이 무사하게 사는것이 중요하다는엄마의 잔소리가 떠오르고뒷자리 아저씨께 도움을 청했지만퉁명스러운 대답과집에 놓고 나온 핸드폰,나를 기다리며 걱정하는 할머니까지별일이 일어날 것만 같았다졸다가 버스 정류장을 지나친 가영이는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가영이는 당황스러운 일이 생기거나친구들이 놀릴 때면 항상 외우는 주문이 있다'괜찮아 열 번 말하면 된다'이 모습을 보고 유나에게 꼭 보여주고 싶었다버스 안에서 가영이가 만난 사람들달콤한 사탕을 건내 준 언니부터처음에는 퉁명스러워 보였지만 따뜻했던 아저씨,안전하게 데려다준 목소리가 큰 버스기사님까지흔히 우리 일상속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과사뭇 다르지 않아 공감하며 읽었다목적지를 지나친 가영이를 보니가끔 목적지를 지나치는 내 모습같기도 했고이러한 상황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을섬세하게 잘 다룬 그림책이다마지막에 가영이가 내릴 때몸이 불편한 아이라는걸 아는 순간가영이에 마음의 불안이얼마나 더 컷을까 생각해 보았다그러면서 가영이만의 주문과 또랑또랑한 말투와봄햇살, 봄바람을 맞이하며긍정적이고 씩씩하게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대견했다나도 늘 유나에게 무탈한게 행복이다 라고 이야기한다오늘도 별 일 없는 날에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별일없는수요일 #샘터 #샘터사#그림책 #동화책 #아이책 #책육아#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어린이도서 #초등도서 #책추천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이불 두더지》•오로시 그림책•출판사_ @보랏빛소어린이"찬아! 아침이야. 일어나야지."엄마가 아침에 깨우면 들려오는 소리는"5분만 더 잘게요!"찬이는 엄마 목소리를 뒤로하고이불속으로 자꾸자꾸 파고 들어요어느새 땅굴을 파는 두더지처럼 변해있는 찬이는별이 가득한 어둠 사이로 끝없이 떨어지더니폭신한 구름에 내려 앉았어요달콤한 별사탕을 맛보고우주선을 탄 외계인을 보고 냅다 도망가는 찬이는깊은 행성의 게임 속으로 빠져들기도 합니다찬이는 꿈속에서 헤어나올수 있을까요?이불 속으로 파고들어가 두더지가 된찬이의 모습이 유나와 닮아있어요그래서 그런지 공감도 하며깔깔깔 웃으면서 읽었답니다엄마가 깨울때 잠깐의 시간이달콤한 단잠처럼 느껴져요그 사이에 무궁무진한 꿈나라를 펼치며엉뚱하면서도 기발한 상상을 하게 돼요두더지가 된 찬이가 꼬리에 꼬리를 물며다양한 경험을 한 끝에고소한 소시지 냄새에 잠이 깨요역시 솔솔 풍기는 아침밥 냄새가 잠을 깨우는 마법이죠아침에 이불속으로 파고 들어가고 싶은 마음은어른이나 아이 모두 공통분모인거 같습니다^^단, 5분이지만 아이는 꿈나라를 펼치고엄마는 쉼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라요기발한 상상력으로 엉뚱하고 유쾌하게 그려 낸아침 기상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이불두더지 #보랏빛소어린이 #오로시작가#그림책 #동화책 #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어린이도서 #초등도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자러 갈 시간이에요, 에밀리 공주님》•글_ 피에레뜨 듀베•그림_ 아가트 브레이-부레•출판사_ @하우어린이에밀리 공주님은 예쁘게 차려입고,머리카락도 가지런한 멋쟁이에요물론 바람부는 날만 빼고요!음식은 절대 손으로 만지지 않고작은 완두콩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다 먹지요!무엇이든지 엎어버리는 재주도 있는여섯 살 에밀리 공주님이에요그런 에밀리 공주님은 잠을 자는걸 싫어해요기사와 왕과 왕비, 죄수와 요리사, 대장장이까지에밀리 공주님을 잡으러 가지만요리조리도 잘 피해다니며 소동을 피우죠천방지축 에밀리 공주님을 재울 수 있을까요?공주님의 행동에 반어법을 사용해읽는 재미를 주고 인물을 더하고 더하면서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복적인 문장을사용해 역동성있게 표현됬어요자기전 에밀리 공주님처럼호기심과 상상력을 끌어 낸다는데아이에게 빨리 자라며 잔소리 하기 바빳던저를 반성하게 되네요잠을 자기 힘들어 하는 아이에게인내심을 갖고 느긋하게 기다릴 줄 아는부모가 되어야겠어요잠자러 가는 아이에게 공감과 따뜻함을 주는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자러갈시간이에요에밀리공주님#하우어린이 #라엘#그림책 #동화책 #도서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어린이도서 #초등도서 라엘의 그림책한스푼(@라엘)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