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표는 어디로 갔을까? ㅣ 나의 그림책 4
리우쉬궁 지음, 정세경 옮김 / 나는나(논장) / 202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차표는 어디로 갔을까?>

•글.그림_ 류쉬궁
•옮김_ 정세경
•출판사_ @논장

여러 그림책상 수상에 빛나는 류쉬궁 작가님의
<차표는 어디로 갔을까?>를 읽어보았어요

라떼는 차표하면
차표 한 장 손에 들고 떠나야하나~
설운도의 차표 한장 노래가 떠오르네요ㅎㅎ

바람 타고 날아간 차표 찾아 삼만리~~
차표는 어디로 갔을까요?

차표를 찾아 나서는 동안 만난 유쾌한 모험들!
산을 넘으면 신선을 만나고
바닷가로 가면 바다용왕을 만나고
정신없이 달리다보면
경주에서 우승하기도 합니다

맛있는 점심을 챙겨먹고
시원한 바람에 잠시 쉬어가도록 해요

산 넘고 물 건너 가 도착한 그곳!
우여곡절 끝에 찾은 차표는 어디있었던 걸까요?
차표를 찾아 떠나면서 상상의 나라를
펼치게 되는 그림책이랍니다
뜻밖에 발견한 차표를
고이 놓고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도 있지요

저는 차표를 잃어버리는 순간
조바심이 날 것 같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차표를 통한
모험, 그러다 만난 신선과 용왕의 조언,
함께 차표 찾아다닌 사람들과의 추억까지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늘 정해진 대로 행동하고 해결하기보다
버스기서님 처럼 부딪혀 보기도 하면서
새로운 나를 발견해 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유쾌하고 깊은 여운을 주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차표는어디로갔을까 #논장
#류쉬궁 #나는나 #그림책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이영란 지음, 끌레몽 그림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빵으로 배우는 빵빵한 과학 수업>

•글_ 이영란
•그림_ 끌레몽
•출판사_ @풀과바람

빵순이, 빵돌이들 모여랏!
요즘 빵순이 빵돌이를 떠나
빵투어, 빵지도까지 생겨나며
빵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났어요
빵 핫플, 빵 맛집에 이에 이제는
빵순이들을 위한 빵의 과학적 원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기로 해요
저도 빵을 좋아하고 학창시절 빵을 배웠던 적이 있어서
빵빵한 과학 수업이 더욱 기대되었답니다

기본적으로 빵을 만들때 강력분을 사용하는 이유가
단단한 빵을 먹을 때 여러번 씹어 먹어
혈당을 천천히 올리는 지혜로운 빵의 과학이 숨어있다니
처음부터 흥미로운걸요^^

박력분은 과자, 케이크용이고
우리가 자주 먹는 칼국수, 수제비는 중력분!

빵 만드는 재료의 강력분, 이스트,
소금, 생수 뿐만이 아니라
첨가물에 대해서도 재미있고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글루텐, 이산화탄소, PH, 빵 반죽까지
빵 안에는 과학이 숨어있답니다

그런데 책의 단점이 하나 있다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빵이 먹고 싶다는...
침을 여러번 꼴깍 삼키는 부작용이 일어납니다ㅎㅎ

가끔 저도 건강한 빵을 만들고 싶어
베이킹을 열심히 알아본적이 있는데요
생각보다 참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이런 과학적 원리를 알고 나니
내가 만들고 싶은 빵을 결정한 후에
재료를 선택하고 양 조절을 하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다음에 맛있고 건강한 빵 만들기 도오전~~!!

빵에 대한 지식을 빵빵하게 채우는 책
선물해주셔서 고마워요🫶🏻

#빵으로배우는빵빵한과학수업 #풀과바람
#과학책 #어린이추천도서 #초등과학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짧은 귀 토끼 ㅣ 모두가 친구 1
다원시 지음, 탕탕 그림, 심윤섭 옮김 / 고래이야기 / 202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짧은 귀 토끼>

•글_ 다원시
•그림_ 탕탕
•옮김_심윤섭
•출판사_ @고래이야기


짧고 둥글고 토실토실한 귀를 가진 토끼 동동이가 있어요
동동이는 길쭉한 귀보다는 빠르게 달리고,
높이 뛸 줄 아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그러나 자라면서 친구들의 길쭉길쭉한
귀를 볼때면 시무룩해졌어요
유나는 책 표지와 앞장을 읽을때까지만 해도
동동이가 박쥐인데 토끼로 착각한건 아닐까
짐작해보았어요

동동이는 귀가 길어지길 바래
빨래 집게에 귀를 매달아 보기도 하고
채소 밭에 물주듯 귀에 물을 줘보기로 했지요
그러다 화가나 두껍고 커다란 모자로 귀를 가려 버렸지요
짧은 두 귀를 보고 놀리는 친구들마저 생겨나,

동동이는 세상에서 가장 길고 멋있는 귀를
만들기로 하는데요

짧은 귀 덕분에 나만의 새로운 재능을 발견했어요
'토끼 귀 빵'을 만든 동동이^^

고소한 냄새를 맡고 나타난 독수리가
동동이를 낚아채고 토끼 귀빵이 부서지면서
동동이는 풀밭으로 떨어졌어요

독수리 귀빵을 맛 본 독수리들은 맛있어
온 동네 소문을 냈고
동동이의 토끼 귀 빵은 맛집이 되었지요
짧은 귀를 토끼 귀 빵으로 극복한 동동이^^

유나가 재밌게 생각한 장면은
나무에다 키를 재듯 동동이가 귀를 재는게 모습이
간절함도 느껴지고 귀엽기도 했대요

동동이처럼 콤플렉스를 가진 적이 있나요?
저도 학창시절에는 외모가
신경이 많이 쓰였던 적이 있는것 같아요
아이가 갖고 있는 콤플렉스가 있다면
부모님의 역할이 참 중요하답니다
"유나의 파란 점 다리는 세상에 하나뿐이야"
"유나의 귀여운 코는 찡긋 웃을때 더 빛이나"
부모의 따뜻한 말한마디면 사르르 녹을거에요

#짧은귀토끼 #고래이야기
#그림책 #어린이추천도서 #그림책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고지식 박사의 데칼코마니 스티커 - 두 번째 발명품
김미숙 지음, 간장 그림 / 뜨인돌어린이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고지식 박사의 데칼코마니 스티커>

•글_ 김미숙
•그림_ 간장
•출판사_ @뜨인돌


갈대같은 기분을 가진 고지식 박사!!
좋았다가 나빴다가,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그런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 만든
두번째 발명품은 '데칼코마니 스티커' 랍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하루에도
수십번씩 화도 오르락내리락, 짜증도 냈다가 안냈다가,
어른이 되어도 감정을 스스로 추스리는게
쉬운일은 아니랍니다^^

내가 불편하게 느끼는 감정을
데칼코마니 스티커에 떼어내면
더이상 불편한 감정을 느끼지 않게 해주지요
이 소식에 스티커가 불티나게 팔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두려움, 불안함, 걱정처럼
불편한 감정들을 없앤다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요?

처음에는 불필요한 감정들을 덜어내면
필요한 감정만 쓰니 더욱 행복할 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감정들을 덜고 덜고 덜다보니,
세상은 점점 차갑게 변해버리지요

불편한 감정은 누구나 다 느낄 수 있는 당연한거예요
좋은 감정, 나쁜 감정을 나누기보다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표현하는것이 중요한것같아요
늘 나쁘다고 생각하는 감정을 감추려했던
저도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답니다

고지식 박사의 발명품으로 알아본
우리아이 사회정서 학습!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고지식박사의데칼코마니스티커 #뜨인돌
#동화책추천 #어린이추천도서 #사회정서학습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주 작은 새우로도 충분해 - 세상에서 가장 거대한 동물 대왕고래 ㅣ 나의 첫 환경책 9
이지유 지음, 다나 그림 / 휴먼어린이 / 202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아주 작은 새우로도 충분해>

•글_이지유
•그림_ 다나
•출판사_ @휴먼어린이

새상에서 가장 거대한 동물이자
새끼를 낳아 젖을 먹는 대표적인 포유류인
'대왕고래'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엄마 젖을 먹던 아기 대왕고래가
엄마처럼 크릴새우를 먹으러
차가운 바다로 향합니다
북쪽 바다로 향했던 대왕고래들이
올해는 남극으로 향한다고 해요
그 이유는 바다가 따뜻해졌기 때문이랍니다
가오리 친구들도 따뜻해진 바다때문에
잡아먹을 플랑크톤이 줄어 위기를 겪고 있어요

차가운 바다를 찾아 떠나다가 만난 바다의 포식자인
매서운 범고래를 만나 위협을 받았지요
그러나 다행히 예전에 새끼 범고래를 구해줬던 것을
기억한 범고래들은 길을 열어주었답니다
범고래가 공격해 유는 순간 등꼴이 오싹했답니다
범고래는 물개, 가오리 뿐 아니라 새끼 대왕고래도
삼켜버린다니 살벌하네요

아기 대왕고래는 '바다에는 눈에 보이지 않은 벽'이라는
물의 온도가 갑자기 바뀌는 현상을 경험도 하고
차가운 바다에 도착해 입을 한껏 벌려 크릴새우를 먹어요
혀로 바닷물을 빼내면 입 속 가득 크릴새우만 남는다고해요
지구 역사상 가장 큰 동물이지만
아주 작은 새우는 먹는 고래가 참 깜찍하네요

지구 온난화로 바닷물의 온도가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없게 되었고
전보다 더 강한 태풍과 허리케인도 생겨났어요
매년 늘어나는 쓰레기로 바다 환경을 위협한답니다
우리가 다함께 살아가기 위해서
지구 환경을 깨끗하게 보존해야해요

감동을 전하는 나의 첫 환경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아주작은새우로도충분해 #휴먼어린이
#환경그림책 #어린이추천도서 #초등도서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