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빵 이불
서석영 지음, 한지아 그림 / 바우솔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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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이불》


•글_ 서석영
•그림_ 한지아
•출판사_ @바우솔


할머니가 지어주신 포근한 찐빵이불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애착 이불이에요

올록볼록 찐빵 이불이랑
함께 있으면 배도 든든하고
고슴도치처럼 가시돋힌 마음도
몽글몽글 마음을 가라앉혀주는
아이의 포근한 찐빵 이불이에요
찐빵 이불과 함께라면
유니콘도 만나고 분홍고래도 만나며
상상의 나라로 떠나기도 해요

여러분도 애착물건이 있나요?

저는 어렸을때 마루인형과 담요만 있으면
어디에 있든 나만의 세계가 펼쳐졌던 기억이 나요
유나는 애착인형과 함께면 무서움이 없어진다고해요

이불의 촉감을 느끼듯 표현한 글이 흥미로웠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영어로 글을 표현한것도
새로운 묘미인것 같아요^^

또 부드럽고 따뜻한 색감으로
안정감을 주는 느낌과 포근함을 주네요
유나는 크레파스로 그림을 색칠한것 같다고해요
읽는 내내 귀여움 한도초과였답니다

나만의 애착이불로 행복감을 선사하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찐빵이불 #바우솔 #애착이불
#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
#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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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바다의 왕은 누구? 웅진 우리그림책 145
젤라 지음 / 웅진주니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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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바다의 왕은 누구?》


•젤라 그림책
•출판사_ @웅진주니어


표지를 보면 호기심부터 생겨요
다음 바다의 왕은 누구일까?
둔클레오스테우스, 모사사우루스, 대왕고래
다들 어마무시한 바다의 왕들은 분명하고
그 다음을 이을 바다의 왕이라면...

장수의 왕 거북? 순발력 좋은 문어?
신비로운 해마? 어여쁜 조개?
아니면 무시무시한 상어?

바다의 왕을 뽑아야 하는데 누가 좋을까?
누구보다 바다를 잘 알고
아끼고 멋지게 만들어 줄
왕을 뽑아야 할 텐데.

바다 동물들은 바다의 왕을 뽑기위해
모험을 시작해요
거북이도 만나고 상어도 만나고
꽃게도 만나고 흰동가리도 만나지요
심지어 바다의 왕까지 되고 싶은
사자가 잠시 왔다 숨을 못쉬어
땅으로 올라가기도 했어요

도대체 바다의 왕으로 누굴 뽑아야 할까요?

그때 작디작은 산호가
바다의 왕이 되고 싶다고 얘기해요
산호야. 바다의 왕이 된다면 무엇을 할 거니?
저는 그냥 쑥쑥 자라려고요.

바다는 충분히 아늑하고 강하며
깨끗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저는 그냥 제자리에서 잘 자라나면
멋진 바다가 되지요!

바다의 왕이 되기 위해서 거창한 자격이
필요한게 아니였어요
진실된 마음 하나면 충분한것!

유나가 있는 그대로 감사하고 사랑할 줄
아는 산호 같은 마음을 갖기 바라요
유나는 바다의 왕으로
바다의 별인 불가사리를 뽑았답니다
바다를 모험하며 바닷속 친구들이
누가누가 사는지 살펴보고
호기심을 갖으며 즐겁게 읽었어요
유나는 바다 친구들이 환경 오염으로
아파한 생각이 났는지 바다를 더 아끼며
사랑해야겠다고 얘기하네요

호기심 듬뿍 갖고 바다왕을 찾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Thank you_ @소박한책장
#다음바다의왕은누구 #웅진주니어 #소박한책장
#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
#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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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말싸움 마음별 그림책 36
코리나 루켄 지음, 김세실 옮김 / 나는별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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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말싸움》


•코리나 루켄 지음
•김세실 옮김
•출판사_ @나는별


맨 처음 말싸움은 브러시와 빗 때문에 벌어졌어요
왕의 뒤엉킨 긴 수염을 빗는게 나을지를 놓고 다퉜지요

그다음부터 아기공주의 새 의자를
어떤 글씨체로 꾸밀지를 놓고 다투고, 숟가락 모양,
더 나아가 말싸움은 온 나라로 퍼져 나갔어요

말싸움을 누가,
언제,
왜 시작했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못했어요

사람들이 아는 건 오직 한가지뿐!
모두가 말싸움을 잘한다는 거였어요

이제는 정원에 핀 꽃에도
심지어 길가의 작디작은 돌멩이에도
말싸움을 거는 사람이 생겨났어요
그것 또한 대단한 재능, 능력이라고 믿었어요

이쯤 되자, 왕과 왕비는
말싸움 대회를 열기로 했어요

나라에서 가장 뛰어난 말싸움꾼은 누가될까요?

너도 나도 내가 말싸움을 제일 잘한다고
뽐내며 말싸움을 하던 찰나
번개불이 떨어지면서 왕의 수염에 불이 붙고 말았어요
그순간 모두 말싸움을 멈추고
한마음 한뜻이 되어 물을 끌어와
불을 끄려고 노력을 했죠
아주 잠시지만 말이에요

사람들의 갈등을 유쾌하게
풍자한 그림책인거 같아요
꽃과 돌멩이까지 말싸움을 거는 모습에
너무 지나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가 잘났다고 말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 자신이 어땟는지 한번 더 돌아보는 시간과
진정한 소통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게 만드네요
누군가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줄 알아야
신뢰와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진정한 경청을 알려주는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끝없는말싸움 #나는별 #진정한소통
#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
#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라엘의 그림책 한스푼(@라엘)에서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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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괴물 마음가득 그림책 5
마틴 머리 지음, 안나 리드 그림, 장미란 옮김 / 소르베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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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괴물》


•글_ 마틴 머리
•그림_ 안나 리드
•옮김_ 장미란
•출판사_ @소르베북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마음가득 그림책 <욕심 괴물>을 읽어보았어요

욕심 괴물은 잘 눈에 띄지 않았어요
개미 마저 욕심 괴물을 지나쳐 가고
마을 사람들 아무도 욕심 괴물을 신경쓰지 않아요

아무도 눈길 주지 않는 모습에
자존심이 상한 욕심 괴물은
개울가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뱅크스씨
귓가에 대고 수군수군 쑥덕쑥덕 속삭였어요
뱅크스 씨는 몸이 꿈틀거리기 시작하고
가슴도 이상하게 술렁이며 불안해졌지요

또다시 욕심 괴물은 소중한 친구 주려고
들판에서 꽃을 따던
월턴 부인 귓가에 대고 속삭이고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던 뉴턴씨
귓가에도 쑥덕쑥덕 욕심을 부추기를 시작했죠

어느덧 마을의 숲과 개울이 사라지고
꽃이 피지 않고, 벌도 윙윙거리지 않으며
마을은 조용하고 빛깔을 잃어 어두웠어요
마을 사람들은 욕심으로 가득찼고
욕심 괴물의 위상은 점점 올라갔어요

괴물이 귓가에 대고 살짝 속삭인 것 뿐인데,
온 마을을 망가뜨리게 됐어요
욕심으로 가득 찬 마을을
되살릴 수 있을까요?

마을 사람들의 욕심, 이기심, 질투 등으로
한 마을이 곤경에 처했어요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스스로 잘못을 깨닫고
마을을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하지요

유나에게 욕심부리면 안돼 라고만 했지
욕심에 대한 깨달음을 스스로 알게 한적은 없던것 같아
그림책을 보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욕심이 생기는건 자연스러운 마음이에요
그 마음을 알고 다룰수 있는 힘을 길러줘야해요
자기통찰을 통해 마음을
성장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욕심은 부족함에서 오는 마음의 빈자리인것 같아
그 마음을 잘 어루어만지고
채워넣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따뜻한 마음 가르침 소르베북스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욕심괴물 #소르베북스 #욕심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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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스콜라 창작 그림책 109
고상미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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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기다려》


•고상미 그림책
•출판사_ @위즈덤하우스


추위를 타는 누군가에게
아이가 편지를 쓰는 듯한 느낌으로 와닿았어요

너가 산책하는 걸 좋아하지만
눈이 오는걸 좋아하지만
물을 좋아하는건 알지만..
밖은 아직 추워.

사실은 아이가 키우던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고
따뜻한 봄이 오기까지...
"조금만 기다려... 이제 더는 춥지 않아."

아이는 반려견에게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하지요
"네가 혼자서 춥지 않으면 좋겠어."

저도 반려견을 떠나보냈던 그날도
그림책 속 처럼 많이 추웠어요
그래서 책을 읽는 내내 뭉클하고
마음이 아팠던것 같아요
혹시나 가는길 춥지 않을까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작가님 언니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라 그런지
추운 겨울의 배경과 달리
따뜻함을 주는 그림체가 인상 깊었어요
한편으로 아이가 혼자 노는 모습에
반려견이 함께 였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
생각하면서 마냥 슬퍼하기 보다는
아이답게 표현한 모습에 담담함이 느껴졌어요

아련하게 밀려오는 추억과
뭉클하면서도 따뜻한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조금만기다려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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