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
후루타 덴 지음, 이연승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그녀는 돌아오지 않는다'는 처음부터 살인을 고백하고 선처를 원한다.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도 살인고백으로 이야기가 시작하는데. 요즘은 살인 고백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 대세인가.

다나시마는 아야노를 죽였다고 하는데 도대체 무슨 사연이길래 살인을 저질렀을까. 책표지에 보면 한여자와 한 남자가 서로의 목을 조르고 있다. 그럼 여자는 아야노이고 남자는 다나시마 인가??

'후루타 덴'이라는 작가가 일본에서 핫한 미스터리 추리 소설 작가라는데...이어질 이야기가 너무 굼금하다.

#그녀는돌아오지않는다 #후루타덴 #블루홀식스 #블루홀6 #리딩투데이 #꽁치치치 #미스터피맛골 #독서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낙원은 탐정의 부재
샤센도 유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천사가 내려와 사람을 두 명 이상 죽인 사람을 지옥으로 데려간다니 새로운 정의구현인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나기라 유 지음, 김선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는 2020년 서점대상 수상작가, 2020년 미야와키 서점 선정 베스트 5, 2021년 서점대상 최종 후보작, 2021년 일본최대서점 키노쿠니야 직원들이 뽑 은 최고의 작품 1위에 빛나는 어두운 소재를 맑고 아름다운 필치로 산뜻하게 빚어내며 희망을 전하는 ‘어둠의 시인’ 나기라 유의 장편소설이다.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의 작가 '나기라 유'는 BL소설로 유명하다. 사실,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는 BL소설인가싶어서 읽기를 시작한 책이였다. BL이라는 소재가 신선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는 처음부터 살인을 고백한다. 첫 단락부터 흥미가 돋았다. 처음 학교 폭력에 지친 주인공 '에나'가 살인자로 각성하여 학교 일진들을 다 죽이고 그 살인사건을 고백하는 내용인가 싶었다. '목요일의 아이'같기도, '나의 신'같기도, '죄인이 기도할 때' 같기도 하여 흥미로웠다. 목요일의 아이', '나의 신', '죄인이 기도할 때' 세 작품 모두 재밌게 읽은 터라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도 흥미롭게 단숨에 읽었다.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는 소행성이 지구에 충돌하여 지구가 멸망하기 한 달 전의 이야기이다. 지구가 멸망한다는 소리를 듣게 된다면 누구나 처음에는 말도 않되는 일이라며 무시하거나, 그저 흔한 괴담으로 치부할 것이다. 그런데 뉴스에서나, 각종 SNS에서나 진지하게 멸망을 논하고 생존 가능성이 전 인류에 20%밖에 안된다는 등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면 과연 사람들은 어떤 패닉에 빠지게 될까.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에서 사람들은 일정 시간동안은 (아주 짧은 시간동안은) 원래 하던 일을 계속 유지하려는 듯했다. 하지만 한명 두명 패닉에 빠지기 시작하고 자살에 이르는 사람까지 생겨난다. 한 달 후에 지구 멸망이 온다면 과연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패닉에 빠져서 아무 것도 안하고 있을 것이다.

한 달 후에 멸망이 올 세상은 법도, 규율도, 양심도 모든 것이 필요없다. 오로지 폭동과 범죄, 혼란과 혼동이 있을 뿐이였다. 이노우에는 도쿄에 가겠다는 후지모리를 도시의 혼란을 틈 타 성폭행하려 한다. 그런 이노우에를 에나가 살인한다.

과연 에나의 행동이 정의라고 할 수 있을까.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에는 많은 죽음과 살인이 있다. 과연 한 달 후에 세상이 멸망하지 않는다면 이들의 행동이,이들의 범죄가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일까 의문이 든다.

작가는 에나에게도 신지에게도 시즈카에게도 멸망은 하나의 희망이라고 말한다. 그가 말하고 있는 희망이란 무엇인 걸까.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라는 책 제목이 하나의 역설처럼 느껴져 가슴에 꽂힌다.



#멸망이전의샹그릴라 #나기라유 #한스미디어 #꽁치치치 #리딩투데이 #신간살롱 #독서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기괴한 레스토랑 2 - 리디아의 일기장
김민정 지음 / 팩토리나인 / 2021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기괴한 요괴 레스토랑에서 벌어지는 시아의 신비한 모험 두 번째 이야기인 '기괴한 레스토랑2:리디아의 일기장'은 많은 요괴들과 시아의 이야기로 매우 흥미로웠다.

​

하츠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2권에서도 하츠의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면 했다. 하츠와 시아의 악마와 인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야기를 기대했지. 하지만 2권에서는 하츠말고도 매력적인 서사를 가진 등장인물들이 많아 하츠가 누구였는가는 금세 까먹었다. 공주였던 리디아. 와인으로 사람들을 최면을 거는 뱀파이어백작. 피아니스트 선장 등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많았다.

​

처음 리디아는 철없는 마녀, 무언가 비밀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 마녀정도로만 생각되었다. 하지만 리디아는 버림받았다는 상처로 인해 트라우마에 시달리지만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아이였다. '기괴한 레스토랑'에는 리디아말고도 사랑을 갈구하는 인물이 또 있다.

​

바로 탑급 악마 '톰'. 톰이 어떻게 탑급 악마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아마도 3권에서 나오지 않을까?) 톰은 사랑을 받고 싶은, 관심을 받고 싶은 욕망이다.

​

톰은 악마가 된다. 그것도 탑급 악마... 왜...악마가 순수해보이고 불쌍해보이지??

​

1권에서는 악마 하츠가, 2권에서는 탑급 악마 톰이 매력적이라니...기괴한 레스토랑은 알수없는 매력이 있다. 시아가 해돈의 치료약을 못 찾고 이야기가 10권까지 이어졌으면 좋을 듯.



#기괴한레스토랑 #김민정 #팩토나인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꽁치치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멸망 이전의 샹그릴라
나기라 유 지음, 김선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에서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에나는 후지모리와 도쿄에 가기로 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에나는 교통편 등 많은 것을 준비한다. 하지만 개학날 후지모리에게 외면을 받는다. 심지어 후지모리에게 차인 이노우에의 화풀이로 괴롭힘을 당한다.


후지모리는 에나와 아는 척을 하면 에나와 같은 부류로 분리되어 에나와 같은 괴롭힘을 당하게 되겠지. 그래서 후지모리는 에나와 도쿄를 여행가고 싶어도 친구들 앞에서는 아는 체를 못 하는 것이다. 지짜 한국이나 일본이나 청소년들의 바보같은 영역싸움, 기싸움은 유치해서 봐줄 수가 없다.


#멸망이전의샹그릴라 #나기라유 #한스미디어 #꽁치치치 #리딩투데이 #신간살롱 #독서카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