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캑터스
사라 헤이우드 지음, 김나연 옮김 / 시월이일 / 2021년 11월
평점 :

수잔은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런데 슬픈 기색이 없다..
그리고 동생에 대한 평가가 진짜 현실이다. 원래 모든 누나들은 동생을 찐따라고 생각하지 않나... 그래도 어머니의 죽음을 알리는 동생에게 위로의 말을 해주는 것이 그렇게나 어려운 일인가?..수잔...너무 매정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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