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61 | 62 | 63 | 6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뭘 해도 잘되는 사람의 말투 - 잘 풀리는 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이재성 지음 / 레몬북스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제목부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누구나 뭘 해도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마음 한구석에 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이나 의도했던 것과 달리 모든 일이 잘 되지만은 않는다.

그건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가능한 얘기다.

하지만 저자는 말투를 바꿈으로써 많을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개인적으로는 작년에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원치 않게 일어났고, 내 인생 최대의 고비가 왔다.

정말 뭘해도 잘해보고 싶었다.

이 책의 뒷 표지에 있는 문구 “말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인생이 달라졌다!”는 나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어보았다.

한번 읽고 나니 아쉬웠다.

그래서 한번 더 읽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많은 사람들이 말 때문에 우울함, 부정적 감정, 불안, 상처, 스트레스를 겪게 된다고 서두에 던진다.

돌이켜보면 나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작년부터 코로나19라는 핑계로 주변에 우울함과 부정적 감정, 불안, 스트레스, 상처를 주었던 것 같다. 


성경에서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야고보서 3장 2절)라는 구절이 있다.

그만큼 우리는 원래 의도와는 다르게 실수를 많이 하고, 특히 말 실수도 많이 한다.


저자는 10여년 동안 말 공부를 하고 연구도 했다고 한다.

그리고 본업인 마사지를 하면서 터득한 바를 적용해 보았고, 그 효과를 임상시험(?)을 통해 충분히 검증했다고 한다.


실제로 책 속에는 저자의 과거 경험 (친구들의 사례)이나 고객들에게 했던 말들, 그리고 돌아온 반응에 대해서도 일일이 다 밝히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지혜와 경험, 그리고 조언이 각 토픽 별로 잘 녹아져 있다.




저자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출발점은 나와 상대방이 다르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스트레스를 피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스트레스라는 부정적 에너지를 받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이건 저자가 아닌 로버트 엘리엇의 말이다.


저자는 스트레스는 배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다시 말해 눈물을 흘리거나 운동으로 땀을 흘리고 기도하고 토로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다.

그리고 배출했으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거운 대화를 하며, 독서하고 여행을 다녀서 다시 좋은 기운을 유입해야 한다고 한다.

참 공감가는 내용이 아닐 수 없다.


2년만에 영업의 달인이 된 보험회사 친구의 예를 들면서 잡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고객에게 보험상품을 직접적으로 권유하기보다는 일상 대화나 잡담을 통해 icebreaking을 하고 고객의 말에 경청하여 보험판매왕이 된 친구를 소개한다.

이는 비단 보험업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영업을 하는 사람이라면 필히 참고해야 할 사례가 아닐 수 없다.


누구나 행복해지고 싶어한다.

요즘 들어 많은 사람들이 돈이 많고 적음으로 행복을 측정하려고 한다.

돈을 위해 사기나 거짓말을 서슴치 않고 하며, 도둑질 심지어 살인까지 저지른다.

하지만 감사하면 행복해진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의 친구 두 명(진영이와 민수 - 실명인지는 알 수 없음)을 예로 들면서 한명은 늘 입에 불평불만을 달고 사는 반면, 다른 친구는 긍정적인 말과 감사로 생활하는데, 두 친구를 비교 설명함으로써 우리가 어떻게 살면 행복해질 수 있는 지를 확연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 유사한 구조를 띄고 있다.

토픽별 주제, 각 주제에 대한 세부설명, 그리고 이에 대한 예시(우리가 알 만한 유명인들의 예)나 실제 사례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의 구체적인 이야기), 그리고 이에 대한 강조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PREP 화법이라고도 부르는데, Point - Reason - Example - Point, 즉 요점 - 이유 - 예시 - 요점 순으로 말하는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도 이 화법이 처칠이 즐겨서 사용한 방법이고, 이 화법이 간결하고 논리성을 높이는데 가장 강력하고 구체적이라고 알려준다. (p.71)


이 외에도 저자는 좋은 대화를 하는 방법이나 경청을 잘하는 방법, 인사를 잘하는 방법, 타인에게 충고하는 방법, 질문하는 방법, 아홉가지 몸가짐(저자가 아닌 율곡 이이 선생의 격몽요결에 나오는 내용을 소개한 것이다) 등 주옥같은 많은 지혜를 독자에게 알려주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구체적으로 다 소개하지 않고 책을 읽고 배우면 좋을 것 같다. 


한 가지 이 책의 옥의 티라고 할 수 있는 아쉬운 점은 본문에서 정말 많은 지혜를 독자에게 알려주고 있으나 결론에 해당하는 마무리 부분이 없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배운 몇 가지를 아래와 같이 요약 소개하면서 서평을 마무리하고자 한다.


감사하자

경청하자

인사를 잘 하자

칭찬하자

이름을 부르자

질문하자

적절한 스킨십으로 다가가자


** 스킨십은 상황에 맞게 악수나 하이파이브, 머리 쓰다듬기, 등 두드리기, 팔짱끼기와 같은 가벼운 신체적 접촉을 하는 것이다.


이 책에 담긴 내용을 잘 숙지하고 따른다면 실수를 줄이고 성경에서 말하는 “온전한 사람”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인생을 진심으로 바꾸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토록 쉬운 경제학 - 영화로 배우는 50가지 생존 경제 상식
강영연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토록 쉬운 경제학을 읽고…


영화로 배우는 경제상식 50가지라는 발상 자체가 신선하다.

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기도 하였지만, 나름 영화가 개봉되면 왠만하면 다 챙겨보는(?) 영화광이기도 하기에 책 제목과 부제목에서 강하게 끌렸다.




저자들은 한국경제신문 경제부 기자들로, 이 책은 한국경제신문에서 매주 토요일에 연재되던 ‘영화로 읽는 경제학 원론’ 코너에서 연재된 글들을 모아서 편집하여 냈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걸까?

나름 편집했겠지만, 50가지의 영화와 그 영화와 관련된 경제이론을 여러 사람이 쓴 글을 모으다 보니 아무래도 한 사람이 적은 글 같지는 않았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각각의 50개의 토픽에 맞춰 작성된 글들은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무엇보다 경제학이라는 어려운 학문을 쉽게 영화의 이야기를 통해 쉽게 풀어쓴 점은 너무 매력적이었다.


총 8장과 프롤로그,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8개의 장은 빈곤, 일자리와 복지, 사랑과 우정, 차별과 페미니즘 마케팅과 경쟁, 기업윤리, 정책실패와 경제위기, 기술진보와 재난에 관한 다양한 영화를 경제학 이론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우리에게도 친근한 영화 ‘기생충’을 단순히 반지하에 살고 있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다루는데 그치지 않고, 소득탄력성과 게츠비 곡선 등 경제학 개념과 이론을 설명한다.




특히 영화를 별 생각없이 본 부분(송강호가 최우식에게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라고 말하는 대사)까지 경제학 이론(‘비이성적 계획’)으로 접목하여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무릎을 탁 치지지 않을 수 없었다.


영화 ‘플로리다 프로젝트’를 보고 단순히 안타까운 주거 취약계층의 모녀의 동정심 만을 느꼈는데, 이 책에서는 주요 주거복지 정책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내용을 보고 감탄을 금치 않을 수 없었다. 




영화 소공녀에서 주인공 미소(이솜)이 아무리 돈이 부족해도 담배 피고 위스키를 마시는 부분을 ‘죄악세’나 ‘수요탄력성’, 그리고 미소의 남친인 한솔이 집값 마련을 위해 자신의 꿈을 접고 사우디로 떠나는 장면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 역시도 공급곡선이론을 통해 설명하고 있는 점은 놀라웠다.




이 밖에도 이 책에서는 50여개의 영화를 통해 다양한 사회 문제를 짚어내고 이에 대응하는 경제이론(들)을 소개함으로써 경제학이 어려운 독자들에게 친절하고 쉽게 경제학을 이해하고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제학은 어려운 학문이다.

적지 않은 이들이 경제학개론이나 경제학원론 수업에서 난생 처음(?)으로 좋지 않은 성적을 받았던 어쩌면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을 것이다. (나만 그런가?)




이 책은 누구에게나 친숙한 영화에서 나오는 다양한 사회적 현상이나 문제에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학 이론을 접목하여 쉽게 경제학을 설명한 책이라는 점에서 참신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을 보고 다시금 영화와 경제학을 재조명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나 경제학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을 감히 추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냥꾼의 눈 -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포착하는 관찰의 기술
양은우 지음 / 와이즈맵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냥꾼 아니면 사냥감이 되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 책은 서두에서 사냥꾼이 될 것인지 아니면 사냥감이 될 것인지를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코로나로 세상은 빠르게 비대면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누군가는 떼돈을 벌고 있는 반면에 누군가는 코로나로 생계조차 어려워졌다.


이러한 변화 속에 양육강식의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매의 눈을 가진 사냥꾼이 되어야 할 것이다.


책의 내용은 왜 사냥꾼으로 눈으로 세상을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관찰의 중요성, 관찰의 대상, 관찰의 기술, 관찰의 방법, 마지막으로 관찰력을 키우는 훈련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사람들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부자가 될 수 있음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역설하고 있다. 떨어진 낙엽으로 1인당 연간 1억원을 벌고 있는 일본의 시골마을이나 바느질을 취미로 시작하였으나 이를 바탕으로 작은 지방 소도시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탈바꿈한 예, 그리고 일본의 한 중소기업 연구원이 노벨상을 수상하는 사례 등 작은 관찰에서 시작되어 위대한 성공을 이룬 사례는 적지 않은 충격을 준다.


2장에서는 관찰이 어떻게 무기가 되는지, 즉 관찰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어 성공한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여러 사례 중에서도 배상민 교수가 제작한 화분이 참 참신하다는 생각에 특히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유명인들이나 현인들이 관찰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과, 혁신이라는 것이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고안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있는 것을 지나치지 않고 잘 관찰하기만 해도 그 안에서 뛰어난 성과를 얻을 수 있다라는 점은 신선한 충격이었다.


3장에서는 관찰의 대상으로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불편함, 부족함, 다름, 불안, 트렌드, 이면, 패턴과 스타일, 본질, 그리고 즐거움을 들었는데, 그 중에서 이면 부분에서 중국 상해에 세계에서 가장 큰 스타벅스 매장이 있는데, 중국 사람들이 스타벅스를 마시는 이유를 커피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 것이라고 지적한 점은 우리나라 사람들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회를 놓치지 않는 관찰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는 4장에서 눈길을 끈 부분은 스위스에서 제작한 슬로우 워치로, 일반적으로 12등분으로 구분된 시계와 달리 24등분으로 구분되어 있고 출발점도 6시 위치에서 시작하는 등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시계와는 완전히 다른 각도로 관찰하여 이를 제품화한 점은 매우 특이했다. 독도를 잃으면 나라를 잃는다는 이제석의 광고처럼 본질을 찾아 그것을 건드려주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5장에서는 사냥꾼, 즉 새로운 것을 고안해낸 많은 과학자, 발명가들이 사실은 관찰을 통해 발견한 새로운 것에 대한 의문을 갖고 반복적인 관찰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 연구개발로 이어지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사냥꾼의 눈은 결국 세심한 관찰력으로 가치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이며, 반복적은 훈련을 통해 관찰력은 충분히 개선되고 궁극에는 가치 있는 발견을 이루어낼 수 있는 사냥꾼의 눈을 가질 수 있다고 설파한다.

 

다양한 사례를 통해 관찰의 중요성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있고, 특히 마지막 장에서는 독자들이 간단한 연습으로 관찰력을 충분히 키울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줌으로써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기업에서 기획 업무를 담담하고 있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안해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 사업가 등 사냥꾼의 눈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는다면 충분히 매의 눈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완성 핵심요약집 2차 - 공인중개사 2차 공인중개사법령 및 실무 / 부동산공법 / 부동산공시법령 / 부동산세법 / 2021 최신판 2021 해커스 공인중개사 핵심요약집
황정선 외 지음 / 해커스공인중개사 / 202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해커스 공인중개사 7일 핵심요약집은 핵심내용만 추린 단기간에 공부해야 하는 수험생이나 막판 총정리를 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적합한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두꺼운 책을 과목별로 4개로 분책이 되어 있어서 원하면 간단하게 뜯어내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빈출지문집이 부록으로 제공되어 시험 당일 수험장에 가져가기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눈에 띄는 부분은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지, 즉 학습플랜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7일 동안 총 정리하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지만, 그에 앞서 상단에 있는 7주 플랜에 맞춰 충분히 학습을 한 후에 7일 플랜을 따른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또 과목별로 최근 7년간 출제된 부분을 알려주고 있어서 중요한 부분이 어딘지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참 좋다.




책 속에는 선생님 TIP”이라고 책의 여백에 수험생들이 자주 틀리거나 잘 헷갈리는 내용을 한 문장으로 정리해 두었다.




그리고 어려운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개념 PLUS”라고 표로 잘 정리되어 있고, 수험생들이 쉽게 암기할 수 있도록 암기 PLUS”라고 간략히 잘 정리되는 것도 다른 핵심요약집과의 차별점이라 할 수 있다.

아울러 대표유형문제코너를 통해 실제 시험에서 잘 나오는 문제 유형을 예시를 들고 있어서 실제 시험에서 어떻게 나오는지 수험생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개인적으로 직장인이라 전업으로 공부에 전념할 수 없는데, 작년에 1차를 합격하여 이번에 반드시 2차를 합격해야 하는 수험생 입장에서 중요한 내용들을 보기 좋게 잘 요약된 이 책은 구세주가 아닐 수 없다.

특히 과목별로 분권이 되고, 빈출지문을 따로 부록으로 제공하는 등 수험생을 배려한 점이 특히 돋보이는 책이다.

수험생에게 필요한 핵심내용만 잘 요약되어 있는 알찬 요약집이 아닐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직장인 N잡러 돈 걱정 없이 산다! - 꾸준히 돈이 들어오는 수익 파이프라인 만들기 실전북
안기철 지음 / 앤써북 / 2021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에서는 20명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N잡러를 소개하면서 한 가지 메시지를 독자에게 전달한다. “야 나도 했어. 너도 할 수 있어!”
평범한 직장인에서 N잡러로 거듭날 수 있는 동기부여와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하는 점에서 이 책은 직장인뿐만 아니라 누구나 한번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61 | 62 | 63 | 6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