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업 트렌드 - 지속 성장하는 시장부터 수요 폭발하는 비즈니스까지, 2018년판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지음 / 알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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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고 있다. 사실, 언제나 변하고 있었다. 하지만 왜, 지금, 세상이 변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일까? 세상의 변화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세상을 '완벽하게'보지 못한다. 제한된 시선으로 보지만 '내가 보는 것이 전부다'라는 착각을 하며 산다. 이런 착각,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업을 하기 위해서는 위험하지 않을까

이 책은 이런 위험을 줄이기 위해 '미래를 생각하는 방식'을 재조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정보를 읽고, 정보를 걸러내고, 정보를 해석하는 방식의 차이가 미래 예측력, 변화 통찰력, 트렌드를 간파하는 능력의 차이를 만들어 낸다

이를 위해서는 어떤 능력이 필요할까? 많이 읽는 것보다는 잘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잘 읽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하나는 정보의 소음에 휘둘리지 않고 읽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무엇을 읽어야 할지를 분명하게 파악하고 읽는 것이다. 목적에 맞춰 정보를 읽어야만 보고자 하는 것을 찾을 수 있고 알고자 하는 것을 통찰할 수 있다

트렌드. 이것은 미래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열매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을 구별하고, 이 둘이 서로 얽히고설켜 만들어내는 변화의 가능성들을 논리적이고 확률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정보화 시대. 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면서 무엇이 중요할까? 고령화, 저출산, 국가 부채, 청년실업, 비정규직베이비부머들의 퇴직 등 여러 가지 불확실한 시대를 살고 있다. 이런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넘쳐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우리는 어떤 능력을 갖춰야 할까? 자신에게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 그 능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 책은 트렌드가 무엇인지,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알아야 하는지 이야기하고 있다. 전체 3부로 구성된 이 책 (1부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는 7가지 핵심 트렌드를 분석, 2부에서는 트렌드의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7가지 핵심 원리를 정리, 3부에서는 불확실성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전략을 도출)을 통해서 현재와 가까운 미래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자신의 약점을 보완 및 강점 극대화를 시도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며 하나하나의 이슈들은 알고 있었지만 그 이슈들을 관통할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깨달을 수 있었다. 한국 최초의 미래 예측 및 미래 연구 전문 싱크탱그인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에서 출간한 이 책. 사업을 하고 있거나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나를 포함) 꼭 읽어야 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이 책을 읽은 지금,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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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사생활 - 비참과 우아
노승림 지음 / 마티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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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삶을 보자. 겉으로 보기에는 화려하고 좋아 보여도 그 실상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지금도 주변에서 우리가, 그리고 주위 사람들이 느끼는 것 이리라. 역사도 마찬가지다. 역사가 꼭 사실과 진실의 역사라 말할 순 없다. 역사는 승자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다면, 역사 속에서 예술과 예술가들의 삶은 어떠할까? 오늘날, 이름 혹은 작품명만 들어도 알만한 예술가들의 삶은 어떠했을까

이 책은 유명한 예술가들과 작품들 뒤에 감추어진 이면을 보여준다. 예술가와 예술 작품 사이의 괴리. 그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저자는 말한다.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예술가와 작품의 명성에 흠집을 내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고. 예술의 아우라 뒤에 감춰진 통속성이야말로 작품의 가치를 완성시키는 마지막 파편이라는 것을 전하고 싶었다고. 모두가 숭고하게 떠받드는 예술 작품들은 바로 그러한 결핍과 부조리를 포함한 인간의 삶을 자궁 삼아 태어났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다고

유명한 단테의 이야기로 책은 시작한다. 단테를 이야기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베아트리체. 그리고 마치 단테를 추억하고 기리는 것 같은 도시 피렌체. 이 책은 이야기하고 있다. 단테는 베아트리체를 짝사랑했지만 베아트리체는 그를 거들떠보지 않았다고. 그리고 단테와 베아트리체는 각각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 지금은 피렌체 곳곳에서 단테의 흔적들을 찾아볼 수 있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라고

작품, 예술가, 그리고 그들의 삶. 역사는 승자의 역사이듯이 예술 작품과 예술가도 어쩌면 비슷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력파가 관측되면서 아인슈타인의 놀라운 통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100년 전 그 시대에, 아인슈타인이 처음 중력파에 대해서 이야기했을 그 시대에, 사람들은 지금과 같이 환호하며 그를 칭송했을까? 아니었을 확률이 더 높다. 하지만 100년이 지난 지금, 세상에 그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를 알고 기억하며 칭송한다

단테에서부터 미켈란젤로, 셰익스피어에 이어 고갱, 반 고흐, 파블로바까지 우리에게 잘 알려진 예술가들과 작품, 그리고 그 시대의 배경을 이야기하는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접하던 예술을, 그리고 예술가를 다시 보게 하는 계기가 제공해 준다. 이 책을 통해서 작품에, 그리고 예술가에게 조금은 더 가깝게 다가가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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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손글씨 잘 쓰면 소원이 없겠네 - 악필 교정부터 캘리그라피까지, 4주 완성 나만의 글씨 찾기 소원풀이 시리즈 5
이호정(하오팅캘리) 지음 / 한빛라이프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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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 쓸일이 점점 줄어들면서 손글씨를 더 못쓰게 되는것 같아요. 연습도 해 보았지만 잘 늘지 않네요. 이 책을 통해 손글씨 잘 쓰는, 금손이 되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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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치앙마이 - 일러스트레이터 이다의 카메라 없는 핸드메이드 여행일기 내 손으로 시리즈
이다 지음 / 시공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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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어디를 가나 사진찍기 바쁘다. 심지어는 사진찍기 좋은 곳, 인생샷 등을 당연하듯 이야기 한다. 이런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듯 예쁜 사진들이 가득한 여행 책들과 블로그들이 넘쳐난다디지털 시대. 좋은 것일까? 넘쳐나는 사진들은 기억의 저편으로 넘어간다. 하지만 어릴 적 부모님이 인화해 만들어 놓으신 우리의 앨범을 보면 그때의 감정은 다르다

이다. 그녀는 친구들과 치앙마이에서 2달간 지내다 온다. 그리고 그때의 경험, 느낌, 기억들을 손수 손으로 쓰고 그렸다. 핸드메이드 여행일기. 너무나 와 닿는다.

여행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그때부터 이 책은 시작된다. 너무나도 현실적인, 그래서 더 와닿고 더 공감되는 이야기들이다. 마지막 순간까지 짐 싸는걸 미뤄놓다 짐을 싸는 나여서인지, 이다, 그녀에게 더 공감이 되었다

의도하진 않았겠지만, (핸드메이드 여행일기임에 이미 감정적일 것이라 예상/기대가 됨) 이 책은 나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고 그녀의 감정이 오롯이 와 닿았다. 여러 나라를 다녀보고 외국에서도 살아봤지만 아직 치앙마이에는 가보지 못했다. 이 책의 책장을 한 장 한 장 넘기는 동안 나는 마치 치앙마이에 가 있는 듯 하였고, 그 곳에서의 삶을 동경하게 되었다

여행책의 묘미는 여행지에 대한 정보이기도 하겠지만 가보지 못한 그곳에 대한 동경 아닐까? 그것을 충족시키기에 이 책은 부족함이 없었다. 아니 넘치고도 넘쳐, 나는, 겨울에 치앙마이에 가기로 결심을 했다. 이 정도면 더 말할 필요가 없는 책.

맛있는 음식들에 대한 정보도 손으로 직접그려 정성껏 설명해 놓았다. 꾸밈없는 그 표현들이 너무 좋다.

어디 갈때 계획 없이 간다. 그리고 그 곳의 information center 에서 지도를 받아들고 여기저기 걸어다닌다. 그 느낌이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디를 가든 바쁜 여행자들을 볼 수 있다. 그들의 대부분은 한국 혹은 아시아 사람들이다. 그 곳을 느끼기 보단 '보았다' 혹은 '가보았다'가 더 중요하기에 그들의 발걸음을 바쁘게 재촉하고, 그래서 그 곳의 느낌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요즘 낯선 곳 혹은 외국에서 4주 살기가 트렌드인듯 하다. 그 곳에서도 바쁘게 많은 것들을 보기 보단, 그 곳의 삶을 보고 느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럴 수 있도록 이 책은 잘 도와 주는 것 같다. 바쁜 삶에 여유를 찾는 사람들, 혹은 정말로 떠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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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화도 제대로 못 낼까? - 인간관계로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고코로야 진노스케 지음, 정지영 옮김 / 성림원북스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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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관계가 이슈다. 관계를 잘 맺어야 하고 이를 위한 여러 강연이나 책들이 넘쳐난다. 한편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계에 지쳐있다. 중요한건 알지만 쉽지 않은것도 사실이다. 그러니 관계 리셋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는것도 놀랍진 않다

성격 리폼 전문가 고코로야 진스케의 책. '너무 노력하지 말아요'라는 책을 읽고 많은 위로를 얻었었다. 그의 책, '나는 왜 화도 제대로 못 낼까?'. 제목부터 흥미롭다

이 책에서는,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는 본질적으로 자신에게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제안하고 있다

1장 왜 나는 관계 맺기가 힘들까? - 인간 관계가 힘들 수밖에 없는 이유들

꽃가루 법칙_싫은 일에 반응해 버린다 - 마음에도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다
같은 뿌리의 법칙_잘 생각해보면 본질은 하나다 - 누군가와 자꾸 부딪친다면 자기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한다
거울의 법칙_나만 옳다는 생각에서 문제가 발생된다 - 항상 나만 옳다는 착각에서 깨어나자
도깨비 법칙_타인은 자신을 투영한다 - 어느 날 문득 나타난 도깨비는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면 점점 커진다
천적 선택의 법칙_싫어하는 사람을 끓어당긴다 - 쓰레기처럼 버리고 싶은 자신의 모습 역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똥의 법칙_싫은 일은 근본적으로 없앤다 - 자신의 성격 중 가장 싫어하는 면이 무엇인지 찾아보자
방학 숙제 법칙_끝내기 전까지 없어지지 않는다 - 숙제를 하지 않으면 인간관계는 절대 개선되지 않는다

2장 왜 항상 다른 사람은 대단해 보일까? - 자신을 항상 형편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가발의 법칙_좋은 사람 콤플렉스가 성장을 막는다 - 자신이 쓰고 있는 가면을 벗어라
부정적인 사고 습관의 법칙_미래가 불안해진다 - 부정적인 사고 습관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보라
노브라의 법칙_콤플렉스가 마음을 닫게 한다 - 자신의 콤플렉스 한 가지를 타인에게 이야기해보자
악역의 법칙_나쁜 사람일수록 인기가 있다 - 항상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다
마라톤의 법칙_살면서 겪는 시련의 의미를 알 수 있다 - 자신에게 시련이 닥쳐도 도망치지 말고 즐기자
중학생의 법칙_다른 사람이 훌륭하게 보인다 - 자신이 성장했다고 느꼈던 시점을 떠올려보자
금붕어 법칙_생각이 말끔하게 정리된다 - 일단 불안과 고민을 종이에 적어보자 

3장 왜 다른 사람과 대화하다가 싸우게 되는 걸까? - 타인을 용납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바위와 여행자의 법칙_몸시 지치고 괴로워진다 - 항상 마음의 목적지를 확인하라
지도의 법칙_상대와 말이 통하지 않는 이유 - 상대방이 중요하게 여기는 것을 하나라도 소중히 해보자
선문답의 법칙_듣기와 경청의 차이 - 다른 사람은 세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관심을 기울여보자
앙갚음의 법칙_내가 말한 불만을 그대로 돌려받는다 - 나도 옳고, 상대도 옳다.
스탬프 쿠폰 법칙_분노가 한계에 달해서 폭발한다 - 마음속 쿠폰에 스탬프 찍는 것을 멈춰라
피해자 법칙_나쁜 일이 잇달아 일어난다 - 그동안 하지 못했던 속마음 중 하나를 솔직하게 말해보자
비꼬인 마음 법칙_제대로 되지 않는 일만 있다 - 토라져 있으면 무리에 끼지도 삶을 즐기지도 못한다
신 포도 법칙_좋아했던 사람을 나쁘게 생각한다 - 포도를 먹고 싶지만 따지 못하는 자신을 인정하라
한 번 봐줄게 법칙_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 중요한 것은 당시 상대방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표현하는 것이다
꼬임의 법칙_인생의 흐름을 방해한다 - 고집을 부리지 말고 주변 사람에게 고마울 때는 고맙다고, 화가 날 때는 화가 난다고 말해보자

4장 왜 항상 나만 힘든 걸까? - 자신도 타인도 싫어져서 괴로운 사람들에게

트라우마 경계선 법칙_자신이 만든 벾을 깨뜨릴 수 없다 - 내면에 극복하지 못한 트라우마 경계선이라는 벽이 있음을 깨닫자
컴퓨터 초기 설정의 법칙_자기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 이번 기회에 자신의 초기 설정을 점검해보자
위스키 통의 법칙_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채워지지 않는다 - 대부분의 사람은 온전한 상태로 태어난다
전하는 말의 법칙_눈물이 마를 때까지 우는 편이 낫다 - 슬프면 슬퍼하고, 분노할 때는 크게 화를 내자
시험의 법칙_인생의 시련이 찾아오는 의미를 알 수 있다 - 자기 문제에 정답은 없다. 오직 자기만 아는 답이 있을 뿐이다
방귀 법칙_카메라나 비디오 없이 자신을 볼 수 있다 - 주변 사람을 한 사람씩 다시 살펴보자
브레인 프리즈 법칙_곤란한 상황에서 사고가 정지한다 - 떠오른 자신의 의견이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한 번 제시해보자
같은 대답 법칙_인생은 어느 쪽으로 쓰러져도 변하지 않는다 - 정답에 신경쓰지 말고 자신이 믿는 대로 선택하라 
인생극장 법칙_인생을 극적으로 산다 - 다양한 골치 아픈 문제들이 때로 인생을 극적으로 바꾸기도 한다
신의 법칙_고난은 영혼을 키우고 성장시킨다 - 지혜롭게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5장 제대로 화를 내야 관계가 좋아진다 - 원활하고 즐거운 인간관계를 위해서

도박의 법칙_가지고 있는데 가지고 있지 않다고 믿는다  - 가지고 있는 것 하나하나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착한 거짓말 법칙_좋은 말만하면 나쁜 일이 일어난다 - 부정적인 감정을 감사하다는 말로 무리하게 감추지 않는다 
그리고 법칙_자신의 그릇을 크게 한다 - BUT보다 AND 하며 인생을 살아가라
모르는 것이 이기는 법칙_자신을 가장 성장시킨다 - 주저하지 말고 '잘 몰라요'라고 솔직하게 말하자
친절 보험의 법칙_다른 사람을 친절하게 만든다 - 대화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먼저 말을 걸자
나루터의 배 법칙_우연의 일치를 일으킨다 - 세상의 규칙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소중하게 여기자
선 탈의 법칙_자기 노출을 재촉한다 - '나는~'으로 대화해보자
상식론 무장의 법칙_상대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해 싸움을 초래한다 - 멋쩍어서 말하지 못한 속마음은 무엇인가?
임계질량의 법칙_어느 날 갑자기 꿈이 이루어진다 - 포기하면 더이상 발전은 없다

책의 내용 모두가 좋아서 목차와 결론을 함께 적어 보았다. 상황은 상황일 뿐 상황이 우리를 힘들게 하지 못한다. 하지만 많은 경우 우리는 상황만 보고 있다. 이 책에서는 상황이 아니라 우리 자신을 봐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크게 세가지 유형으로 사람을 분류하고 각 타입에 따른 상황과 해결방법을 제시했다. 일본과 한국은 다른 것 같지만 비슷한 부분도 많다. 그래서인지 관계의 문제들 또한 비슷한 형태를 띄는 경우가 많고 해결 방법도 비슷해 보인다. 그가 제안하는 43가지 인간관계 법칙. 쉽게 읽어지는 내용들이지만 읽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천으로 이어지는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심리 상담을 받는다. 심리적 이슈, 관계의 문제, 거기로부터 오는 상처와 힘듦. 이 책이 좋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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