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언
천명관 지음 / 창비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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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쉽게 씌어진 책이란 느낌을 떨칠 수가 없다. 작가의 필력이 좋다는 뜻이기도 하겠지만 소재며 다루는 방식이며 모두 90년대쯤 나온 추석 특집 드라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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