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과 내가 하나일 수 있다
지금 당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라는 거다.
요게 기욤뮈소의 초기작이랬나?
구해줘, 사랑하기 때문에를 읽어본 뒤라 그런지 뭔가 쪼금... 부족하다는 생각.
그 요트에서 만난 여자는 대체 뭔지... 얘기 안 해주고 끝냈다.
암튼 흥미진진했음은 인정한다.
나는 기욤뮈소의 광팬이 되었다.
그런데 한 네 권쯤 읽고 나니 비슷한 전개와 소재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또 어느샌가 읽고 있는 나. ㅎㅎ
책 한권 집으면, 침대 맡에서 며칠을 두고 조금씩 읽는 편인데,
이 양반 책은 하루를 넘겨 본 적이 없다.ㅋ
왜 이렇게 가격이 오른거죠? ㅠ.ㅠ 여기 저기 뒤져봐도 다 이 가격이네
그래도 품질에 대만족 하기 땜에 구매 결정!
깔끔하게 지워지는 클렌징 오일. 게다가 많이 안 문질러도 되니 주름걱정도 해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