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라는 거다.
요게 기욤뮈소의 초기작이랬나?
구해줘, 사랑하기 때문에를 읽어본 뒤라 그런지 뭔가 쪼금... 부족하다는 생각.
그 요트에서 만난 여자는 대체 뭔지... 얘기 안 해주고 끝냈다.
암튼 흥미진진했음은 인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