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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과 내가 하나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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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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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라는 거다. 

요게 기욤뮈소의 초기작이랬나? 

구해줘, 사랑하기 때문에를 읽어본 뒤라 그런지 뭔가 쪼금... 부족하다는 생각.  

그 요트에서 만난 여자는 대체 뭔지... 얘기 안 해주고 끝냈다. 

암튼 흥미진진했음은 인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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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기욤 뮈소 지음, 윤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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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기욤뮈소의 광팬이 되었다.  

그런데 한 네 권쯤 읽고 나니 비슷한 전개와 소재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또 어느샌가 읽고 있는 나. ㅎㅎ  

책 한권 집으면, 침대 맡에서 며칠을 두고 조금씩 읽는 편인데,  

이 양반 책은 하루를 넘겨 본 적이 없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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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 때문에
기욤 뮈소 지음, 전미연 옮김 / 밝은세상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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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이제야 기욤 뮈소의 책을 들게 되었을까?  

정말이지 완전 몰입되어, 내가 책을 읽는지 누군가 책 속의 나를 읽는지 헷갈릴 정도로 푹 빠져 읽었던 것 같다. 

상투적인 말로,  한 번 손에 잡으면 끝날 때까지 놓을 수 없는 뭐 그런 소설이라고 그쯤 해두겠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결말이라 맘에 들었다. 아니, 다소 예상했던 결말에다 그렇고 그런 우연이 뒤섞여 있는 것 같지만 결코 이런 식으로 풀릴 거라고는 생각 못했던... 신선한 충격.ㅎ  

나... 구해줘,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도 꼭 읽어볼테닷!

  

다른 작품을 다 읽어본 결과, 

"사랑하기 때문에"가 최고다!!!! 제일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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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 소설가 백영옥의 유행산책 talk, style, love
백영옥 지음 / 예담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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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너무나 주관적인... 글들이다. 

하긴 대부분의 글들이 그렇긴 하지만. 읽으면서 약간의 거부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었다. 내가 이 사람의 이런 생각을 꼭 읽고 있어야 하나.. 뭐..이런..  

암튼 트렌드에 관한 글이라는데.. 요즘 시대상이나 사회를 속시원히 콕콕 찍어준다기 보다는 그저 신변잡기적이고, 주관적인 글들인 것 같다. 그래서 그냥 가볍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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