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쓰고 나서 도대체 뭐가 나한테 맞았는지 잊어버리는.... 극단적 건망증을 극복하기 위해 준비한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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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가볍게 발리고, 커버력도 조금 있는 것 같고. 괜찮아. 근데 수분이 좀 모자라는 듯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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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더구만. 계속 이것만 쓰게 될듯. 지금 현재 2통째 쓰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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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분 크림 바르고, 그 위에 덧 바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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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 맘에 드는 고수분 크림. 수분 알갱이가 막 터지는 듯... 근데 함께 온 알로에 젤이 더 좋더라. 여드름 난 데 바르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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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만 내가 쓰고 로션, 크림은 엄마가... 스킨은 그럭저럭 괜찮다. 사실 예전에 이자녹스 쓸 땐 얼굴에 뭐가 화악~ 났었는데.. 이젠 나도 늙었나 보다. 유분감 전혀없이 확 스며든다. 얼굴에 점점 건성화 되어 간다는 증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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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은 쓴 것 같다. 근데 이젠 오일의 매력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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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부드러운 건 알겠다. 근데 물인지...마스카라는 절대 안 지워진다. 이것 땜에 내 눈썹 날마다 몇개씩 빠진다. 으~ 완전 비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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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럭저럭 괜찮다~ 촉촉하고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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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바르자마자 바로 스며드는 느낌. 향도 맘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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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바르는 느낌도 커버력도 다 괜찮은 듯 했다... 그러나 쓴지 일주일째에 접어들면서 얼굴에 자꾸 돌기가.... 여드름이 자꾸 생겨나기 시작 ㅡ,.ㅡ 이걸 계속 써야하나... 멈춰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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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좋음. 친구 소개로 산 것. 남자친구가 너무나 좋아함. 향수 뿌린 줄 모르고 맨날 아기 냄새 난다고 함.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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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 좋은지 잘 모르겠다. 나는 이제 국산으로 돌아섰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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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고 해서 세트로 확 지른건데... 쩝... 효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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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다른 것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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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원하고 좋은 스킨. 근데 스킨은 그저 닦아내는 듯한 느낌이라 걍 싼 거 써도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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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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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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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펄인가? 흰색 아이섀도~ 써 본 것 중엔 젤 좋았음. 용기도 맘에 들고.. 붓이 들어 있는 것도 딱 맘에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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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 바를 수 있는 방망이 같은 것도 들어 있고.. 향도 질감도 아주 좋았던 걸로 기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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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거리지 않고 매트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2년 동안 썼으나... 어느 순간 너무 당기는 듯한 느낌. 피부 상태도 계속 변하나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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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맛에. 그리고 판매량이 젤 높길래..(설득의 심리학...ㅋㅋ) 샀는데 아주 좋다. 보습력도 있는 것 같고... 닦아낼 때도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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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솔루션 크림이 넘 좋아서 믿고 산 아이크림. 에스티 로더 아이크림이랑 비슷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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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위 언니들 강추해서 샀더니.. 역시나 나도 강추! 정말 향도 좋고 바를 때 질감도 좋고! 최고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