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라도 동해 - 동해 예찬론자의 동해에 사는 기쁨 ㅣ 언제라도 여행 시리즈 2
채지형 지음 / 푸른향기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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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 여행하듯 머물다가 한달살기가 이주가 되어버린 책방주인의 

동해를 향한 사랑고백이 가득 담긴 책. 

동해의 매력도 이곳에서 책방을 오픈하면서 좌충우동하는 저자의 일상도 

정말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동해라는 도시에 대한 애정이 가득 담겨있어서 

읽는 저 또한 이 도시를 다시 떠올리고 또 좋아하게 되었달까요? 

몇년 전 일주일간 머물렀던 동해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행복하게 읽은 책이에요.

이제 쌀쌀해지는 날씨에 화창한 기분이 드는 책을 읽고 싶다면 이 책이 딱일 겁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챕터에 소개된 동해를 여행하는 10가지 방법은 한번씩 

따라해보고 싶은 여정이라서 동해에 가보지 못한 분들께는 

뒷부분부터 읽는 걸 추천하고 싶네요. 

마음이 급해졌다. 가부좌를 틀고 마음을 달래봤지만, 조급함에 손발이 더뎠다. 10시가 되기를 기다려 논골 카페에 달려가 커피를 주문했다. 기름을 부었으니, 머리와 손도 달리겠지.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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