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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철 조이스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거기에 음반가게가 있었다.˝ 이 문장이 이렇게 여운이 남는 문장이 될 줄이야!!!
처음 마주했을 때도 범상치 않은 아우라를 뿜는 문장이었다. 어디선가 봤을 문장인데 이렇게 쿵하고 와 닿는 건 이 글에 실린 힘이 문장 담겨 있어서 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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